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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469
2011.05.03 (03:12:29)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443

 

"이동원 목사·김의원 교수, 인터콥 자문위원 사퇴 밝혀"

인터콥에 대한 진목연 125인의 입장, "비전스쿨 중단하고 최바울 저서 폐기해야"
2011년 05월 02일 (월) 12:07:18 [조회수 : 201] 진리수호목회자연대 (메일보내기 )

'진리수호목회자연대'(이하, 진목연)는 인터콥의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냈던 목사, 장로, 선교사 111인이 형성했던 네트워크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몇 사람이 동참하면서 현재 125인이 됐습니다. 교회에 해를 끼치고 복음을 변질시키는 자들을 책망하고 물리치기 위해 필요할 때에는 언제든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연결된 모임입니다. 진목연은 심각하게 복음을 변질시키는 배교와 이단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있을지라도 복음주의 신앙의 다양성의 범주 안에서 인정될 수 있는 사안들을 가지고 논의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직 명백하게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고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위협하는 거짓된 주장들과 가르침들에 대해서만 책망하고 밝힐 것입니다. 현재 정이철 목사(캔톤한인교회)가 내부 회원들 간의 의견소통과 외부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의견이나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정이철 목사(cantoncrc@gmail.com)에게 연락주기 바랍니다.  (진리수호목회자연대 125인)

 

 

 

 

 

 

 

 

 

 


인터콥(최바울 대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글을 올리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최근의 일들을 보고 드리기 위함입니다. 최바울 대표의 사상과 인터콥의 성향이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될 정도로 불건전하고, 비전스쿨이 교회와 성도의 신앙에 미치는 나쁜 요소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인터콥은 이슬람 지역을 선교하는 단체이므로 더욱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 부분에 관하여서는 저희들도 마찬가집니다. 사소한 이유들 때문에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선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대적하겠습니까?  이미 신문 지상에 보도된 다양한 기사들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동원 목사, 김의원 교수 자문위원직 사퇴

 

첫째, 최바울 대표께서 많은 유명한 자문위원들의 이름을 앞세우면서 한국에서 발표한 사과문에 대해서 몇 가지를 보고하겠습니다. 유명한 분들의 이름을 사과문에 등장시킨 최바울 대표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다 알 수는 없습니다.(해당 기사 보기) 그러나 그것 때문에 "인터콥은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유명한 분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 모범적인 선교 단체이구나", "이제 누군가 최바울 대표의 문제를 질책하는 것은 곧 한국 교회를 상대로 싸우는 모양새가 되는 것인가?"하는 느낌을 가지게 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희들도 처음에는 최바울 대표의 진정한 의도에 대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것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이름이 등재되신 자문위원님들 대부분이 인터콥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모르셨습니다. 대부분 인터콥이 속해 있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이사이거나 대표 등의 직책을 맡고 있는 분들이시고, 그래서 특별한 고민이나 상황 인식이 없이 관행을 따라 자문직을 수락하셨습니다. 그 중의 어떤 분은 본인이 자문위원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계셨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인터콥의 자문위원이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뒤늦게 알게 된 이동원 목사님과 김의원 교수님이 자문위원직을 사퇴하신다고 저희에게 알려오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자문위원님들도 큰 곤란을 표시하시고 계십니다. 어떤 분(자신이 자문위원이 되겠다고 분명한 요청과 합의가 없으신 분)은 차마 곤경에 처한 최바울 대표의 처지를 보아 인정상 자문위원의 명단에서 이름을 빼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지는 못하시면서 금년에 본인의 교회에서 열기로 예정된 비전스쿨을 취소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최바울 대표는 하나님 앞에서의 신실함과 우리 모두 앞에서의 진실함을 처음부터 버렸던 것입니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위기를 넘기고 자신의 입지를 유지하려는 것만이 그분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분을 경험하신 분들이 늘 전해주셨던 경험담과 조언들이 모두 사실임을 실감했습니다.

 

복음의 일꾼은 그 마음의 자세가 순수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깨끗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성령이 쓰시는 사람이 되어 진정한 말씀의 사역자가 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슬람 선교를 표방하는 인터콥의 창설자이고, 인터콥과 교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는 분이 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한국 교회에 재앙일 수밖에 없었다고 저희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약속 어기고 비전스쿨 강행하는 인터콥

 

둘째, 비전스쿨을 도입했던 교회들에게서 나타나는 열매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비전스쿨이 도입된 교회에서 일어나는 부작용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최바울 대표는 언제나 비전스쿨로 인하여 개 교회의 성도들이 큰 유익을 얻고 있으며, 다만 일부의 덕스럽지 못한 사람들과 목회자들로 인하여 인터콥이 억울하게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비전스쿨이 진행된 교회들에게서 다양한 고충이 일어났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딱히 인터콥의 정책이나 가르침 때문이라고 할 명백한 근거를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내막을 알고 보면 비전스쿨에 헌신된 성도들의 신앙스타일과 관련된 일들이 많았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교회의 목회자가 주변의 동료 목회자에게 솔직하게 경험하신 고충을 털어 놓으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 내의 인터콥 멤버들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최근에 000 교회에서 일어난 인터콥과 관련한 사연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교회는 오래 전부터 인터콥과 깊은 관련을 맺고서 비전스쿨을 앞장 서 시행하였던 교회입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수년 동안 지켜보시면서 인터콥이 성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점들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의 여러 경로를 통하여 인터콥과 비전스쿨에 대해서 스스로 조사하셨습니다. 결국 당회가 소집되었고, 의논한 가운데 인터콥의 비전스쿨을 더 이상 도입하지 않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같은 도시의 이웃 다른 교회에서 인터콥의 비전스쿨이 개최된다는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내막을 알고 보니 인터콥에 깊이 헌신한 이 교회의 성도들(비전스쿨 핵심 멤버들)이 그 다른 교회의 목회자를 접촉함으로서 성사된 일이었습니다.

 

마침 이 일이 있기 전에 최바울 대표가 담임목사의 허락과 교회의 질서를 존중하면서 비전스쿨을 하겠다고 공언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비전스쿨을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무조건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므로, 그 당시 최 대표의 말에 의미를 크게 두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최바울 대표의 그 말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었다는 사실이 이렇게 드러났습니다.

 

인터콥의 사역들이 진행되는 과정과 절차를 아는 사람들은 이 일에 최바울 대표가 무관하다고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지금 인터콥이 이렇게 곤경에 처해 있는데 몇몇 성도들이 최바울 대표의 지시를 받지 않고 그러한 일을 했다고 결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콥은 이렇게 교회의 질서를 파괴합니다. 인터콥의 간사가 되거나 비전스쿨에 깊이 매료된 성도들이 목회자의 지도를 이전처럼 잘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교회의 방침을 우선시 하고, 담임목사의 지시를 절대 따른다고 웅변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000교회의 당회가 어려운 과정을 끝에 공적으로 비전스쿨을 중단한다고 결의했음에도, 이 교회의 비전스쿨에 헌신된 성도들이 이웃의 다른 교회의 도움을 구해 인터콥의 사역을 지속하려고 하는 하나의 실례를 보더라도 인터콥에 대한 그간의 이야기들이 지나친 과장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콥과 최바울 대표만이 진정한 신앙을 가르치고 일반 교회와 목회자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선교라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세를 유지하고 확장하는 것이 최바울 대표와 그를 따르는 인터콥 핵심 멤버들의 지나친 관심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자신들에게 도움을 주는 목회자들의 목회와 교회의 방침에는 잘 협력하고, 자신들의 일에 도움을 주지 않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목회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고 어려움이 된다는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결국 000교회는 다시 논의하여 다음과 같은 명백한 내용의 광고를 4월 17일 주일의 주보에 기재하였습니다. "000교회는 선교 단체 인터콥과 연관된 모든 선교나 행사에 참여, 또는 후원하지 않기로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 기존의 파송된 선교사에 대한 후원은 선교기간이 마칠 때까지 계속되어 집니다. 성도님들은 교회 방침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다른 교회들에서도 인터콥으로 인한 비슷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객관적인 통계를 내지 못했고, 사안의 특성상 꼭 인터콥 때문이라고 분류하기가 어려운 경우들이 많습니다. 어째서 인터콥이 들어가는 곳에서는 분쟁과 갈등과 소란이 일어납니까? 인터콥은 분쟁과 소동의 대명사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아름답고 생산적인 소동을 일으키는 단체가 아니고, 이미 잘 믿는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과 해외의 동료 선교사들을 훼방하는 소동을 일으키는 선교 단체입니다.

 

인터콥은 결코 건강한 선교 단체가 아닙니다. 비전스쿨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지금 최바울 대표는 어떻게 해서든지 비전스쿨을 유지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유명한 분들을 찾아다니면서 읍소하고, 인터콥의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명사들을 불러서 신학 강좌를 열고, 그러면서 한편으로 "우리가 이런 강의를 들어야 할 이유가 없지만 더 좋은 선교 단체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라고 공치사도 늘어놓고 있습니다.

 

최바울 대표가 왜 이렇게 인간적인 술수로 일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최 대표가 과연 복음을 위해 헌신된 선교사인지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신이 선교에 매진되었다면, 선교를 가장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왜 지금의 이 상황을 맡기지 않는 것일까요? 왜 비전스쿨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들 앞에 겸손하게 내려놓지 못하는 것일까요?

 

과연 교회에 해가 되는 문제가 없으면 누가 비전스쿨을 통한 선교 훈련을 계속 막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최바울 대표는 우리와 씨름하기 위해 머리를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과 씨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가 어떻게 연대를 형성하여 이러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최바울 대표는 그간 자신이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그릇된 업적을 포기할 때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어야 합니다. 더 이상 사람의 방법으로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면 그대로 남을 것이고,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시면 결국 다 무너질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막을 수 없는 일입니다.

 

최바울 대표는 이제 자신의 야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 동안 자신이 추구해온 자신의 선교 제국에 대한 꿈과 환상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교회들이 거부하는 비성경적인 일들이 한 사람의 인생과 한 단체를 위해 존속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들과 성도들은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의 활동과 성공을 위해 존재하는 시험 무대가 아닙니다.

 

용어 한두 가지 고친다고 신학적 문제 해결되나?

 

셋째,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의 문제를 한 번 더 요약하겠습니다. 최바울 대표는 이전에 출석하였던 김기동의 교회에서 배운 베뢰아 사상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김기동의 귀신론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성경 전반을 그릇되게 해석하는 조직적이고 방대한 이론 체계입니다. 인간 창조, 타락, 영적 전투, 삼위일체, 기독론, 교회론 등의 모든 영역에서 말씀을 왜곡하고 변질시킨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 사상입니다. 최바울 대표의 다양한 가르침과 저서들 속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바울 대표는 몇 가지 부주의한 용어 때문에 나타난 문제이고, 그 부분에 대해 도움을 주실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다 고쳤다고 호언하였습니다. 그러나 최 대표가 의뢰한 바로 그 전문가가 진목연의 회원이십니다. 확인해보니 몇 가지를 용어나 문장을 수정하여 될 사안이 아니며 근본적으로 사상의 교정이 필요하고, 책은 폐기되어야 할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어찌 이러한 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방에 전하는 선교 단체의 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말씀을 그릇 이해하고 전파하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광명의 천사(고후 11:14)가 되어 함께 일합니다.

 

그러나 최바울 대표는 지금까지 자신의 책을 문제를 제기하신 목회자들에게 우송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전이 자신의 책의 내용에 큰 하자가 없다는 항변인 것입니다.

 

다음으로 지적할 것은 신사도운동의 사상(사도, 선지자 등의 오중직 사상, 영적도해와 땅 밟기, 극단적 세대주의 사상이면서 신사도운동 사상인 백투예루살렘과 이원론 사상)과 마이크 비클과 IHOP의 비성경적 영성(다윗의 장막의 영으로 하는 24시간 기도운동을 도입하여 GHOP으로 명명하는 등)을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비전스쿨을 직접 수강하였거나 교회에 비전스쿨을 도입하여 운영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직접 목격한 증인들과 최바울 대표의 모든 저서와 사상을 가장 깊이 연구하신 분들이 우리 진목연의 멤버입니다. 그 외의 다른 연구자들과 교수님들도 동일한 내용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 최바울 대표가 이러한 불순한 사상을 여전히 전파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적을 받고 있는 일을 되풀이할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복음과 교회와 말씀을 너무나도 혼탁하게 가르치면서 지금까지 인터콥의 세를 확장해 오신 최바울 대표는 마땅히 한국 교회 앞에 석고대죄하며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본인이 개인 사업을 했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 단체이므로, 선교한다는 이유로 성도들에게 영향을 크게 미쳤으므로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중대한 범죄 행위였습니다. 한국 교회와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 우리의 모두의 행복을 위해 최바울 대표는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그러나 최바울 대표는 모든 것이 용어상의 오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심각하게 지적 된 후에 누가 썼는지도 알 수 없는 "신사도운동을 경계합시다"(2010년 5월)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올려두고서 마치 처음부터 자신들이 신사도운동을 경계했고, 무관했던 것처럼 거짓 모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그러므로 더욱 최바울 대표를 복음의 일꾼으로 인정하지 못합니다.

 

인터콥의 소속 선교사들과 간사들에게서 마이크 비클과 IHOP의 사상이 전염되었고, 성도들에게도 전파되었던 증거들이 이미 많이 확보되었음에도 최바울 대표는 모든 것들 부정합니다. 인터콥의 간사들과 선교사들 중에는 IHOP과 관련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우깁니다.

 

그리고 이전에 자신이 신사도운동의 오중직 사상을 수년 동안 비전스쿨에서 강의하고서 문제가 되자 "신사도운동을 경계합시다"라는 글을 올리고서 은폐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진목연의 멤버이신 김재성 교수님이 2011년에 쓰신 신사도운동과 IHOP에 관한 글을 소속 간사들과 선교사들에게 읽히고 있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인터콥이 IHOP과는 무관한 건강한 선교 단체였던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최바울 대표의 이러한 술수에 대해 이제는 너무 잘 알게 되어 웃음만 나옵니다.

 

최바울 대표는 자신과 인터콥이 교회와 성도의 참 믿음에 해를 끼친 중대한 사실을 진실하게 인정하고 회개하여 성령이 일하시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위선과 거짓으로 위기를 넘기려고만 하면 인터콥은 교회들 속에서 그 이름이 잊혀지고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속일 사람이나 단체는 없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우리들 역시 하나님의 종들에 불과합니다.

 

비전스쿨 중단하고, 저서 폐기하라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이 교회와 성도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은 오직 이것뿐입니다.

 

첫째, 비전스쿨을 무조건 중단해야 합니다. 최바울 대표가 선교라는 깃발을 흔들면서 교회 속으로 들어와 해를 끼친 자신의 죄악을 깨닫는다면 반드시 목회자들의 요구를 들어서 비전스쿨을 일단 중지하고 근본적으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성령이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 속에서 역사하신 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둘째, 최바울 대표의 저서 6권을 전부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세계영적도해> 한 권의 책 뿐 아니라 최바울 대표의 다른 저서들 속에서 비성경적인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최바울 대표가 성경을 가장 사랑하는 진정한 선교사라면, 비성경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고 여러 연구자들이 지적하는 자신의 다른 책들을 지키기 위해 지금처럼 애쓰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최바울 대표가 이전에 공언한 것처럼 자신과 인터콥의 잘못을 진정으로 고치고, 미주의 교회들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문제를 지적하는 미주 교회들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미주 목회자들의 부탁을 받은 세이총에 진실한 자세로 협력과 충고를 구하면서 고쳐나가야 합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한국의 몇 사람을 지도하는 사람으로 선정하여 인터콥이 일으킨 문제들과 직접 관련이 없는 강의를 듣는 지금의 신학 세미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 모든 일들을 통해 최바울 대표가 얼마나 정치적인 분인지 실감할 뿐입니다.

 

인터콥을 주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의 성향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별도의 권고가 있기 전까지는 인터콥이 주최하는 교육이나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주의 세이총의 임원과 한국의 각 교단의 이단대책위 임원 여러분은 인터콥의 문제가 공론화되고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여전히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서 속히 인터콥에 관한 명백하고도 전문적인 연구 조사의 결과를 공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일선 목회자들이 인터콥에 대하서 어떤 관점에서 성도들을 지도해야 할지를 속히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4월 30일

 

진리수호목회자연대 125인 일동


2011.05.03 (23:34:42)
Therefore

너나 잘 하세요.

그사람들 나름데로 열심이 있소.

당신들보다 훨 열심이요.

2011.05.04 (14:02:37)
진목연

Therefore 님,

 

그 열심으로 치자면야 통일교나 여호와의증인을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또한, 불교나 이슬람교보다 더 열심이 있을라구요?

 

기독교는 자력(自力)종교가 아니라 타력(他力)종교입니다.

 

이 점, 혼돈하지 마십시오.

 

 

2011.05.04 (23:10:53)
Therefore

그 책임을 하나님에게 넘기지 마시고 당신이 지시지요.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또한 당신과 같은 이에게 한 말씀인 열심을 가지라고 한 성경구절이 어디 한두군데에 있나요?

즉 하나님은 하셨으니 당신도 하란 말이외다.  당신은 안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욕하지 말고.

이 미국에서 이단이란 말 잘 못쓰면 명예회손에다 이것 저것 돈 엄청나게 깨지는 것 알고 있지요?

조심하시고 님께서 받은 달란트 열심히 쓰시면서 사세요. 다른 사람들 보지 마시고.

 

2011.05.05 (13:22:17)
1인 진목연

Therefore 님은 인터콥 관련자인가요? 참 이상하군요, 도대체 누가 인터콥이 이단이라고 했답니까? 기사 내용을 다시 한번, 천천히, 잘 읽어보시지요. 대충 대충, 소위 '눈팅'만 하시면 이렇게 쓸데없이 에너지만 소진하게 됩니다.

 

거참 정리가 되지 않았군요. Therefore 님은 뜸금없이 "은혜"란 말을 꺼내셨고, 거기에다 또다시 "열심"을 붙이셨습니다. 본인이 쓰신 글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고 하시고 싶으신 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진목연이나 각 이단대책위원회 등이 명예훼손 소송 따위를 두려워할 것으로 보이십니까?

 

진정한 열심이란, 진짜 하나님을 열심으로 알고, 진짜 하나님을 아는 만큼 열심히 전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Therefore 님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이단이냐? 아니냐?'의 문제 역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짜 하나님을 진정으로 열심히 알고 섬기기 원하신다면, 인터콥에서 가르치는 내용에 무엇이 잘못되었고, 왜 잘못되었다고 하는지 충분히 조사해보시고 고찰해보시길 바랍니다.

 

진목연 125인이 지금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단체는 인터콥 뿐이지만 사실 수많은 한인 이민교회들이 이 문제에 연루되어 있을 뿐 아니라, 마찬가지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011.05.05 (18:39:51)
1인 진목연

생각해보니 좋은 생각이네요. 인터콥 관계자 중에서 누구든지 용기있는 자가 먼저 진목연125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보시죠? 그러면 정말로 명확한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생각해 보건대, 왜 최바울 대표는 명예훼손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결과가 뻔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거참 궁금해지네요. Therefore 님, 자신 있으시면 한번 자비를 들여서라도 명예훼손 소송 걸어보십시오.

2011.05.05 (22:26:15)
Therefore

이상하군요.

우선 난 인터콥하고 눈꼽만큼도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둘짼 이곳에 이런내용의 글이 올라온것을 몇번을 보았는데 그것도 당신이 올린 글인지요.

셋째 당신이 말한 타력과 자력에 관한것이 바로 칼빈과 알미니안 의 이해에 다른 것이라고 봅니다. 은혜란 것은 하나님의 전적으로 주시는 것이지만 인간으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후자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이단 연구에 관하여 인데요. 누가 누굴 말하는가요? 한국에서 이단 연구회라고 하여 자칭 많은 이단 정죄한 사람이 그교단에서 말하는 잘못된 신학을 가지고 있다가 교단에서 자격박탈된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내 말인즉 이렇게나 저렇게나 주예수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하는데엔 발을 걸지 말자는 취지였고요. 이런 곳에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과연 좋은가란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그렇게 은혜를 받은자라면 당신이 오늘 멸병이나 복음을 전하였나요? 강단에서 말고. 가난하고 힘들고 어렵고 병든자들을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조은 소식을 전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되었나는 말이지요. 적어도 내가 아는 이 인커콥사람들은 그렇게 하며 살려고 사는 사람들이자 훈련밥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이 글이 여기 까지 하기로 하고요. 마지막으로 부탁인데 글장난 그만 하시지요.

2011.05.06 (01:14:00)
1인 진목연

Therefore 님이 어떤 교단에 속한 어느 교회에 다니시든 상관하지 않겠지만, 부디 목회자는 아니시길 바랍니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사이의 구원론(또는 중생론)에서의 차이점과, 자력종교와 타력종교 사이의 차이점은 서로 연결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알미니안파 기독교도 종교학적인 관점에서는 타력종교에 속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충 인터넷으로 눈팅만 하지 마시고 부디 체계적인 연구를 해보십시오.

 

게다가, 인터콥의 이단-성향(性向)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데 왜 뜸금없이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이야기를 거론하시는 것입니까? 혹시, 인터콥은 아니더라도, 알미니안계 교회에 속하셨습니까? 아니면, 인터콥이 알미니안계 교단에 속한 교단-선교부 정도라도 됩니까? 차라리 그렇다면 다행이겠네요.

 

부디 쓸데없는 물타기 하지 마시고, 본글의 내용을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세요.

 

여담입니다만, 저는 알미니안계 교단인 Foursquare교회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켈리포니아주에 있는 L. 신학교도 다녔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알미니안계 신학교에 다니면서 깨달은 것은, 알미니안파 신학은 개혁주의나 로만가톨릭 등의 조직적인 신학체계를 오히려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알미니안계 신학교는 입학은 물론이요 졸업이 매우 쉽지요. 그만큼 교단 내 지도자들 사이의 신학적, 정치적 분쟁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시애틀지역에서도 몇 년 전에 내부 분란이 있었죠.) 특별히, 동전의 양면이라고 할 수 있는 믿음의 본질과 자유의지라는 부분에서 신학적 체계가 너무도 부족합니다. 불행히도....

 

Therefore 님, 대충 대충 껴맞추기 하지 마시고 부디 지금 진목연125인 목회자, 사역자, 평신도들이 인터콥에 대해 왜 이리도 심각한 어조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지 이미 각 교계 언론사에 발표된 내용들을 찾아서 '차근차근' 읽어보십시오. 최근에는 이단문제에 있어서 정론지(正論)로 알려진 <현대종교>(2011년 5월호)에서도 인터콥 문제와 아이합 문제 관련 기사를 실었습니다. 시애틀지역에서도 20여명의 체계적인 신학훈련을 받은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청년-사역자들이 모여서 이 문제에 대한 연구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Therefore님, "한국에서 이단 연구회라고 하여 자칭 많은 이단 정죄한 사람이 그교단에서 말하는 잘못된 신학을 가지고 있다가 교단에서 자격박탈된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정보가 조금 늦으신 것 같습니다. 바로 그와같은 허위정보를 유포한 한국의 크XXXXXX라는 신문사는 한국의 각 교단에서 이미 이단옹호 언론사로 결의되었으며, 지난해 7월에는 그런 허위 비방을 한 김XX 목사에게 부산지방법원이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손해배상 민사소송에서도 이단대책위원회 쪽이 승소했습니다. 사실을 정확하게, 제대로 파악하고 계기실 바랍니다.

 

또한, '기독교-교회와 비기독교-사회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았을 때, 바로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도 기독교의 부끄러운 치부에 대한 투명한 공론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오히려, 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목회자와 주류 교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글이 실릴 수 있다는 두려움에 자유게시판을 아예 없애버린다든지, 혹 자유게시판이 있다 해도, 순수하게 글을 올린 사람의 의도는 그냥 무시하고, 정작 진지하고 필요한 글은 "교회분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본인 허락도 없이 삭제하고 그러는 가짜-자유게시판 보다는 바로 이곳이 우리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성문 밖"이며 "영문 밖"(히브리서 13:12,13)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개혁주의 전통에 서있는 개신교회는 개혁적이어야 합니다. 영원하며 본질적인 절대적 진리에 대해선 보수적인 입장을 지켜야겠지만, 인류의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듯이, 기독교는 세상에 파고 들어가서 투명하게 소통하는 면에 있어서는 비기독교-세상보다 오히려 더 개혁적이고 진보적이어야 합니다!

 

만약 필명 Therefore 님께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시며, 특별히 개혁주의 교회에 속한 프로테스탄트 크리스챤이시라면, 부디 교회의 치부가 세상에 드러나는 과정을 두려워하거나 부정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질타와 하나님의 절대적 말씀이 일치한다면, 겸허하게 무릎을 꿇고 눈물로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그 "열심," 과연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전도(傳道) 말씀하셨는데, 과연 시애틀지역 한인교회 청년부 현실은 어떻습니까? 전도는 커녕, 대학부 이후 교회를 떠나고 있는 한인 1.5세, 2세 문제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미국에 있는 한인 이민교회가 세상의 풍파를 돌파(突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하나님과 세상 앞에서 철저하게 투명해지는 길, 마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벌거벗은 모습 그대로 십자가에 오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따라하는 길(道) 뿐이라는 사실을 부디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진목연 125인 중에 대표적인 분이 바로 '국제전도폭발' 북미주한인본부대표이신 워싱턴지구촌교회 김만풍 목사님이십니다. 그 외에도 시애틀지역에서 20여년 째 대학가에서 다민족을 대상으로 일대일 제자훈련 사역에 전념하고 계시는 뚝심있는 목사님과, 쇼어라인지역과 린우드지역에서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젊은교회를 이끌고 있는 젊고 유능한 목사님도 계십니다. 또한, 진목연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개인전도자로, 성경공부 교사로, 작은 개척교회 목회자로, 여러 분야에서 신실하게 제몫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들이 진목연을 조용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염두에 두실 점은, 인터콥 문제는 벌써 5년 이상이 되어가는 문제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많이 참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최대한 신사적이고, 인터콥에 관련된 한인교회들에 불필요한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피해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몇몇 대형교회들에 눌려서 묵살되어 왔을 뿐 아니라, 각종 유언비어 등으로 진짜 피해자들의 마음과 사역터에 깊은 상처가 남게되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인터콥에 그다지 원한도 없고, 관련도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이단성 문제를 쉿쉿 하며 넘어가는 몇몇 무분별한 목회자들과, 매해 비전스쿨에서 반복되어지고 있는 각종 문제들에 대해서 더이상 침묵한다면, 제 양심의 가책을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2011.05.15 (22:10:31)
뭔데요

내 생각엔 원글님께서 댓글쓰신 분의 글을 좀 더 성의 껏 읽어 보시고 답해 보시는 것이 예의 일 것 같군요. 댓글의 의미를 자신의 의미로 이해를 하실려고 하시지 마시고 댓글의 의미 그대로를 이해 하셔야 올바른 답이 나오지요.

댓글을 단 therefore님은 이터콥하고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끼워 마추어 볼려고 하는 지요. 한심하군요.

2011.05.17 (01:25:58)
1인 진목연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고 여겨짐으로, 필명 '뭔데요' 님의 글은 그냥 무시합니다. 양해해주십시오. 올린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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