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진을 올려 교민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케이시애틀 운영정책에 반하는 사진은 삭제됩니다.
본문에 사진을 삽입하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업로드된 사진을 선택 후 “삽입”을 누르시면 됩니다.
배우 차학연(그룹 빅스의 엔)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얻은 것들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학연은 "앞으로 연기를 하는 데 있어서 힘을 많이 얻게 해준 작품이 '무인도의 디바'가 아닌가 싶다"며 "제가 가진 것들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달 3일 종영한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어린 시절 무인도에 떨어졌던 서목하(박은빈 분)가 15년 만에 구조돼 뒤늦게 가수의 꿈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연합뉴스 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