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1

다시 여름

KReporter3 | 2022.11.17 | 추천 0 |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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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안녕 - 미국에 간 백미와 현미를 볼 날이 있겠지

KReporter3 | 2022.11.16 | 추천 0 | 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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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른 봄 - 백미와 현미 출국하다

KReporter3 | 2022.11.15 | 추천 0 |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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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눈이 오는 날에 - 백미와 현미의 실내 생활 적응기

KReporter3 | 2022.11.14 | 추천 0 |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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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깊어가는 겨울 - 백미 현미와 함께하는 실내 생활

KReporter3 | 2022.11.11 | 추천 0 |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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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들도 추워요 - 마당에서 겨울을 맞이한 백미와 현미

KReporter3 | 2022.11.09 | 추천 0 | 조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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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일 - 백미와 현미 그리고 수수의 생일

KReporter3 | 2022.11.07 | 추천 0 | 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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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외 입양은 어떻게 보내요?

KReporter3 | 2022.11.04 | 추천 0 | 조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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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콩이와 시루, 백미와 현미가 되다 - 강아지들을 데리고 나오다.

KReporter3 | 2022.11.03 | 추천 0 | 조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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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시 만난 여름 - 다시 개들을 구하려고 하다.

KReporter3 | 2022.11.02 | 추천 0 | 조회 186
KReporter3 2022.11.02 0 186
1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 프롤로그

KReporter3 | 2022.11.01 | 추천 0 |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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