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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들 보상금 타러 54년만에 나타난 생모…"엄마 아니다"
실종 아들 보상금 타러 54년만에 나타난 생모…"엄마 아니다"
2년 전 실종된 김종안씨 친누나 기자회견 "양육 의무 안 지킨 부모 재산 상속 금지해야" 서영교 의원, '구하라법' 국회 통과 촉구   구하라법 국회 통과시켜주세요 2년여 전 거제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김종안씨의 친누나 김종선씨가 14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54년 만에 나타난 생모가 동생의 사망 보상금을 모두 가져가려고 해 억울하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2023.06.14 835
"예쁜 하늘 보려고"…10여m 고속도로 방음터널 올라간 여중생
"예쁜 하늘 보려고"…10여m 고속도로 방음터널 올라간 여중생
도로 점검용 계단으로 올라가…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돼   경기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10여m 높이 방음터널 위에 10대 여중생이 올라갔다가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확산하자 시민들은 "귀신 아니냐", "외계인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확인 결과 노을이 지는 시간 하늘을 보기 위해 방음터널 위로
2023.06.13 925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서 20년 선고…강간살인미수 유죄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서 20년 선고…강간살인미수 유죄
재판부 "피해자를 성폭력 범죄 수단으로…엄벌 불가피" 피해자 측 "본인이 한 일을 진심으로 뉘우치는지 의문" 35년 구형했던 검찰, 판결문 분석한 뒤 상고 여부 결정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서 20년 선고 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법원종합청사에서 돌려차기 사건 피고인 A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23.06.12 660
'사랑의 불시착' 촬영 스위스 마을, 관광객에 몸살…통행료 물려
'사랑의 불시착' 촬영 스위스 마을, 관광객에 몸살…통행료 물려
인구 400명 호수 마을에 팬들 몰리며 교통체증 등 혼잡…7천원 요금 징수   스위스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에서 사진찍는 관광객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주요 촬영장소 중 하나였던 스위스의 호수 마을이 드라마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AFP통신은 9일(현지시간) '사랑의 불시착'의 촬영 장소였던 인구 400명의 작은
2023.06.09 917
"초등교사가 '왜 웃냐'며 학생 때려"…당국 "담임 교체, 조사중"
"초등교사가 '왜 웃냐'며 학생 때려"…당국 "담임 교체, 조사중"
영천 초등생 "아파서 밥도 못 먹겠다…선생님이 너무 무섭다"   경북 영천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학생 2명을 때리고, 정서적으로 학대한 의혹을 받고 있다. 9일 해당 학교 학생과 학부모에 따르면 이 학교 3학년 교사 A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수업 중 B(10)군 등 학생 2명이 웃었다며 15분여 동안교실 뒤에서
2023.06.09 802
국토부, '아시아나 개문 비행' 비상문 수리비 6억4천만원 추산
국토부, '아시아나 개문 비행' 비상문 수리비 6억4천만원 추산
美·유럽 제작당국에 '비상문 레버커버 열면 경고음' 검토 요청   착륙 중 항공기 출입문 개방한 30대 긴급체포 26일 오후 제주공항발 대구공항행 아시아나 항공기에 탑승한 30대 A씨가 착륙 직전 출입문을 개방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사진은 A(검은색 상의)씨가 대구 동촌지구대에서 대구 동부경찰서로 옮겨지는 모습.   승객이 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의 비상문을 연
2023.06.08 757
도연스님 '출가 후 둘째 아이' 의혹에 시끌…조계종 "조사 중"
도연스님 '출가 후 둘째 아이' 의혹에 시끌…조계종 "조사 중"
"이혼 후 출가…둘째 아이 의혹 사실 아니다" 호법부에 해명   도연스님 [도연스님 페이스북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혼 후 출가한 명문대 출신 승려가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한불교조계종이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조계종 관계자는 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출가 후 둘째 아이를 얻었다는 의혹이 최근
2023.06.08 810
충북대 약대 교수 "처리후 희석한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겠다"
충북대 약대 교수 "처리후 희석한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겠다"
박일영 대한약학회 방사성의약품학 분과학회장, 공개 게시판에 글 올려 "과학으로 판단할 사안, 왜곡 말라…방류농도 1ℓ 실효선량은 바나나 1개의 1/4"   다핵종 제거설비로 정화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홈페이지에 오염수 관련 정보를 확충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사진은 다핵종 제거설비(ALPS)로 정화 처리된 오염수.   "나는 처리된 후쿠시마
2023.06.07 741
검찰 '성관계 불법촬영' 골프장 회장 아들 추가 기소
검찰 '성관계 불법촬영' 골프장 회장 아들 추가 기소
징역 1년 10개월 확정…보완수사로 추가 불법촬영·성매매 적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촬영 김도훈]   여성들과 성관계하는 장면을 불법 촬영해 실형을 확정받은 유명 골프장 리조트 회장의 아들이 미성년자 성매매·먀약 투약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김은미 부장검사)는 A 골프장 리조트 이사 권모(40)씨와 비서 등 총 5명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2023.06.07 728
법원, '전우원 주식 가압류' 박상아 신청 인용
법원, '전우원 주식 가압류' 박상아 신청 인용
'전두환 비자금' 웨어밸리 지분 가압류   광주시민에 사죄하는 전두환 손자 2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부활제에 참석해 오월영령과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있다. 이 날은 80년 5월 항쟁 당시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맞선 시위대들의 최후 항쟁이 벌어진 날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2023.06.06 739
여수서 70대 운전 승용차가 시장 노점 덮쳐…7명 부상
여수서 70대 운전 승용차가 시장 노점 덮쳐…7명 부상
운전자 급발진 주장, 음주는 안 해   여수 시장서 노점 덮친 승용차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여수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시장 노점상을 덮쳐 상인들과 행인들이 다쳤다. 6일 오후 4시 32분께 전남 여수시 서교동 서시장에서 A(72)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변 상인들과 행인들을 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2023.06.06 734
공공임대주택 늘리면 출생률도 오를까?
공공임대주택 늘리면 출생률도 오를까?
LH토지주택연구원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결혼·출산에 영향" 영구·장기임대 물량 적고 공간 협소…주거안정 효과 제한 "주택을 소유물·투자자산으로 여기는 문화도 출산에 부정적 영향"   전세 사기 피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시민단체 4.16 재단의 박래군 상임이사는 지난달 23일 M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지금은)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높일 수 있는 시기"라며
2023.06.05 772
제주 방문 몽골 만달시 부시장 성폭행 혐의로 구속
제주 방문 몽골 만달시 부시장 성폭행 혐의로 구속
 제주동부경찰서는 몽골 만달시 부시장 A(40대)씨가 준깅간 혐의로 구속돼 조사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제주 동부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연단을 이끌고 제주를 찾은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제주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연단 관계자인 몽골인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를 뿌리치고
2023.06.05 773
재력가 행세하며 4억대 사기…전직 축구선수 구속기소
재력가 행세하며 4억대 사기…전직 축구선수 구속기소
서울 북부지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이영화 부장검사)는 사업에 쓴다며 수억원을 빌려 다른 데 쓴 혐의로 전직 축구선수 김모(38)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과 경기 일산 지역에서 SNS로 만난 피해자 4명에게 사업비 명목으로 모두 4억6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를 받는다. 김씨는 수십억원대
2023.06.02 697
'내 콜라 누가 마셨어…' 경각심 준다고 페트병에 락스 탄 병사
'내 콜라 누가 마셨어…' 경각심 준다고 페트병에 락스 탄 병사
특수상해미수죄 등으로 징역형 집유…"위험성에 비춰 죄질 불량"   페트병(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군 복무 당시 공용냉장고에 넣어둔 콜라를 누군가 마셨다고 생각해 음료에 락스를 섞어 놓고, 이를 마신 다른 병사를 다치게 할 뻔한 20대가 철창신세를 질뻔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특수상해미수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023.06.02 759
'180㎝·72㎏' 성전환 여성 선수, 국내 최초 도민체전 무대 밟아
'180㎝·72㎏' 성전환 여성 선수, 국내 최초 도민체전 무대 밟아
지난해 수술 후 주민등록상 '여자'…규정상 대회 출전 이상 없어 "나는 논란이 되고 싶다…출전 부문 '남녀'서 '소수자'까지 넓혀야"   국내 최초 도민체전 출전하는 나화린씨 [촬영 양지웅]   키 180㎝, 몸무게 72㎏, 골격근량 32.7㎏. 건장한 신체 조건의 30대 여성이 권위 있는 체육대회 사이클 종목에 출전한다.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남자로 살았다. 성전환 수술을
2023.06.01 771
'성폭행범 혀 깨물어 징역형' 최말자씨, 재심 촉구 마지막 시위
'성폭행범 혀 깨물어 징역형' 최말자씨, 재심 촉구 마지막 시위
"시대상황에 따라 피해자가 가해자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 되나"   '성폭력 피해자의 유죄' 최말자 씨, 법원 재심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964년 성폭력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고의에 의한 상해'로 구속 수사 및 유죄 판결을 받은 최말자 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탄원서를
2023.05.31 881
카타르 지나던 배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인 24시간 만에 구조
카타르 지나던 배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인 24시간 만에 구조
"부유물 잡고 버텨…따뜻한 수온 덕에 생명 건져"   카타르 해안경비대 선박 [카타르 내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타르 해역을 지나던 선박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인이 24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내무부와 현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도하 인근 해역을 지나던 상선에서 20대 남성 선원
2023.05.31 827
10대만 들을 수 있는 고주파 '삐'소리로 심야 화장실 비행 방지
10대만 들을 수 있는 고주파 '삐'소리로 심야 화장실 비행 방지
고양경찰서, 관내 8곳 공중화장실에 고주파 음향 스피커 설치   고양경찰서는 심야 시간 화장실에서 청소년의 비행 행위·범죄를 막기 위해 관내 8곳의 공중화장실에 '삐' 소리가 나는 고주파 음향 스피커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고양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고주파 음향 스피커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인 심야시간대 화장실 출입 후 10분이 지나면 10대
2023.05.30 800
"北침투 막으려고" 북한산 등산로서 수십년째 개 사육
"北침투 막으려고" 북한산 등산로서 수십년째 개 사육
주민 "기괴하고 공포스러워…동물학대도 의심" 당국 '무단점유' 철거 명령…도봉구청 "불응하면 경찰 고발"   도봉구 방학동 북한산 국립공원 내 무단점유지 [촬영 김정진]   군인으로서 사명감 때문이다. 국가 안보에 헌신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다니 화가 난다." 지난 26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 산책길에 뜬금없이 들어서 있는 개 사육장 인근에서 A씨가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2023.05.30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