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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 규제 내달 7일 시행…기대와 우려 교차
허위조작정보 규제 내달 7일 시행…기대와 우려 교차
정부 "허위조작정보 대응·온라인 신뢰 제고" 일각선 표현의 자유 위축·과잉 집행 가능성 제기 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위, 유튜브 플랫폼 규제 강화 촉구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이 2025년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구글 '좀비채널' 관련 수사 협조 및 유튜브 플랫폼 규제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6.6.30
2026.06.30 18
신규 박사 3명 중 1명 백수, 역대 최대…'구직 중단' 배 늘어
신규 박사 3명 중 1명 백수, 역대 최대…'구직 중단' 배 늘어
박사급 일자리 부족에 노동시장 이탈…'청년 박사' 절반 이상 무직 취업해도 양극화…경영·행정·법 고연봉 vs 예술·인문학 박봉 박사 학사모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어렵게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직업을 못 구한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특히 청년 신규 박사 중 무직자 비율은 역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다른 연령대에서도 '백수 박사'의 비중이 늘어났다. 백수 박사 증가는
2026.06.29 35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반만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반만
1심 징역형 집유→2심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 이익으로" 무죄 '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CG) [연합뉴스TV 제공] 2017년 여성 연습단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82)씨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오씨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2026.06.26 70
정부안 없이 끝난 형사법 개정 논의…'보완수사권' 폐지 공식화
정부안 없이 끝난 형사법 개정 논의…'보완수사권' 폐지 공식화
검찰개혁추진단도 '패싱' 국회에 공넘긴 정부…법무·검찰 당혹 보완조사·전건송치 등 대안 있지만…'수사력 약화' 불가피할듯 정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모습. 2026.6.25 cityboy@yna.co.kr 정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의 핵심 쟁점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공식화하면서 사건
2026.06.25 41
내년 최저임금 격돌…노 "최소 생존비용" 사 "소상공인 한계"
내년 최저임금 격돌…노 "최소 생존비용" 사 "소상공인 한계"
최초 요구안 1만2천원 vs 1만320원…'격차 1천680원' 좁혀야 법정시한 넘겨 내달 최종 결정될 듯 심각한 노사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5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발언을 듣고 있다. 지난 회의에서 근로자 측은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6.3% 인상한 1만2천원으로, 사용자 측은 동결 시급인 1만320원으로 최초
2026.06.25 35
"주식·부동산 미실현 이익도 소득…포괄적 과세해야"
"주식·부동산 미실현 이익도 소득…포괄적 과세해야"
민주당·조국혁신당 국회의원·참여연대·민주노총 등 토론회서 주장 주식 열풍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동산·주식 등 투자에 따른 미실현 이익도 소득으로 간주해 포괄적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환·진보당 윤종오·조국혁신당 차규근·사회민주당 한창민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은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산소득 과세 공백과 소득세 포괄주의 전환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6.06.23 53
'참교육' 현실이었네…한 고교서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참교육' 현실이었네…한 고교서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한 달 만에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294건 접수 도박사이트 입금액 평균 300만원…최고 6천만원까지 온라인 도박에 빠진 10대들 (CG) [연합뉴스TV 제공]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전국적으로는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이 접수됐는데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2026.06.22 45
"티빙 개인정보 유출 1천953만명"…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티빙 개인정보 유출 1천953만명"…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티빙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규모가 현재까지 1천953만명으로 파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초기 발표한 잠정치(1천300만명)보다 650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다. 22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규모가 현재까지 1천953만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내 개인정보 유출
2026.06.22 32
넷플릭스 '참교육'은 판타지?…"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해"
넷플릭스 '참교육'은 판타지?…"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해"
'교권침해 사건 심의' 지역교권보호위, 하루 평균 11.6건 열려 교사 상대 상해·폭행·성폭력 증가세…교사 절반 "학부모의 교권 침해 경험" 아이 추운데 환기했다고 아동학대 신고도…"학폭처럼 교권침해도 학생부 기록해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큰 인기를 끌며 교육 현장의 현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2026.06.19 64
최저임금 내년도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표결서 부결
최저임금 내년도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표결서 부결
노사 합의점 찾지 못하며 표결 부쳐…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 다음 주 최저임금 수준 논의…노동계 "1만2천원", 경영계는 동결 예상 최저임금위, '업종별 구분 적용 지급' 노사 공방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들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박업과 식당 등에서는
2026.06.18 45
정치·종교색 짙어진 잠실 봉쇄시위…'윤 어게인'에 내부충돌도
정치·종교색 짙어진 잠실 봉쇄시위…'윤 어게인'에 내부충돌도
참가자들 사이 '부정선거''재선거' 구호 놓고 언쟁…유튜버 상대 폭행도 오전 개표소 찾은 민주당 의원들은 시위 참가자 반발에 발길 돌려 종교집회 여는 시위 참가자들 [촬영 윤민혁] 13일차를 맞이하며 장기화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 사이의 이견이 표면화하고 종교집회가 열리는 등 새로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7일 오후 8시 기준
2026.06.17 53
노동계 "65세 정년연장 시대적 과제"…소득공백 없는 입법 촉구
노동계 "65세 정년연장 시대적 과제"…소득공백 없는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민주당 안대로면 소득공백 심각…즉각 법제화" 노조 동의 없는 취업규칙 변경 반대…"임금체계 개편 노사 협의로" 65세 정년 연장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양대노총 기자회견에서 65세 정년 연장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6.6.16 eastsea@yna.co.kr 노동계가 법정 정년을 현행
2026.06.16 51
"MS 보안팀입니다"…첨부파일 열었더니 PC 통째로 털렸다
"MS 보안팀입니다"…첨부파일 열었더니 PC 통째로 털렸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 소행 의심…한국인 겨냥 표적 공격 네이버 웨일 위장해 탐지 회피…키로깅·화면 캡처까지 어두운 방 컴퓨터 이용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이크로소프트(MS) 보안팀을 사칭한 이메일로 한국 사용자 PC에 침투하는 신종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이 악성코드는 키보드 입력 기록부터 마이크 녹음까지 30종 이상의 기능으로 피해자 시스템을 장악할
2026.06.15 72
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
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
매월 최대 10만원 보장 결정에 피해자 "배상금 1%도 회수 못 해" 부산 돌려차기 사건 CCTV 장면 [연합뉴스TV 제공] 최근 수감 중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영치금 일부를 매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이를 인용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원고인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씨가 낸 압류금지채권
2026.06.15 71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불발…찬성 11표·반대 15표 부결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불발…찬성 11표·반대 15표 부결
"2027년 최저임금에 별도 적용 않기로 의결"…내년에 다시 논의 다음 회의서 업종별 차등 적용 공방…그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5차 최저임금위,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공방 계속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5차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전원회의에서도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문제를 다시 논의한다. 2026.6.11 utzza@yna.co.kr 택배·배달기사
2026.06.11 85
일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늘었다…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일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늘었다…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60세 이상 취업자, 50대보다 많아져…"기초연금·노인 일자리 확대해야" 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0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는 216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9.2% 늘었다. 70세 이상 취업자가 200만명을 돌파한 것은 데이터처가 70세 이상 취업자 통계를 공표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2026.06.10 77
신혼부부 공공임대·미래적금 문턱 낮춘다…'결혼 페널티' 손질
신혼부부 공공임대·미래적금 문턱 낮춘다…'결혼 페널티' 손질
신생아 특공…주말부부도 전세 원리금 각자 공제 검토 결혼(CG) [연합뉴스TV 제공] 혼인신고를 하면 각종 불이익을 받는다는 '결혼 페널티'를 개선하고자 정부가 주거·자산·세제 등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결혼해서 소득·자산 기준이 초과하더라도 한번은 재계약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기준 소득도 높이고 각자 따로 사는 부부가 전세대출 원리금
2026.06.09 64
노동부, 초과이윤 배분 관련 토론회 연기…"다양한 의견 수렴"
노동부, 초과이윤 배분 관련 토론회 연기…"다양한 의견 수렴"
"구체적인 일정 등 토론회 개요 조만간 확정해 공지" 노동현안 관련 발언하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차담회에서 국민주권정부 1년간 이룬 성과와 삼성전자 노사문제 등 노동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5.27 utzza@yna.co.kr 고용노동부가 다음 달 1일 진행하려던 가칭 '한국형
2026.05.28 96
1분기 출생아 7만5천명, 7년만 최대…증가율·증가폭 역대 최고
1분기 출생아 7만5천명, 7년만 최대…증가율·증가폭 역대 최고
1분기 합계출산율 0.95명…2009년 집계 이래 최대 폭 늘어 3월 출생아도 7년만 최대…혼인 건수 8년 만에 가장 많아 1분기 출생아 7만5천명, 7년만 최대…증가율·증가폭 역대 최고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지난 25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아동 용품 매장 모습. 2026.5.25 jin90@yna.co.kr 올해 3월과 1분기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향후 출생
2026.05.27 99
12시간전 이상 징후에도 왜…"현장서도 붕괴는 예상 못했을것"
12시간전 이상 징후에도 왜…"현장서도 붕괴는 예상 못했을것"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대응 관련 서울시 해명 주변 통제 없어 더 큰 참사 발생했을 가능성도 서소문고가차도 현장 조사하는 관계자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사고 현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조사 작업을 하고 있다. 2026.5.27 ondol@yna.co.kr 서소문고가차도 사고 약 12시간 전 이미 이상징후가 파악됐음에도 별다른 안전 조치 없이 현장
2026.05.27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