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간호사’로 일하기 가장 좋은 주 선정…직업 중 실업률도 가장 낮아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2-05-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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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월랫 허브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워싱턴 주는 간호사들에게 가장 좋은 주 1위에 선정되었다.
월렛 허브는 21개의 평가 기준으로 50개 주 모두를 비교했는데, 1위를 차지한 워싱턴 주 다음으로는 각각 메인, 뉴멕시코, 미네소타, 뉴햄프셔, 오리건이 뒤를 이었다.
평가 기준에는 급여 수준, 일자리 수, 의료시설 수 등이 포함되었다.
월렛 허브의 조사에 따르면 간호사들의 평균 연봉은 전국적으로 8만 달러 수준이며 미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한다고 나타났다.
월렛 허브는 “간호사들은 팬더믹 기간 동안 보호 장비의 부족을 포함한 매우 위험한 작업 환경을 경험했다”며 “주정부가 간호사들이 일할 수 있는 적절한 장비 제공과 근무 환경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곳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전체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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