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라이프 인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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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을 찾아서: 살며 사랑하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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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을 떠나는가?

LaVie | 2025.10.14 | Votes 4 | Views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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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가을, 이민자의 마음에 스며드는 계절

LaVie | 2025.09.23 | Votes 5 | Views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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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그 의미와 오늘의 과제

LaVie | 2025.09.09 | Votes 3 | Views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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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한국의 문화가 곧 국력이다

LaVie | 2025.08.27 | Votes 3 | Views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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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적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을까

LaVie | 2025.08.13 | Votes 3 | Views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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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는 여전히 우리를 보고 있다 – 조지 오웰 『1984』와 2025년 지금 이 순간

LaVie | 2025.07.29 | Votes 2 | Views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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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에 담긴 세계정세

LaVie | 2025.07.15 | Votes 4 | Views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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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춘의 짐이 무거워지는 시대 – AI와 고령화 사이에서

LaVie | 2025.06.25 | Votes 3 | Views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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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알고리즘, 나의 신념 – 디지털 흔적이 말해주는 것들

LaVie | 2025.06.03 | Votes 3 | Views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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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지만, 가격표엔 찬 바람이 분다.

LaVie | 2025.04.15 | Votes 3 | Views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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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과 에그플레이션

LaVie | 2025.03.24 | Votes 2 | Views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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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생존을 위해 감옥에 갑니다

LaVie | 2025.03.11 | Votes 3 | Views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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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면 봄은 반드시 온다

LaVie | 2025.02.14 | Votes 3 | Views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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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며

LaVie | 2025.01.17 | Votes 5 | Views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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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LaVie | 2024.12.24 | Votes 4 | Views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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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그리고 서울의 겨울

LaVie | 2024.12.10 | Votes 4 | Views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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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애상

LaVie | 2024.11.29 | Votes 4 | Views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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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한국의 4B((非)운동

LaVie | 2024.11.12 | Votes 4 | Views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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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에게 영광을

LaVie | 2024.10.22 | Votes 3 | Views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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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 안 나가요

LaVie | 2024.10.08 | Votes 3 | Views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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