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미국서 퍼지는 '좀비 마약' 펜타닐…"한국도 안전지대 아냐"
미국서 퍼지는 '좀비 마약' 펜타닐…"한국도 안전지대 아냐"
"의료용 펜타닐 오남용 심각 수준으로…정부당국 집중 대책 필요"   최근 미국·멕시코 등 외국에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이 음성적 유통망을 통해 신종 마약 용도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불법 펜타닐이 2021년 기준 18~49세 인구의 사망 원인 1위로 지목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중국이 펜타닐 원료 공급처로 지목되면서 '신아편전쟁'이란 말이 나올
2023.02.02 581
온수 호스 빠진 채 장기 외출… 수도 요금 650만원
온수 호스 빠진 채 장기 외출… 수도 요금 650만원
'아뿔싸' 온수 호스 빠진 채 장기 외출…수도 요금 650만원 부과 대구 한 아파트 수돗물 1천100여t 사용…입주민 대표들 '12개월 분납' 결정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장기간 집을 비운 새 세탁기 온수 호스가 빠지면서 물이 새 나가 거액의 수도 요금이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달서구 모 아파트에서 저층 주민이 장기간
2023.02.01 569
'정경심 모욕' 유튜버 벌금 200만원
'정경심 모욕' 유튜버 벌금 200만원
대법, '정경심 모욕' 유튜버 벌금 200만원 확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안대 찬 모습을 흉내 내며 모욕한 유튜버들의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염모(62)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팬클럽 회장을 지낸 염씨는 2020년 7∼9월 재판을 위해
2023.02.01 650
29억 세금 체납 한의사
29억 세금 체납 한의사
29억 세금 체납 한의사 감치 재판에…검찰 첫 청구 법원 감치 결정하면 최장 30일 교도소 등에 수감 수십억원의 세금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한의사가 감치 처분으로 수감될 처지에 놓였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민경호 부장검사)는 종합소득세 합계 29억3천700만원을 체납한 한의사 A(60)씨에 대해 감치 재판을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 현행법은 고액·상습 세금 체납자를 최장 30일간 수용 시설에
2023.02.01 513
숨진 친구에게 음주운전 사고 뒤집어씌우려 했던 20대
숨진 친구에게 음주운전 사고 뒤집어씌우려 했던 20대
숨진 친구에게 음주운전 사고 뒤집어씌우려 했던 20대 포르쉐로 고속도로 질주하다 트럭 추돌…사고 후 숲속으로 도주 트럭과 부딪혀 파손된 포르쉐 차량 지난해 10월 26일 오전 1시 30분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전주IC 인근에서 앞서가던 5t 트럭을 들이받은 포르쉐 차량이 크게 파손돼 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탄 동승자가 숨지고, 운전자는 크게 다쳤다. 음주운전 사고로
2023.02.01 548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 사원 앞에서 돼지수육 잔치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 사원 앞에서 돼지수육 잔치
바비큐 이어 돼지수육 잔치…끝나지 않는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돼지수육 2일 오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돼지고기 수육과 소고기국밥을 먹는 행사를 열고 있다.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사원 건축 현장 앞에서 돼지고기 바비큐 파티를 한데 이어
2023.02.01 526
한겨울에 2살 아들 혼자 집에 두고 죽게 한 24살 엄마
한겨울에 2살 아들 혼자 집에 두고 죽게 한 24살 엄마
혼자 집에 방치된 2살 아들 사망…사흘간 외출한 엄마 체포 귀가 후 사망한 아들 발견하고도 1시간 30분 지나서 신고 한겨울 두살배기 홀로 남아 숨진 빌라 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된 엄마 A(24·여)씨와 숨진 아들 B(2)군이 살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 현관 앞에 유모차가 놓여 있다. 한겨울에 2살 아들을 사흘간 집에 혼자 두고
2023.02.01 547
질병에 힘들어 하는 아내 죽인 뒤 자살 시도한 80대
질병에 힘들어 하는 아내 죽인 뒤 자살 시도한 80대
'질병 때문에 힘들다' 아내 죽인 뒤 자해 시도한 80대 아내를 숨지게 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8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8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의 자택에서 80대 아내를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아들에게 전화를
2023.02.01 501
인천지하철에 불붙인 신문지 던진 60대
인천지하철에 불붙인 신문지 던진 60대
인천지하철 역사에 불붙인 신문지 던진 60대 현행범 체포 인천지하철 역사에 불을 지르려고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A(63)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35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에서 라이터로 불을 붙인 신문지를 역사 승강장 옆 인공정원에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2023.02.01 508
'촬영장서 마약 투약' 20대
'촬영장서 마약 투약' 20대
'촬영장서 마약 투약' 20대에 집행유예…"끊겠다는 의지 참작" 방송사 촬영장 등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마약을 끊겠다는 의지를 보인 점이 참작돼 집행유예로 선처를 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3·여)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2023.02.01 502
만취해 길에 누워있다 차에 치여 사망…출동 경찰은 구경만
만취해 길에 누워있다 차에 치여 사망…출동 경찰은 구경만
서울 동대문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술에 취해 골목에 누워있던 남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 전 현장에 간 경찰은 누워있는 행인을 놔둔 채 철수한 것으로 드러나 부실 대응 논란이 인다. 31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19일 오후 8시45분께 동대문구 휘경동 한 골목에서 50대 남성 A씨가 지나가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A씨는 당시
2023.02.01 514
빗자루로 때려 남편 숨지게 한 50대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5년
빗자루로 때려 남편 숨지게 한 50대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5년
부산 법원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말다툼을 벌이다 빗자루 등으로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아내가 국민참여재판 끝에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박무영)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판결문을 보면 A씨는 지난해 9월 16일 오전 8시께 60대 남편 B씨를 자신의 주거지에서 빗자루 등으로 때려
2023.02.01 489
"딴 남자 사귀냐?" 이혼한 아내 폭행·감금
"딴 남자 사귀냐?" 이혼한 아내 폭행·감금
"딴 남자 사귀나" 이혼한 아내 폭행·감금, 218회나 문자·전화 1심, 징역 1년·자격정지 1년…변호사와의 비공개 대화까지 청취 이혼한 배우자를 폭행·감금하고 218회에 걸쳐 공포심·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문자나 전화를 한 5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상해, 감금,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2023.01.29 588
'욕구 거부→살해' = 사이코패스의 '살인 공식'
'욕구 거부→살해' = 사이코패스의 '살인 공식'
'욕구 거부→살해' 어느 사이코패스 상습살인범의 '살인 공식' 2001년 전처·2012년 베트남 여성 이어 2022년 동거녀 살해 사이코패스 성향 짙어…법원 "형벌 효과 없어" 무기징역 선고 2001년 5월 "당신하고는 못 살겠다"는 전 부인 A씨에게 극도의 배신감을 느낀 이모(당시 26)씨는 A씨의 목을 졸랐다.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A씨를 두고 인근에서 소주 1병을 사 와서
2023.01.29 519
숙취 운전으로 노점상 할머니 숨지게 한 40대 징역 3년
숙취 운전으로 노점상 할머니 숨지게 한 40대 징역 3년
  숙취 운전을 하다가 인도로 돌진해 70대 노점상을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정의정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29일 오전 9시 42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SUV 차량을 몰다가 인도를 덮쳐 B(75)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97%였다. 그는 사고
2023.01.28 494
"항공권 사고팔아 수익" 사기에 넘어가 13억 투자
"항공권 사고팔아 수익" 사기에 넘어가 13억 투자
"동남아 카지노 투자" 121억 가로채기도…징역 8년 항공권 가격 등락을 이용해 수익을 내준다고 속여 13억원 넘는 투자금을 가로챈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종채 부장판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43)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2017년부터 9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비수기에 매입한 항공권을 성수기에 되파는 사업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
2023.01.28 588
"굿 안 하면 죽은 남편 구천 떠돌아" 8년간 32억원 뜯어낸 동창
"굿 안 하면 죽은 남편 구천 떠돌아" 8년간 32억원 뜯어낸 동창
1심, 징역 10년 선고…초교 동창의 가정사 미끼로 굿 명목 거액 편취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해 괴로워하는 초등학교 동창생에게 접근해 굿 대금 명목으로 무려 8년간 584차례에 걸쳐 32억 원을 뜯어낸 60대에게 법원이 10년간 사회에서 격리하는 형을 선고했다. '굿을 하지 않으면 죽은 남편이 극락왕생하지 못한 채 구천을 떠도는 귀신이 된다'며 피해자를 속였고,
2023.01.28 521
뇌병변 딸 살해하고 선처받은 엄마…검찰도 항소 포기
뇌병변 딸 살해하고 선처받은 엄마…검찰도 항소 포기
중증장애 딸 38년 돌보다 살해한 어머니 [연합뉴스 자료사진]   법원이 38년간 돌본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60대 어머니에게 실형을 선고하지 않고 선처하자 검찰도 이례적으로 항소를 포기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살인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A(64·여)씨의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형사사건의 항소 기간은 판결 선고 다음 날부터 1주일이며 주말과
2023.01.27 475
'김치통 영아 시신' 유족, 시신 인수 안 해…관계기관 장례 치러
'김치통 영아 시신' 유족, 시신 인수 안 해…관계기관 장례 치러
친모가 15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수년간 유기한 이른바 '김치통 시신 사건'의 피해자 장례가 관계기관의 도움으로 치러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의정부지검은 2020년 1월 숨진 뒤 약 3년이 지나 김치통 속에서 발견된 영아의 장례를 지난 20일 수목장으로 치렀다고 26일 밝혔다. 숨진 영아의 친부모가 모두 구속돼 재판에 넘겨지고, 다른
2023.01.26 543
JMS 정명석, 또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또 여신도 성폭행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또 고소 당해 충남경찰청 외국인 여성 신도들을 지속해서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씨가 20대 한국인 여성 신도 1명으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했다. 이로써 재판 중인 정씨를 추가 고소한 여성은 3명으로 늘었다. 충남경찰청은 26일 20대 여성 A씨와 변호인이 제출한 고소장을 이날 접수했다고 밝혔다.
2023.01.25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