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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프로듀서 예지(30)의 '위드 어 해머'(With A Hammer)가 영국 일간 가디언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앨범 7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발매된 첫 정규 음반인 '위드 어 해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만연해진 인종차별 현상에 대한 분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미국 뉴욕과 서울, 영국 런던을 오가며 2년에 걸쳐 완성한 앨범에서 예지는 연약함과 두려움, 분노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낸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