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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기 전 에너지 평가 의무화?”…서스턴카운티 부동산시장 ‘술렁’
워싱턴주 서스턴카운티가 주택을 매물로 내놓기 전 에너지 효율 평가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행될 경우 주택 매도자는 거래 전 별도의 에너지 진단을 받아야 해 지역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서스턴 카운티 위원회가 논의 중인 조례안에 따르면, 주택 판매자는 매물 등록에 앞서 ‘홈 에너지 점수(Home Energy Score)’를 의무적으로
09:56
중동 긴장 고조에 유가 8% 급등…워싱턴 휘발유값 4.70달러 전망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약 8% 급등했다.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되면서 미국 워싱턴주 휘발유 가격이 조만간 갤런당 4.70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국제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 가격은 일요일(1일) 오후 한때 지난 금요일(27일) 종가 대비 7.8% 상승했다. 중동 해상
2026.03.02
30년 모기지 금리 5%대로 하락…2022년 이후 첫 6%선 붕괴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6% 아래로 내려가며 약 3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봄철 주택 매수 시즌을 앞두고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미국 모기지 금융기관 프레디 맥은 26일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연 5.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6.01%)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2022년 9월 8일(5.89%) 이후
2026.03.02
아마존, 시애틀 최대 고용주 자리 상실…직원 5만명 아래로 감소
아마존이 시애틀 내 최대 고용주 지위를 상실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인력 감축과 사무공간 축소의 여파로 현지 직원 수가 5만명 아래로 줄어들면서다. 회사 내부 집계에 따르면 아마존의 시애틀 직원 수는 현재 약 4만9천800명 수준이다. 팬데믹 기간 온라인 수요 급증에 대응해 공격적으로 채용에 나섰던 2020년(약 6만명)과 비교하면 1만명 이상 감소한 규모다.
2026.02.27
시애틀 가구 순자산 중간값 '90만 달러'…전국 평균 2.6배
시애틀 광역권 가구의 순자산(net worth) 중간값이 전국 대도시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시애틀 광역권 가구의 중간 가구소득은 약 11만2천400달러로, 전국 중간값보다 약 38% 높다. 여기에 더해 데이터 마케팅 기업 액시옴(Acxiom)의 추정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시애틀 광역권 전체 가구의 순자산 중간값은 90만1천달러에 달했다.
2026.02.25
트럼프 “고용주 매칭 없는 근로자에 연 1천달러 401k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용주로부터 퇴직연금(401k) 매칭 기여를 받지 못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최대 1천달러를 정부가 매칭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의회 연설에서 “미국 근로자의 절반가량은 고용주 매칭이 포함된 은퇴저축 제도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해당 근로자들에게 연방 공무원과 유사한 형태의
2026.02.25
또 감원 칼바람 부나…아마존, AI 확산에 ‘인력 축소’ 선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에 따라 향후 수년간 기업 인력이 전반적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공식 밝혔다. 아마존은 23일 전사적으로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와 기능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업무 방식 변화로 일부 직무에서 인력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에서 “회사
2026.02.25
“월드컵 특수 잡아라”…시애틀 에어비앤비, 하루 1천달러까지 치솟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시애틀에서 단기 임대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택 소유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시애틀에서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6차례 열리는 월드컵 경기 기간 약 15만명의 팬이 숙박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 비영리단체 비짓 시애틀은 대회 기간 호텔이 간헐적으로 100% 예약에 이를 것으로
2026.02.24
“깎아줘도 5.7%뿐”…시애틀, 집값 인하폭 미 50대 도시 중 ‘최저’
시애틀 지역 주택시장에서 지난해 절반가량의 주택이 최초 매도 호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지만, 실제 인하 폭은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시애틀 광역권에서 최초 호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주택 비율은 49.6%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약 62%)보다 낮은 수치다.
2026.02.24
“평균 600달러↓·환급 1천달러↑”…올해 세금신고, 달라진 점은
미국의 2025년 세금 신고 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해 여름 통과된 대규모 세제·지출 법안의 영향으로 일부 감세 조치가 확대·영구화되면서 상당수 납세자가 예년보다 더 많은 환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 싱크탱크인 택스파운데이션은 2025년 개인 소득세가 총 1천290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평균 납세자는 약 611달러의 감세 효과를, 일부 가구는 환급액이
2026.02.23
한 달 새 50센트 폭등…워싱턴주 기름값, 전국 최고 수준
워싱턴주의 휘발유 가격이 최근 한 달 새 약 50센트 급등하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 자동차협회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기준 워싱턴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2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전보다 6센트, 일주일 전보다 16센트, 한 달 전보다 47센트 오른 수준이다. 이로써 워싱턴주는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2026.02.23
“카드로 내면 3% 더”…워싱턴주 페리요금 또 오른다
워싱턴주 페리 이용객은 다음 달부터 신용·직불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경우 3%의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워싱턴주 페리 당국(WSF)은 3월 1일부터 카드 결제 시 3%의 결제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현금이나 교통카드인 ORCA 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수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수수료는 매표소, 무인발권기, 온라인 예매 등 모든 결제 방식에 적용된다. 페리 당국은 결제
2026.02.18
“ICE, 터퀼라에 사무실 추가 임차?”…연방 문건 공개에 논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워싱턴주 터퀼라에 사무공간을 추가 임차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지역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술 전문 매체 와이어드는 최근 입수한 연방 문서를 토대로 ICE가 전국적으로 150건의 신규 임차 및 사무공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문서에는 터퀼라 ‘리버프런트 테크니컬 파크’(2811 S. 102nd Steet)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ICE와
2026.02.16
워싱턴주 수만명 메디케이드 상실 위기…연방 감축에 ‘직격탄’
워싱턴주에서 수만명이 올해 안에 공공의료보험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서명한 이른바 ‘빅 뷰티풀 법안(HR1)’ 시행 여파로, 연방정부의 메디케이드 지원이 대폭 축소되기 때문이다. HR1은 향후 10년간 메디케이드 연방 지출을 1조 달러(약 1천300조원) 감축하고, 재원 부담을 주 정부에 더 많이 떠넘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2026년 12월
2026.02.16
워싱턴주, ‘최고 35%’ 상속세 인상 재검토…“부유층 타주 이전 우려”
워싱턴주 의회 민주당이 지난해 단행한 상속세 최고세율 35% 인상 조치를 되돌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세율 급등이 고액 자산가들의 타주 이전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주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인 제이미 페더슨(민주·시애틀)은 최근 인터뷰에서 “법적 거주지를 다른 주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있다”며 “특정
2026.02.16
미국서 전기차 유지비, 가솔린차 절반 수준…‘2년이면 본전’
미국에서 전기차(EV)를 운행할 경우 가솔린 차량 대비 유지비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 비영리단체 벨로즈(Veloz)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기차는 연료비와 운행 비용 모두에서 강력한 경제적 이점을 제공한다. 연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65~75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갖춘 전기차를 가정용 충전기로 충전할 경우 평균 비용은 12.86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공공 충전소를 이용할
2026.02.13
시애틀에서 집 사면 손해?...“임대가 월 900달러 이상 저렴”
시애틀 대도시권에서 주택을 소유하는 것보다 임대가 월평균 약 900달러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신 인구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시애틀 지역의 중위 월 임대료는 2,050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을 낀 주택 소유자의 월평균 비용은 2,989달러로 조사됐다. 월 939달러의 차이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임대 비용이 주택 소유 비용보다 낮은
2026.02.11
“1만6천 넘었는데 또 증가”…킹카운티 노숙자 수 역대치 재경신 우려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노숙자 수가 올해도 증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 1만6천 명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 당국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증가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킹카운티 지역 노숙자 대응기관(KCRHA)은 연방정부 의무 조사인 ‘포인트 인 타임(Point-in-Time)’ 집계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올해 수치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2026.02.11
“부자들은 이미 짐싸는 중”…시애틀 부유층, 라스베이거스로 탈출 러시
워싱턴주와 캘리포니아의 고소득·고자산층이 세금과 정치 환경을 피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밸리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개월 사이 시애틀과 캘리포니아 주요 도시 출신의 고액 자산가들이 라스베이거스 인근 도시 헨더슨을 중심으로 주거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헨더슨에 새 지점을 연 부동산 업체 버추 리얼에스테이트의 대린 마르케스
2026.02.10
“연 100만달러 초과 소득에 9.9%” WA ‘부자세’, 상원 첫 관문 통과
워싱턴주에서 연소득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고소득자에게 소득세를 부과하는 이른바 ‘백만장자 세금(millionaires tax)’ 법안이 상원 첫 관문을 통과했다. 주 상원 세입·재정위원회는 9일 민주당 주도로 해당 법안을 일부 수정한 대체안 형태로 가결했다. 당초 안의 골격은 유지하되, 소상공인과 일부 업종에 대한 세제 완화 조항을 추가해 주지사와 당내 신중론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수정된 상원법안 6346호는
2026.02.10
“불황 오면 무너진다”…한인 종사자 많은 외식업 포함, 위험 산업 4곳 경고
미국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투자 전문가인 마크 큐반이 다가오는 경기침체 국면에서 특히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산업을 지목하며 투자자와 자영업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큐반은 최근 발언과 인터뷰를 통해 “불황이 오면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지만, 구조적으로 취약한 업종은 회복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그가 가장 먼저 꼽은 분야는
2026.02.09
연봉 11만 달러에도 22년 걸린다…시애틀, 첫 집 문턱 더 높아져
시애틀 지역에서 중산층 가구가 주택 구입을 위한 계약금을 마련하는 데 20년 이상이 걸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주택 구매의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2025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평균 가구가 주택 계약금을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22.6년에 달했다.
2026.02.06
“2천달러 준다더니 아직도 검토 중”…트럼프, 관세 환급금 확답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수입을 재원으로 한 1인당 2천달러 지급 구상을 다시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지급 시기와 확정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관세 환급 수표 지급과 관련한 질문에 “매우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관세로 수백억 달러의 자금이 들어오고 있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2026.02.06
기름값 3년 연속 하락에도 예외…WA 운전자들 ‘전국 최고 수준’ 부담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3년 연속 하락했지만, 워싱턴주 운전자들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의 기름값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미국 내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3.10달러로 전년 대비 21센트 하락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 집계 기준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전국 평균 이하 가격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02.05
칼바람 부는 테크업계…채용 전문가가 전하는 생존 전략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감원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채용 전문가들이 직장인들에게 해고에 대비한 사전 준비 전략을 제시하고 나섰다. 채용·인사 컨설팅 업체 코퍼릿 커넥션스(Corporate Connections LLC)의 브렌다 시리 대표는 “해고에 대한 불안은 실제로 많은 직장인이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 “아직 재직 중일 때부터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아마존, UPS,
2026.02.05
킹카운티 빈부 격차 뚜렷…동네별 중위소득 최대 10배 이상 차이
워싱턴주 킹카운티 내 지역별 소득 격차가 극명하게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미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일부 지역의 중위 가구소득은 연 25만달러를 넘는 반면, 최저 소득 지역은 2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킹카운티는 2024년 기준 중위 가구소득 약 12만2천100달러로 미국 내 인구 50대 대형 카운티 가운데 9위를 기록했지만, 동네별 편차는 매우
2026.02.04
“일반 가구 전기요금 위기” 워싱턴주, 데이터센터 규제 입법 추진
워싱턴주 의회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시설에 비용 책임을 강화하는 입법에 나섰다.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한 비용이 일반 가구의 전기요금으로 전가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주 의회에 상정된 법안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신규·확장 데이터센터에 대해 전력망 연결 비용과 추가 설비 확충 비용을 전액 부담하도록 하고,
2026.02.04
연소득 100만달러 넘으면 9.9%…워싱턴주, ‘부자 소득세’ 전격 추진
워싱턴주 민주당이 연소득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소득세 도입안을 공식 공개했다. 주 의회가 이를 통과시킬 경우, 워싱턴주는 주 차원의 소득세를 도입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된다. 주 하원과 상원 민주당 지도부는 연소득 100만달러 초과분에 대해 9.9%의 세율을 적용하는 이른바 ‘백만장자 소득세’ 법안을 이번 주 중 정식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
2026.02.03
담배 한 갑에 ‘17달러?’…WA 담배세 인상 법안 추진에 한인업계 반발
워싱턴주에서 담배세를 올리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시애틀 지역 담배 가격이 한 갑당 17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 하원에 상정된 법안(House Bill 2382)은 담배 한 갑당 2달러의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3달러의 주 담배세와 합산될 경우, 세금만으로 한 갑당 5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현재 시애틀에서 담배 한 갑 가격은
2026.02.03
부자 동네 모인 킹카운티, 미 대형 카운티 소득 순위는 ‘턱걸이’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가계 중위소득이 전국 최고 수준에 근접했지만, 대형 카운티 기준 순위는 기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2024년 추정치에 따르면 킹카운티의 중위 가계소득은 12만2천8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애틀의 중위소득(약 11만8천800달러)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미국 내 인구 기준 상위 50개 대형 카운티 가운데서는 9위에 그쳤다. 이 순위는 표면적으로는 낮아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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