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64

아~ 불행한 신들을 위한 기도

하양이24 | 2017.12.26 | 추천 0 | 조회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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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외로운 비는 내리고

하양이24 | 2017.12.26 | 추천 0 |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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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숲은 다시 일어나

하양이24 | 2017.12.26 | 추천 0 | 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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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하양이24 | 2017.12.26 | 추천 0 | 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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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간절한 나의 기도

하양이24 | 2017.12.25 | 추천 0 | 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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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신촌의 겨울아침 소묘

하양이24 | 2017.12.25 | 추천 0 |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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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마음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하양이24 | 2017.12.25 | 추천 0 | 조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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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우리의 행복하던 시절, 마당 깊은 집

하양이24 | 2017.12.24 | 추천 0 | 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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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하늘의 별똥별에 관한 기억

하양이24 | 2017.12.24 | 추천 0 | 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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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어떤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하양이24 | 2017.12.23 | 추천 0 |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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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바른 억새풀

하양이24 | 2017.12.23 | 추천 0 |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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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바람에게 전하는 말

하양이24 | 2017.12.23 | 추천 0 |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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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하양이24 | 2017.12.23 | 추천 0 |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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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하양이24 | 2017.12.23 | 추천 0 |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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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국(天國)은

하양이24 | 2017.12.22 | 추천 0 | 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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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상념

하양이24 | 2017.12.22 | 추천 0 |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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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사막에 내리는 달빛

하양이24 | 2017.12.22 | 추천 0 |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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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우리들의 천국(天國)은

하양이24 | 2017.12.22 | 추천 0 |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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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rainrain | 2017.12.21 | 추천 0 | 조회 166
rainrain 2017.12.21 0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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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시간

하양이24 | 2017.12.21 | 추천 0 | 조회 136
하양이24 2017.12.21 0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