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 김의원 교수 등, 인터콥 자문위원 사퇴 결정

1인 진목연 2011.05.03 01:12 조회 수 : 1632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443

 

"이동원 목사·김의원 교수, 인터콥 자문위원 사퇴 밝혀"

인터콥에 대한 진목연 125인의 입장, "비전스쿨 중단하고 최바울 저서 폐기해야"
2011년 05월 02일 (월) 12:07:18 [조회수 : 201] 진리수호목회자연대 (메일보내기 )

'진리수호목회자연대'(이하, 진목연)는 인터콥의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냈던 목사, 장로, 선교사 111인이 형성했던 네트워크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몇 사람이 동참하면서 현재 125인이 됐습니다. 교회에 해를 끼치고 복음을 변질시키는 자들을 책망하고 물리치기 위해 필요할 때에는 언제든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연결된 모임입니다. 진목연은 심각하게 복음을 변질시키는 배교와 이단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있을지라도 복음주의 신앙의 다양성의 범주 안에서 인정될 수 있는 사안들을 가지고 논의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직 명백하게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고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위협하는 거짓된 주장들과 가르침들에 대해서만 책망하고 밝힐 것입니다. 현재 정이철 목사(캔톤한인교회)가 내부 회원들 간의 의견소통과 외부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의견이나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정이철 목사(cantoncrc@gmail.com)에게 연락주기 바랍니다.  (진리수호목회자연대 125인)

 

 

 

 

 

 

 

 

 

 


인터콥(최바울 대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글을 올리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최근의 일들을 보고 드리기 위함입니다. 최바울 대표의 사상과 인터콥의 성향이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될 정도로 불건전하고, 비전스쿨이 교회와 성도의 신앙에 미치는 나쁜 요소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인터콥은 이슬람 지역을 선교하는 단체이므로 더욱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 부분에 관하여서는 저희들도 마찬가집니다. 사소한 이유들 때문에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선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대적하겠습니까?  이미 신문 지상에 보도된 다양한 기사들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동원 목사, 김의원 교수 자문위원직 사퇴

 

첫째, 최바울 대표께서 많은 유명한 자문위원들의 이름을 앞세우면서 한국에서 발표한 사과문에 대해서 몇 가지를 보고하겠습니다. 유명한 분들의 이름을 사과문에 등장시킨 최바울 대표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다 알 수는 없습니다.(해당 기사 보기) 그러나 그것 때문에 "인터콥은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유명한 분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 모범적인 선교 단체이구나", "이제 누군가 최바울 대표의 문제를 질책하는 것은 곧 한국 교회를 상대로 싸우는 모양새가 되는 것인가?"하는 느낌을 가지게 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희들도 처음에는 최바울 대표의 진정한 의도에 대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것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이름이 등재되신 자문위원님들 대부분이 인터콥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모르셨습니다. 대부분 인터콥이 속해 있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이사이거나 대표 등의 직책을 맡고 있는 분들이시고, 그래서 특별한 고민이나 상황 인식이 없이 관행을 따라 자문직을 수락하셨습니다. 그 중의 어떤 분은 본인이 자문위원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계셨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인터콥의 자문위원이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뒤늦게 알게 된 이동원 목사님과 김의원 교수님이 자문위원직을 사퇴하신다고 저희에게 알려오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자문위원님들도 큰 곤란을 표시하시고 계십니다. 어떤 분(자신이 자문위원이 되겠다고 분명한 요청과 합의가 없으신 분)은 차마 곤경에 처한 최바울 대표의 처지를 보아 인정상 자문위원의 명단에서 이름을 빼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지는 못하시면서 금년에 본인의 교회에서 열기로 예정된 비전스쿨을 취소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최바울 대표는 하나님 앞에서의 신실함과 우리 모두 앞에서의 진실함을 처음부터 버렸던 것입니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위기를 넘기고 자신의 입지를 유지하려는 것만이 그분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분을 경험하신 분들이 늘 전해주셨던 경험담과 조언들이 모두 사실임을 실감했습니다.

 

복음의 일꾼은 그 마음의 자세가 순수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깨끗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성령이 쓰시는 사람이 되어 진정한 말씀의 사역자가 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슬람 선교를 표방하는 인터콥의 창설자이고, 인터콥과 교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는 분이 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한국 교회에 재앙일 수밖에 없었다고 저희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약속 어기고 비전스쿨 강행하는 인터콥

 

둘째, 비전스쿨을 도입했던 교회들에게서 나타나는 열매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비전스쿨이 도입된 교회에서 일어나는 부작용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최바울 대표는 언제나 비전스쿨로 인하여 개 교회의 성도들이 큰 유익을 얻고 있으며, 다만 일부의 덕스럽지 못한 사람들과 목회자들로 인하여 인터콥이 억울하게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비전스쿨이 진행된 교회들에게서 다양한 고충이 일어났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딱히 인터콥의 정책이나 가르침 때문이라고 할 명백한 근거를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내막을 알고 보면 비전스쿨에 헌신된 성도들의 신앙스타일과 관련된 일들이 많았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교회의 목회자가 주변의 동료 목회자에게 솔직하게 경험하신 고충을 털어 놓으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 내의 인터콥 멤버들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최근에 000 교회에서 일어난 인터콥과 관련한 사연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교회는 오래 전부터 인터콥과 깊은 관련을 맺고서 비전스쿨을 앞장 서 시행하였던 교회입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수년 동안 지켜보시면서 인터콥이 성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점들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의 여러 경로를 통하여 인터콥과 비전스쿨에 대해서 스스로 조사하셨습니다. 결국 당회가 소집되었고, 의논한 가운데 인터콥의 비전스쿨을 더 이상 도입하지 않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같은 도시의 이웃 다른 교회에서 인터콥의 비전스쿨이 개최된다는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내막을 알고 보니 인터콥에 깊이 헌신한 이 교회의 성도들(비전스쿨 핵심 멤버들)이 그 다른 교회의 목회자를 접촉함으로서 성사된 일이었습니다.

 

마침 이 일이 있기 전에 최바울 대표가 담임목사의 허락과 교회의 질서를 존중하면서 비전스쿨을 하겠다고 공언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비전스쿨을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무조건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므로, 그 당시 최 대표의 말에 의미를 크게 두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최바울 대표의 그 말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었다는 사실이 이렇게 드러났습니다.

 

인터콥의 사역들이 진행되는 과정과 절차를 아는 사람들은 이 일에 최바울 대표가 무관하다고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지금 인터콥이 이렇게 곤경에 처해 있는데 몇몇 성도들이 최바울 대표의 지시를 받지 않고 그러한 일을 했다고 결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콥은 이렇게 교회의 질서를 파괴합니다. 인터콥의 간사가 되거나 비전스쿨에 깊이 매료된 성도들이 목회자의 지도를 이전처럼 잘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교회의 방침을 우선시 하고, 담임목사의 지시를 절대 따른다고 웅변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000교회의 당회가 어려운 과정을 끝에 공적으로 비전스쿨을 중단한다고 결의했음에도, 이 교회의 비전스쿨에 헌신된 성도들이 이웃의 다른 교회의 도움을 구해 인터콥의 사역을 지속하려고 하는 하나의 실례를 보더라도 인터콥에 대한 그간의 이야기들이 지나친 과장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콥과 최바울 대표만이 진정한 신앙을 가르치고 일반 교회와 목회자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선교라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세를 유지하고 확장하는 것이 최바울 대표와 그를 따르는 인터콥 핵심 멤버들의 지나친 관심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자신들에게 도움을 주는 목회자들의 목회와 교회의 방침에는 잘 협력하고, 자신들의 일에 도움을 주지 않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목회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고 어려움이 된다는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결국 000교회는 다시 논의하여 다음과 같은 명백한 내용의 광고를 4월 17일 주일의 주보에 기재하였습니다. "000교회는 선교 단체 인터콥과 연관된 모든 선교나 행사에 참여, 또는 후원하지 않기로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 기존의 파송된 선교사에 대한 후원은 선교기간이 마칠 때까지 계속되어 집니다. 성도님들은 교회 방침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다른 교회들에서도 인터콥으로 인한 비슷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객관적인 통계를 내지 못했고, 사안의 특성상 꼭 인터콥 때문이라고 분류하기가 어려운 경우들이 많습니다. 어째서 인터콥이 들어가는 곳에서는 분쟁과 갈등과 소란이 일어납니까? 인터콥은 분쟁과 소동의 대명사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아름답고 생산적인 소동을 일으키는 단체가 아니고, 이미 잘 믿는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과 해외의 동료 선교사들을 훼방하는 소동을 일으키는 선교 단체입니다.

 

인터콥은 결코 건강한 선교 단체가 아닙니다. 비전스쿨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지금 최바울 대표는 어떻게 해서든지 비전스쿨을 유지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유명한 분들을 찾아다니면서 읍소하고, 인터콥의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명사들을 불러서 신학 강좌를 열고, 그러면서 한편으로 "우리가 이런 강의를 들어야 할 이유가 없지만 더 좋은 선교 단체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라고 공치사도 늘어놓고 있습니다.

 

최바울 대표가 왜 이렇게 인간적인 술수로 일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최 대표가 과연 복음을 위해 헌신된 선교사인지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신이 선교에 매진되었다면, 선교를 가장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왜 지금의 이 상황을 맡기지 않는 것일까요? 왜 비전스쿨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들 앞에 겸손하게 내려놓지 못하는 것일까요?

 

과연 교회에 해가 되는 문제가 없으면 누가 비전스쿨을 통한 선교 훈련을 계속 막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최바울 대표는 우리와 씨름하기 위해 머리를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과 씨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가 어떻게 연대를 형성하여 이러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최바울 대표는 그간 자신이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그릇된 업적을 포기할 때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어야 합니다. 더 이상 사람의 방법으로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면 그대로 남을 것이고,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시면 결국 다 무너질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막을 수 없는 일입니다.

 

최바울 대표는 이제 자신의 야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 동안 자신이 추구해온 자신의 선교 제국에 대한 꿈과 환상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교회들이 거부하는 비성경적인 일들이 한 사람의 인생과 한 단체를 위해 존속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들과 성도들은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의 활동과 성공을 위해 존재하는 시험 무대가 아닙니다.

 

용어 한두 가지 고친다고 신학적 문제 해결되나?

 

셋째,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의 문제를 한 번 더 요약하겠습니다. 최바울 대표는 이전에 출석하였던 김기동의 교회에서 배운 베뢰아 사상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김기동의 귀신론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성경 전반을 그릇되게 해석하는 조직적이고 방대한 이론 체계입니다. 인간 창조, 타락, 영적 전투, 삼위일체, 기독론, 교회론 등의 모든 영역에서 말씀을 왜곡하고 변질시킨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 사상입니다. 최바울 대표의 다양한 가르침과 저서들 속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바울 대표는 몇 가지 부주의한 용어 때문에 나타난 문제이고, 그 부분에 대해 도움을 주실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다 고쳤다고 호언하였습니다. 그러나 최 대표가 의뢰한 바로 그 전문가가 진목연의 회원이십니다. 확인해보니 몇 가지를 용어나 문장을 수정하여 될 사안이 아니며 근본적으로 사상의 교정이 필요하고, 책은 폐기되어야 할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어찌 이러한 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방에 전하는 선교 단체의 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말씀을 그릇 이해하고 전파하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광명의 천사(고후 11:14)가 되어 함께 일합니다.

 

그러나 최바울 대표는 지금까지 자신의 책을 문제를 제기하신 목회자들에게 우송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전이 자신의 책의 내용에 큰 하자가 없다는 항변인 것입니다.

 

다음으로 지적할 것은 신사도운동의 사상(사도, 선지자 등의 오중직 사상, 영적도해와 땅 밟기, 극단적 세대주의 사상이면서 신사도운동 사상인 백투예루살렘과 이원론 사상)과 마이크 비클과 IHOP의 비성경적 영성(다윗의 장막의 영으로 하는 24시간 기도운동을 도입하여 GHOP으로 명명하는 등)을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비전스쿨을 직접 수강하였거나 교회에 비전스쿨을 도입하여 운영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직접 목격한 증인들과 최바울 대표의 모든 저서와 사상을 가장 깊이 연구하신 분들이 우리 진목연의 멤버입니다. 그 외의 다른 연구자들과 교수님들도 동일한 내용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 최바울 대표가 이러한 불순한 사상을 여전히 전파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적을 받고 있는 일을 되풀이할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복음과 교회와 말씀을 너무나도 혼탁하게 가르치면서 지금까지 인터콥의 세를 확장해 오신 최바울 대표는 마땅히 한국 교회 앞에 석고대죄하며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본인이 개인 사업을 했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 단체이므로, 선교한다는 이유로 성도들에게 영향을 크게 미쳤으므로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중대한 범죄 행위였습니다. 한국 교회와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 우리의 모두의 행복을 위해 최바울 대표는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그러나 최바울 대표는 모든 것이 용어상의 오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심각하게 지적 된 후에 누가 썼는지도 알 수 없는 "신사도운동을 경계합시다"(2010년 5월)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올려두고서 마치 처음부터 자신들이 신사도운동을 경계했고, 무관했던 것처럼 거짓 모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그러므로 더욱 최바울 대표를 복음의 일꾼으로 인정하지 못합니다.

 

인터콥의 소속 선교사들과 간사들에게서 마이크 비클과 IHOP의 사상이 전염되었고, 성도들에게도 전파되었던 증거들이 이미 많이 확보되었음에도 최바울 대표는 모든 것들 부정합니다. 인터콥의 간사들과 선교사들 중에는 IHOP과 관련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우깁니다.

 

그리고 이전에 자신이 신사도운동의 오중직 사상을 수년 동안 비전스쿨에서 강의하고서 문제가 되자 "신사도운동을 경계합시다"라는 글을 올리고서 은폐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진목연의 멤버이신 김재성 교수님이 2011년에 쓰신 신사도운동과 IHOP에 관한 글을 소속 간사들과 선교사들에게 읽히고 있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인터콥이 IHOP과는 무관한 건강한 선교 단체였던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최바울 대표의 이러한 술수에 대해 이제는 너무 잘 알게 되어 웃음만 나옵니다.

 

최바울 대표는 자신과 인터콥이 교회와 성도의 참 믿음에 해를 끼친 중대한 사실을 진실하게 인정하고 회개하여 성령이 일하시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위선과 거짓으로 위기를 넘기려고만 하면 인터콥은 교회들 속에서 그 이름이 잊혀지고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속일 사람이나 단체는 없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우리들 역시 하나님의 종들에 불과합니다.

 

비전스쿨 중단하고, 저서 폐기하라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이 교회와 성도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은 오직 이것뿐입니다.

 

첫째, 비전스쿨을 무조건 중단해야 합니다. 최바울 대표가 선교라는 깃발을 흔들면서 교회 속으로 들어와 해를 끼친 자신의 죄악을 깨닫는다면 반드시 목회자들의 요구를 들어서 비전스쿨을 일단 중지하고 근본적으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성령이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 속에서 역사하신 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둘째, 최바울 대표의 저서 6권을 전부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세계영적도해> 한 권의 책 뿐 아니라 최바울 대표의 다른 저서들 속에서 비성경적인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최바울 대표가 성경을 가장 사랑하는 진정한 선교사라면, 비성경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고 여러 연구자들이 지적하는 자신의 다른 책들을 지키기 위해 지금처럼 애쓰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최바울 대표가 이전에 공언한 것처럼 자신과 인터콥의 잘못을 진정으로 고치고, 미주의 교회들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문제를 지적하는 미주 교회들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미주 목회자들의 부탁을 받은 세이총에 진실한 자세로 협력과 충고를 구하면서 고쳐나가야 합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한국의 몇 사람을 지도하는 사람으로 선정하여 인터콥이 일으킨 문제들과 직접 관련이 없는 강의를 듣는 지금의 신학 세미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 모든 일들을 통해 최바울 대표가 얼마나 정치적인 분인지 실감할 뿐입니다.

 

인터콥을 주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의 성향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별도의 권고가 있기 전까지는 인터콥이 주최하는 교육이나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주의 세이총의 임원과 한국의 각 교단의 이단대책위 임원 여러분은 인터콥의 문제가 공론화되고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여전히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서 속히 인터콥에 관한 명백하고도 전문적인 연구 조사의 결과를 공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일선 목회자들이 인터콥에 대하서 어떤 관점에서 성도들을 지도해야 할지를 속히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4월 30일

 

진리수호목회자연대 125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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