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94

아 ~ 낙엽아

하양이24 | 2017.12.19 | 추천 0 | 조회 103
하양이24 2017.12.19 0 103
193

겨울나기 이야기

하양이24 | 2017.12.19 | 추천 0 | 조회 94
하양이24 2017.12.19 0 94
192

어느새 다가온 겨울 숲

하양이24 | 2017.12.19 | 추천 0 | 조회 79
하양이24 2017.12.19 0 79
191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하양이24 | 2017.12.18 | 추천 0 | 조회 84
하양이24 2017.12.18 0 84
190

남겨진 세월 한 켤레

하양이24 | 2017.12.18 | 추천 0 | 조회 84
하양이24 2017.12.18 0 84
189

우리의 세월 그리고 청춘

하양이24 | 2017.12.18 | 추천 0 | 조회 87
하양이24 2017.12.18 0 87
188

흔들리는 여심

하양이24 | 2017.12.18 | 추천 0 | 조회 79
하양이24 2017.12.18 0 79
187

쓸쓸한 오늘도 가면의 무대는

하양이24 | 2017.12.18 | 추천 0 | 조회 86
하양이24 2017.12.18 0 86
186

이 길로 곧장 가면

하양이24 | 2017.12.18 | 추천 0 | 조회 80
하양이24 2017.12.18 0 80
185

내사랑,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하양이24 | 2017.12.16 | 추천 0 | 조회 92
하양이24 2017.12.16 0 92
184

겨울 환상곡

하양이24 | 2017.12.16 | 추천 0 | 조회 79
하양이24 2017.12.16 0 79
183

겨울나무

하양이24 | 2017.12.16 | 추천 0 | 조회 92
하양이24 2017.12.16 0 92
182

우리의 허공 끝에 바람 불어 창문은

하양이24 | 2017.12.16 | 추천 0 | 조회 107
하양이24 2017.12.16 0 107
181

외로움의 시인과 겨울

하양이24 | 2017.12.15 | 추천 0 | 조회 94
하양이24 2017.12.15 0 94
180

어둠의 저편에는

하양이24 | 2017.12.15 | 추천 0 | 조회 81
하양이24 2017.12.15 0 81
179

가끔씩은 시인과 겨울

하양이24 | 2017.12.15 | 추천 0 | 조회 87
하양이24 2017.12.15 0 87
178

나의 크리스마스 제단에 켜진 촛불과 그 그림자

하양이24 | 2017.12.15 | 추천 0 | 조회 90
하양이24 2017.12.15 0 90
177

아름다운 눈꽃

하양이24 | 2017.12.14 | 추천 0 | 조회 84
하양이24 2017.12.14 0 84
176

나의 눈물, 그리고 아슴한 기억

하양이24 | 2017.12.14 | 추천 0 | 조회 90
하양이24 2017.12.14 0 90
175

나만의 세잎 크로바의 의미

하양이24 | 2017.12.14 | 추천 0 | 조회 117
하양이24 2017.12.14 0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