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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추진 초반 기싸움…與 "당명 못바꿔"·혁신 "흡수통합 안돼"
합당추진 초반 기싸움…與 "당명 못바꿔"·혁신 "흡수통합 안돼"
혁신 "지선준비는 예정대로"…민주 일각 "여러 조건 감수하고 구애해야 하나" 이해찬 前총리 추모기간 '공개 불화 자제'에도 與 내부 이견 여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정청래 대표. 2026.1.26 eastsea@yn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2026.01.26 56
李대통령 "오천피, 韓기업 제대로 평가…국민연금 고갈걱정 없어져"
李대통령 "오천피, 韓기업 제대로 평가…국민연금 고갈걱정 없어져"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 있지만…국민 모두의 재산 늘어나는 것"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울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3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그만큼 우리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2026.01.23 51
국힘, '장동혁 단식 중단'에 전열 정비…"투쟁은 이제부터"
국힘, '장동혁 단식 중단'에 전열 정비…"투쟁은 이제부터"
일각 '無성과' 지적에 'YS 민주화 요구 단식' 소환하며 반박 의총서 "결집해 싸우자" 다짐…소속 의원 절반은 '불참' 장동혁 대표, 8일 만 단식 종료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2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국회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6.1.22 eastsea@yna.co.kr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요구
2026.01.22 47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조국 "국민 마음 따라 결정"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조국 "국민 마음 따라 결정"
鄭 "합쳐서 지방선거 같이 치르자"…전날 조국에 합당 제안 사전 설명 曺 "갑작스럽지만 가볍지 않은 제안…선거용으로만 결정할 순 없을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2026.01.22 42
李대통령 "당국, 환율 한두 달 뒤 1천400원 전후 떨어질 것 예측"
李대통령 "당국, 환율 한두 달 뒤 1천400원 전후 떨어질 것 예측"
"한국만의 현상은 아냐…지속적으로 안정 수단 발굴 노력" 이재명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21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고환율 문제와 관련해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천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01.21 54
'내란 가담' 한덕수 1심 징역 23년…30년 전 노태우보다 무거워
'내란 가담' 한덕수 1심 징역 23년…30년 전 노태우보다 무거워
특검구형 15년보다 8년↑…위로부터의 내란·친위쿠데타 규정 韓 혐의 대부분 유죄…"내란 성공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가담" '증거인멸' 우려 들며 법정구속…尹 있는 서울구치소에 수용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수반한 내란이라고 못 박았다. 414일 만에 계엄의 법적 성격에 대한 사법부
2026.01.21 46
장동혁 "巨與 폭정 맞서 단식…쓰러질 때까지 할 것"
장동혁 "巨與 폭정 맞서 단식…쓰러질 때까지 할 것"
유승민·대안과미래·강경보수 인사 등 잇단 격려…'범보수 통합' 물꼬 분석도 장동혁 대표와 장미꽃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장미꽃을 바라보고 있다. 2026.1.20 eastsea@yn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단식 엿새째인 20일 "1분 1초라도 국민께 더 호소드릴 수 있다면 쓰러질
2026.01.20 46
장동혁, '쌍특검 단식' 닷새째…"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장동혁, '쌍특검 단식' 닷새째…"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황교안·최경환·김태흠 등 격려 방문…단식 종료까지 상임위·특위 전면중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닷새째 단식 투쟁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 마련된 텐트에서 휴식하고 있다. 2026.1.19 nowwego@yna.co.kr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01.19 51
韓·伊 정상, 반도체 협력강화 공감대…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
韓·伊 정상, 반도체 협력강화 공감대…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
공동언론발표문에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명시 李대통령 "방산 상호보완적 협력"…핵심광물 공급망 협력도 약속 멜로니, 동계올림픽 韓 선수촌 방문키로…李대통령 국빈 초청 건배하는 한-이탈리아 정상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오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2026.1.19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2026.01.19 47
징역 5년 선고에 굳은 얼굴, 입술 깨문 尹…법원 앞엔 지지자
징역 5년 선고에 굳은 얼굴, 입술 깨문 尹…법원 앞엔 지지자
짙은 남색 정장 차림…왼쪽 가슴엔 '3617' 수용번호 명찰 달아 재판장 선고문 읽는 내내 굳은 표정…눈 깜빡이고 한숨 쉬기도 윤석열 '체포 방해' 등 1심 징역 5년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도피교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윤 전
2026.01.16 85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에 새해도 '필버大戰'…국힘은 단식농성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에 새해도 '필버大戰'…국힘은 단식농성
민주, 내일 필버 강제종료·표결처리 전망…보수야권 "지선용 내란몰이" 반발 최장 170일간 '노상원 수첩' 등 17가지 의혹 수사…지선까지 특검 수사 진행 1월 임시국회 1차 본회의 개회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1월 임시국회 1차 본회의 개회를 하고 있다. 2026.1.15 eastsea@yna.co.kr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
2026.01.15 73
軍, 여인형 '이적' 혐의 인정…"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
軍, 여인형 '이적' 혐의 인정…"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
징계위 "尹과 '평양 무인기' 공모"…휴대전화 메모·진술 등 근거로 판단 "드론사 3개 대대 59명 투입해 11회에 걸쳐 무인기 18대 평양·개성 등에 날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 전 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이지만, 징계위원회는 그가 2024년
2026.01.15 49
사과 없었던 尹 90분 '최후진술'…"빈총 들고 하는 내란 봤나"
사과 없었던 尹 90분 '최후진술'…"빈총 들고 하는 내란 봤나"
"근현대사 가장 짧은 계엄 내란으로 몰아…광란의 칼춤" '계몽령' 주장도 되풀이…"비상계엄, 망국적 패악 호소" "친위 쿠데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생각한 적도 없어" 결심공판 최후진술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하고 있다. 2026.1.14
2026.01.14 64
내란특검, 반성없는 尹에 사형 구형…"권력욕에 국가존립 위협"
내란특검, 반성없는 尹에 사형 구형…"권력욕에 국가존립 위협"
"비상계엄 수단으로 권력 독점하고 장기집권하려 해…법적 책임 엄정히 추궁해야" 尹 '반국가세력' 지목…"헌법 질서 파괴, 국가안전·국민생존·자유 본질적 침해"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 (PG) [김선영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2026.01.13 73
金총리 "사이비 이단, 척결할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수사"
金총리 "사이비 이단, 척결할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수사"
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방안 보고…"부처 간 조율해 시범사업 추진" "대통령 방중·방일, 국익중심 실용외교 강력 의지"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3 uwg806@yna.co.kr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통일교,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각의 영역에서 사이비·이단의
2026.01.13 47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장동혁, 지선 앞둔 '위기 돌파 의지' 해석…국민 공모로 내달 확정 국민의힘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 등으로 지방선거 패배 위기에 내몰리자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위기 돌파 카드로 당명 개정을 꺼내 든
2026.01.12 49
李대통령, 사이비·이단 종교에 "폐해 커"…7대 종단 "해산해야"
李대통령, 사이비·이단 종교에 "폐해 커"…7대 종단 "해산해야"
종교지도자들 오찬서 "해악 너무 오래 방치"…종단 "통일교·신천지는 사이비" 혐오 문제로도 "포용사회 역할 부탁"…"혐오 단절, 많은 국민 공감" "민생·평화에 올바른 말 해달라…정쟁 않도록 '큰 가르마' 타 줬으면"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2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2026.01.12 65
尹 내란 재판 15시간 만에 종료…구형·최후진술은 13일에
尹 내란 재판 15시간 만에 종료…구형·최후진술은 13일에
김용현측 서증조사만 10시간반 소요…尹 제외 피고인 7명 변론 마무리 尹측 "비몽사몽" 항변에 추가기일 지정…재판부 "다음엔 무조건 종료" 尹, 재판 도중 '꾸벅' 졸고 웃음 보이기도…여권은 구형 연기에 '격앙' 최후진술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2026.01.09 92
李대통령 "에너지 문제로 국제 혼란…에너지대전환 잘 준비해야"
李대통령 "에너지 문제로 국제 혼란…에너지대전환 잘 준비해야"
"코스피 개선 흐름, 국민이 체감하는 구체적 성과로 연결해야" "뉴스 나오는 숫자 아닌, 국민 삶 변화 중요…'체감국정' 최우선" "국가 대도약 위해 이념과 진영 넘어 역량 결집할 것"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에너지 대전환을
2026.01.08 64
軍권력기관 방첩사, 계엄 여파로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軍권력기관 방첩사, 계엄 여파로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보안사→기무사→안보사→방첩사…논란때마다 이름만 바꿔 기능 유지하다 해체 수순 보안사·기무사·안보사·방첩사 변천 과정 [국군방첩사령부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방첩·보안부터 수사와 신원조사까지 막강한 권한을 쥐었던 국군방첩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된다. 민관군 합동 자문위는 8일 방첩사를 해체하고 기존 기능들을 서로 다른 조직에 분산하는 방안을 국방부에 권고했다. 국방부는 권고안을 토대로 연내 방첩사 개편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026.01.08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