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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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새벽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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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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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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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28 | 0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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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인가 노예인가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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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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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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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24 | 0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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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의 한계와 연이은 시도들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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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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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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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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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22 | 1 | 403 |
| 6 |
미국 의사 시험에 도전하다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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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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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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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22 | 0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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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에서 느낀 문화 충격들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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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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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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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19 | 0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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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실습 첫날 - 토니와의 만남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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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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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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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17 | 0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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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 여행의 어려움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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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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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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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11 | 0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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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의 시작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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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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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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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28 | 0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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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준 트라우마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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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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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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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25 | 0 | 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