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 최고 권위있는 맥주 축제서 워싱턴 맥주들 수상 휩쓸어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2-10-10 11:29
조회
785
지난 주말 열린 2022년 그레이트 아메리칸 맥주 축제(GABF)에서 워싱턴 양조장들이 상을 대거 수상했다.
이 축제는 맥주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축제 중 하나로 매년 전국의 수천 개의 양조장들이 최고를 인정받기 위해 참여한다.
올해 축제에서 워싱턴 양조장들은 총 19개의 수상을 했는데 이중 시애틀 양조장들이 워싱턴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다음은 워싱턴 양조장들의 수상 목록이다.
이 축제는 맥주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축제 중 하나로 매년 전국의 수천 개의 양조장들이 최고를 인정받기 위해 참여한다.
올해 축제에서 워싱턴 양조장들은 총 19개의 수상을 했는데 이중 시애틀 양조장들이 워싱턴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다음은 워싱턴 양조장들의 수상 목록이다.
- ▶필드 맥주 동상: 레이첼, 페어 아일 브루잉, 시애틀
- ▶펌킨 맥주 금상: 나이트 올빼미(Night Owl), 엘리시안 브루잉 컴패니, 시애틀
- ▶커피 맥주 동상: 구스토 크레마 커피 에일, 조지타운 브루잉 컴패니, 시애틀
- ▶세션 맥 /벨기에식 테이블 맥주 동상: 퍼스트 투 폴(First to Fall), 더 굿 소사이어티, 시애틀
- ▶글루텐프리 맥주 동상: 고세피시 히비스커스-크렌베리 호스(Gosefish Hibiscus-Cranberry Hose), 고스트피시 브루잉 컴패니, 시애틀
- ▶라이트라거 금상: 척넛 척 라이트(Chuckanut Chuck Light), 척넛 브루어리, 벌링턴
- ▶라이트라거 동상: 로스 프리미엄 아메리칸 라거(Wrath Premium American Lager), 그레인스 오브 로스 브루잉, 카마스
- ▶독일 다크라거 동상: 슈바르츠비에(Schwarzbier), 레이니 데이즈 브루잉 컴패니, 폴스보
- ▶골든/블론드 에일 은상: 블론드 에일, 바운더리 베이 브루어리&비스트로, 밸링헴
- ▶쥬시/헤이지 페일에일 은상: 알펜헤이즈(Alpenhaze), 아이시클 브루잉 컴패니, 리븐워스
- ▶영국식 브라운에일 동상: 브라운 에일, 로어케이스 브루잉, 시애틀
- ▶독일 사워에일 금상: 고세(Gose), 쿨산 브루잉 컴패니, 밸링햄
- ▶독일 사워에일 은상: 샴페인 토스트, 완더 브루잉, 밸링햄
- ▶독일식 알트비에 금상: 리튬, 레소네이트 브류어리+피자리아, 벨뷰
- ▶벨기에식 사워에일 은상: 폭스 레이디, 실버시티 브루어리, 브레머튼
- ▶브라운포터 금상: 트렌스포터, 쿨산 브루잉 컴패니, 벨링헴
- ▶올드에일/스트롱에일 금상: 쓰리 라이스 맨(Three Ryes Men), 루벤스 브루스, 시애틀
- ▶프레시 홉 맥주 금상: 미스타도발리나(Mistadobalina), 페리 스트리트 브루잉, 스포케인
- ▶프레시 홉 맥주 은상: 하이페리온(Hyperion), 버라이어탈 비어 컴패니, 서니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