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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택시장, 일반 구매자 주춤하자 투자자 비중 ‘껑충’…4채 중 1채는 투자용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일반 구매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전체 주택 거래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데이터업체 배치데이터(BatchDat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미국에서 거래된 주택 중 26.9%가 투자자에 의해 구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로, 같은 기간 투자자들이 매입한 주택은 약 26만5천
2025.07.08
미국서 ‘주택 자산 투자’ 관심 증가…부채 부담 없이 현금 확보 가능
주택 가치 상승분 나누는 구조…신중한 판단 필요 미국에서 주택 자산(Home Equity)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상품인 '주택 자산 투자(Home Equity Investment)'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대출이 아닌 투자 형태로, 주택 소유주가 기존의 부채 부담 없이도 집의 가치를 담보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주택 자산
2025.07.07
WA 주택 중간가격 67만 달러 돌파…매물은 2022년 이후 최대폭 증가
워싱턴주의 주택 중간가격이 지난달 67만 달러를 넘어서며 또다시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시장 내 매물은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서부부동산정보서비스(NWMLS)가 발표한 6월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지역인 27개 카운티 전역에서 매물이 두 자릿수 비율로 늘어나면서 총 1만9,837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8%, 지난 5월보다
2025.07.07
‘내 집 마련’ 점점 더 멀어진다…미국 청년들, 부모 집으로 돌아가는 이유
오랜 세월 동안 ‘내 집 마련’은 미국인의 핵심 가치이자 부의 축적과 재정적 안정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 젊은 세대는 주택을 구입하기보다 임대하거나 부모 집에 머무는 경우가 급증하며,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의 모습이 점차 바뀌고 있다. 부동산 기업 더 에이전시(The Agency)의 창립자 마우리시오 우만스키는 “아메리칸 드림의 본질은 주택을 소유하고
2025.07.02
WA 기름값, 버거보다 비싼 가격에 “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일부 3달러대 확인
워싱턴주 휘발유세가 7월 1일부터 인상되면서 주민들의 체감 유류비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싼 워싱턴주 기름값 속에서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발품을 들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휘발유세 인상이 시행된 7월 1일 기준 워싱턴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42센트로 집계됐다. 하지만 시애틀 시내는 이보다 더
2025.07.02
7월부터 기름값·톨비·면허까지 줄줄이 인상…워싱턴주 지갑 압박 시작된다
워싱턴주에서 7월 1일부로 다수의 새로운 주법이 발효되면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휘발유세와 차량 등록비, 면허 수수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항목들이 일제히 인상돼 소비자들의 지출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주유소에서 체감된다. 워싱턴주의 리터당 휘발유세는 기존 49.4센트에서 55.4센트로 6센트 인상됐다. 경유는 3센트 오른다. 여기에
2025.07.02
“기름값 5달러 코앞” WA, 독립기념일 앞두고 유류세·탄소세 ‘이중 폭탄’
(1)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6천만 명 넘는 운전자들이 도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워싱턴주 운전자들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은 휘발유 가격을 감당해야 할 전망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연휴를 앞두고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워싱턴주는 추가적인 세금 부과로 인해 휘발유값이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워싱턴주의
2025.06.30
‘천정부지 집값’ 드디어 꺾였다…시애틀 주택시장 2년 만에 하락 전환
미국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집값이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동안 계속된 급등세가 주춤하면서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정보업체 홈스닷컴(Homes.com)에 따르면, 킹카운티·피어스카운티·스노호미시카운티를 포함하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5월 주택 중간 가격은 전년 같은 달보다 1.3% 하락한 76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5.06.27
전 세계 1% 부자, 10년간 ‘4경6천조원’ 불렸다…10명 중 9명은 미국인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상위 1%가 지난 10년 동안 무려 33조9천억 달러(약 4경6천조 원)의 자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들이 보유한 자산은 전 세계 전체 자산의 43%에 달해, 극단적인 부의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Oxfam International)은 오는 6월 30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개발재정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Financing for
2025.06.27
“사는 것보다 빌리는 게 낫다” 집 안 사는 미국 시니어들 급증
미국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이 집을 사기보다 ‘렌트’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포인트투홈즈(Point2Homes)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간 시니어 세대의 주택 임대 비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자가 소유 대신 집을 빌려 사는 고령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포인트투홈즈는 “요즘 미국의 고령층은 주택 관리에 드는 비용과 번거로움을 피하고,
2025.06.26
“1천억대 저택 등장” 시애틀 호숫가 대저택, 북서부 최고가 매물 기록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에 위치한 호숫가 저택이 7천9백만 달러(약 1,090억 원)에 시장에 나와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택 매물로 기록됐다. 해당 부동산은 2016년에 완공된 고급 저택으로, 유명 건축가 탐 쿤디그(Tom Kundig)의 작품이다. 부동산 중개업체는 이 주택을 "건축적으로도 유의미하고, 거주 가능성이 뛰어난 걸작"이라며 "일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기회"라고
2025.06.25
'후불결제'도 신용점수에 반영…미 소비자 신용평가에 큰 변화
미국에서 ‘지금 사고 나중에 결제(Buy Now, Pay Later·BNPL)’ 방식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같은 후불결제 이용 이력이 신용점수에 직접 반영된다. 신용평가회사 파이코(FICO)는 6월 24일 BNPL 데이터를 반영한 새로운 신용점수 모델 ‘FICO 스코어 10 BNPL’과 ‘FICO 스코어 10 T BNPL’을 발표했다. 이는 주요 신용평가사 중 처음으로 후불결제 정보를 정식으로
2025.06.24
수출 급감에 시애틀 ‘직격탄’…지역 경기 침체 가능성 50% 경고
(1)
시애틀과 타코마 항을 통한 수출입 물량이 급감하면서 워싱턴주 서부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비 위축, 고용 정체, 불확실성 지속 등 이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기 침체 경고까지 제기되고 있다. 미 북서부 항만연맹(Northwest Seaport Alliance)의 사업개발 책임자인 스티브 발라스키에 따르면, 지난 5월 항만을 통한 물동량은 미국의 대중국 관세
2025.06.23
"HOA 관리비, 세금 공제될까?"…대부분 불가능하지만 일부 예외 존재
미국 내 콘도미니엄, 타운하우스, 계획형 커뮤니티 등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있어 주택소유주협회(Homeowners Association·HOA) 관리비는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공동 관리비용이다. 그러나 매년 세금 신고 시즌이 돌아올때 마다 많은 주택 소유주들은 이 관리비가 세금 공제 대상인지 여부에 대해 궁금해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경우 HOA 관리비는 연방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2025.06.19
WA 탄도 미사일 벙커, 145만 달러에 매물 등장… ‘지하 요새’ 소유 기회
워싱턴주 링컨 카운티에 냉전 시절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보관했던 지하 격납고가 매물로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애틀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에 매물로 나온 미사일 격납고는 1950년에 건설됐으며, 총 부지 면적은 약 24에이커(약 2만9천 평)에 달한다. 지상에는 820평방피트(약 76㎡) 크기의 주거 공간과 3,794평방피트(약 352㎡) 규모의 금속 차고가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에는 1,906평방피트(약
2025.06.18
“편안한 삶” 위한 연소득, 워싱턴주 1인 기준 11만 달러 육박
2025년 현재 워싱턴주에서 혼자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연소득이 약 10만 9,600달러 이상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금융기술업체 스마트에셋(SmartAsset)은 최근 ‘50/30/20 룰’을 적용해 미국 각 주별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소득 수준을 추산했다. 해당 규칙은 전체 소득 중 50%는 필수 지출(주거비·식비
2025.06.17
중동 갈등 격화에 물가 다시 요동…에너지·소비재·운송비 줄줄이 인상 우려
이스라엘이 6월 13일(금요일) 이란을 전격 공격하면서 장기화된 양국 간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중동 정세 불안은 국제 원유와 금값을 끌어올리고,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따라 달러 가치도 상승세를 보이는 등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번 사태는 코로나19 이후 급등한 물가로 이미 민감해진 미국 가계와 기업에
2025.06.16
미국 도시별 은퇴소득 격차 뚜렷…WA 벨뷰 ‘8만5천달러’로 전국 2위
미국 은퇴자의 평균 연간 소득은 사회보장연금과 은퇴계좌 수입을 합쳐도 약 5만4천달러에 그쳐, 전국 중위 가구소득(8만610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별 은퇴소득에는 최대 2.5배에 달하는 격차가 존재하는 가운데, 일부 도시는 평균 은퇴소득이 3만3천달러 수준에 머무는 반면, 고소득 도시는 8만5천달러를 웃돌았다. 미국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은퇴자의
2025.06.11
미국 주택 소유 ‘숨겨진 비용’은 얼마?…워싱턴주 연평균 상위권 기록
미국에서 주택을 소유하는 데 드는 '숨겨진 비용'이 연평균 2만1천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2025년 기준 주별 주택 소유 관련 지출을 분석한 결과, 주택 구매 이후 발생하는 유지비·세금·공과금 등이 가계에 상당한 재정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뱅크레이트의 주택대출 전문가 린다 벨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재산세, 전기·수도요금 같은 비용이
2025.06.10
WA 유학생, 경제 1조원대 '효자' 역할…비자 규제 확산에 불안감 고조
워싱턴주에 재학 중인 국제 대학생들이 주 경제에 약 9억 1,8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에 달하는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교육 비영리단체인 NAFSA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주에는 약 2만4,000명의 국제 대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이들이 소비하는 등록금과 생활비, 기타 지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2025.06.06
워싱턴주 고소득자 연소득 ‘50만 달러’ 육박…미국 상위권 기록
미국에서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이 공개되며 워싱턴주가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5% 소득자의 평균 연소득이 50만 달러에 육박하며 경제적 활력을 과시했다. 개인금융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의 최근 연구는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대상으로 상위 5%, 하위 20%, 전체 주민의 중위 소득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모든 수치는 생활비 지수(COLI)로 조정됐다.
2025.06.05
“집값도, 이자도 부담”… 시애틀 주택 시장, 금리·경제 불안에 ‘급랭’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의 주택 시장이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주춤하고 있다. 6월 5일(목요일) 시애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통적인 주택 거래 성수기인 5월에 시장에 나온 매물 수는 늘었지만 상당수가 거래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구매자들의 관망세가 뚜렷해진 것이다. 윈더미어 소속 시애틀 중개인 캔디스 헤이건은 “올해 봄 시장은 일찍 시작됐다가 일찍
2025.06.05
미 주택시장, 역대급 '바이어 마켓’…집값 하락 신호탄 되나
미국 주택시장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50만 명이나 더 많은, 기록적인 매도자 우위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불균형이 집값 하락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Redfin)은 2025년 4월 기준, 미국 전역에서 주택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약 50만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25.06.04
"생애 첫 내 집 마련, 어디가 좋을까"…첫주택 구매자에 최적 도시는?
미국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매하려는 이들에게 가장 유리한 지역으로 텍사스주의 맥앨런(McAllen)이 선정됐다. 6월 3일 미국 재정 정보업체 스마트애셋(SmartAsset)은 전국 주요 도시권 180곳을 대상으로 주택 가격 대비 소득 비율, 매물 수준, 향후 가격 상승률, 20~30대 인구 비중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해 2025년 첫 주택 구매자에게 유리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2025.06.04
“조건 안 맞아도 도전하라” 미 취업난 속 생존 전략 5가지
최근 취업 문턱이 높아지면서 구직자들이 이력서의 조건에 모두 맞지 않으면 지원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미국 금융 교육 플랫폼 ‘허 퍼스트 100K(Her First 100K)’ 창립자 토리 던랩은 “채용 공고에 적힌 조건은 대부분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며 “조건의 60%만 충족해도 지원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던랩은 구직자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해 기회를 만들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2025.06.03
시애틀, 더 이상 '젊음의 도시' 아니다… 2030세대 줄며 인구 고령화 가속
한때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청년의 도시’로 불렸던 시애틀이 더 이상 젊은이들의 도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청년층 인구가 줄어들면서 시애틀의 인구 구조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시애틀의 25세~34세 인구는 2019년 19만2천 명에서 2023년 18만2천 명으로 5% 줄었다. 약 1만 명이 감소한 셈이다. 이는 2010년대
2025.06.02
시애틀 고소득층도 집 안 산다…집값 폭등에 연봉 20만 넘어도 렌트 열풍
시애틀에서 고소득층의 임대 거주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치솟는 주택 가격과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부유한 가구마저 구매 대신 임대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레드핀(Redfin)의 미국 인구조사국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3년 시애틀 대도시권 임대 가구 중 상위 20% 소득 계층의 비율이 2019년 대비 0.5%포인트 증가한 약 10%를 기록했다. 이는
2025.05.29
밀레니얼 세대, 높은 모기지 금리에도 주택 구매 관심 증가
높은 모기지 금리가 주택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주택 구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Realtor.com)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2025년 주택 구매 의향이 2024년 9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터닷컴은 2025년 4월 10~1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2,203명을
2025.05.29
시애틀 주택시장 한파…가격 하락 전망에 거래 취소 급증
미국 주택시장이 수년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Redfin)은 최근 보고서에서 2025년 4분기까지 미국의 주택 중간 매매가격이 전년 대비 1%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두 번째로 집값이 연간 기준으로 하락하는 경우다. 이 같은 변화는 시장 전반의 수요 감소와 더불어 매물 증가, 거래 취소율
2025.05.27
“시애틀 월세 감당하려면 연소득 9만1천 달러 필요” 5년 새 23%↑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평균적인 월세를 감당하려면 연소득이 약 9만1천 달러(약 1억2천3백만 원)에 달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5년 전보다 23.2% 높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보다도 약 1만 달러가 더 필요하다는 결과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Zillow)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 메트로 지역에서 평균 월세를 무리 없이 지불하기 위해 필요한 연소득은 90,914달러로 나타났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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