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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복 입고 골프장 '워터해저드'에서 골프공 15만개 싹쓸이
골프장 워터헤저드에 잠수복 입고 들어가 바닥에 있는 골프공 건져내는 A씨 [제주서귀포경찰서 제공 폐쇄회로(CC)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야시간 잠수복이나 가슴장화를 착용하고 골프장 '워터헤저드'에 들어가 1년 4개월간 골프공 15만개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귀포경찰서는 제주지역 골프장에 침입해 물웅덩이에 빠진 골프공을 뜻하는 일명 '로스트볼' 15만개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60)씨를 4일 구속했다.
2023.05.04
806
"심봤다"…거창 덕유산서 천종산삼 발견, 감정가 1억2천만원
덕유산 천종산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첫 천종산삼이 경남 거창 덕유산에서 발견됐다. 3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거창 덕유산 자락을 산행하던 약초꾼 2명이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했다. 해당 천종산삼은 색상이나 형태가 국내산의 특징인 짙은 황색에 가락지가 유독 많이 나타났으며 100년 이상 자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뿌리 무게만 76g으로 감정가는
2023.05.03
631
'구독자 11만명' 본인 성관계 영상 SNS에 올려 29억 챙긴 일당
경남경찰, 6명 구속…게시 동영상 2천건에 달해 경남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들이 참여한 성관계 영상물 등을 올려 구독료 29억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구속됐다. 경남경찰청은 구독료를 받고 자신들이 만든 SNS에 불법 성 영상물을 제공한 혐의(음란물 유포)로 20대 A씨 등 32명을 입건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2023.05.03
660
완공 5개월 앞두고 지하 주차장 붕괴…뿔난 입주예정자들
원희룡 "위법 행위 발견될 경우 발주청·시공사 각오하라" 처참한 붕괴 사고 현장 2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모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관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9일 지하 주차장 1∼2층의 지붕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5.2 완공을 5개월여 앞둔 인천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주차장 구조물
2023.05.02
660
1973년 납치사건 두 달 전 DJ에 김지하가 쓴 편지 공개
국내 민주화 동향 전하며 공동 행동 강조…"지학순 주교 죽을 각오" 김지하 시인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쓴 친필편지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 김지하 시인이 유신 시절인 1973년 망명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은밀히 써보낸 편지가 공개됐다. 2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 따르면 이 편지는 김 시인이 유신정권 초기인
2023.05.02
665
'55년간 무료 예식 봉사'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별세
선행 알려져 국민훈장 석류장·LG 의인상 등 받아 예식장은 아내와 아들이 운영…네티즌들 "따뜻한 세상 만들어주셨다" 55년간 무료 결혼식 올려준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연합뉴스 자료 사진] 경남 창원에서 55년간 무료 예식장을 운영하며 1만4천 쌍 부부를 결혼시킨 백낙삼 씨가 투병 끝에 28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백 씨 부인 최필순(83)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2023.04.28
604
굴러온 1.5t 화물에 등굣길 '날벼락'…10세 아동 사망·3명 부상
비탈진 등굣길 위쪽에 있는 공장서 하역 작업 중 화물 낙하 등굣길 덮친 1.5t 화물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 1.5t짜리 원통형 화물이 비탈길을 타고 굴러와 덮치면서 10세 아동 1명이 숨지고 아동 2명을 포함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부산 영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23.04.28
615
엽사가 멧돼지로 착각…경북 의성서 '비바크' 50대 남성 사망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의성경찰서 제공] 경북 의성군에서 비바크(Biwak, 텐트를 사용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야영 등 노숙하는 행위)를 하던 50대 남성이 멧돼지로 오인을 받아 엽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북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8시께 사곡면과 옥산면 경계 지점 한 공원 인근에서 흰 비닐을 덮고 바닥에 누워있던 A(59)씨가 유해
2023.04.27
637
암투병 아내 살해 뒤 극단선택 시도…"장기간 간병"
서초경찰서 [촬영 최윤선] 60대 남성이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5시8분께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2023.04.27
664
미성년 자매 상대로 수십차례 성범죄 저지른 목사 구속기소
교회 신도인 미성년 자매를 상대로 수십회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40대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최나영 부장검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20여차례에 걸쳐 교회 목양실 등에서 B 씨 자매를 성폭행 및
2023.04.26
675
경찰관 걷어차는 촉법소년…현장선 "무대응이 최선"
"물리력 행사했다간 시비 우려…공무집행방해 처벌 강화해야"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발길질을 하는 청소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이 파출소에서 경찰관을 발로 차고 욕설을 쏟아내는 영상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촉법소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미온적 태도를 보인 경찰관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26일 온라인에 확산한 '대한민국
2023.04.26
611
"기도하면 살아날 수 있다"…2년간 동생 시신 방치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대구지법 포항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도를 통해 숨진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해 약 2년간 시신을 그대로 둔 종교 지도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 송병훈 판사는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종교 지도자 A씨와 신도 B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23.04.25
610
자숙하면 끝?…전공의 '소주병 폭행' 대학병원 교수 복귀 논란
교수·의사 겸직 해제 징계…병원 "의사 없다" 겸직 허가 번복 보건의료노조 "의료인 도덕적 해이 심각…병원도 힘든 속사정" 의료인 [연합뉴스TV 제공] 회식 자리에서 전공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친 사건으로 영구히 진료를 볼 수 없게 된 전북의 한 대학병원 교수가 6개월 만에 복귀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병원은 해당 교수의 자리를 메울
2023.04.24
626
월급빼고 이자·임대소득 등 부수입만 월 5천683만원이상 직장인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 월 391만원 추가 부담 건보 직장가입자 4천351명 전체 직장 가입자의 0.022% 수준 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월급을 제외하고 이자 등 부수입만으로 매달 5천683만원 이상의 소득을 따로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4천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보험료 상한액 자료'에 따르면, 매달
2023.04.24
623
간판 바꿔다는 지방국립대, '인서울' 해소없인 백약이 무효일뿐
미국 일리노이대(UIUC)의 본교 캠퍼스 전경 인구 3억3천명의 미국에는 큰 동네마다 대학이 있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미국 국립교육통계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학위를 주는 대학은 2021년 현재 2년제 1천249개를 포함, 3천931개로 4천개에 이른다. 학위 없는 졸업장을 주는 교육기관을 합치면 그 수가 7천개가량이 된다. 이들 수치도 2010년대 초반에 비해 10%나 감소한 것이다. 경제가 갈수록 좋아지니
2023.04.22
769
중학교 같은반 14살 셋이서 필로폰 투약
서울 동대문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중학생들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구한 필로폰을 나눠 투약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14)양의 같은 반 남학생 2명을 추가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양은 지난달 6일 텔레그램을 통해 '던지기' 수법으로 산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어머니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A양이 필로폰 0.05g을
2023.04.21
577
지리산 자락서 100년 묵은 더덕 발견…무게 1.78㎏ '초대형'
100년 묵은 더덕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하동에서 100년 이상 묵은 것으로 추정되는 더덕이 발견됐다. 21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60대 A씨는 지난 19일 하동 지리산 자락에 있는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따던 중 해당 더덕을 발견했다. 이 더덕은 무게만 1.78㎏에 달하는 초대형으로 100년 이상 묵은 것으로 판별됐다. 오래된
2023.04.21
676
초등학교 홈페이지 학습링크 '성인사이트'로 연결 논란
학부모 "선정적 장면 아이들에게 노출…원인 파악 재발방지 필요" 성인사이트로 연결된 초등학교 홈페이지 링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의 한 초등학교 홈페이지의 인터넷 영어학습 사이트 링크가 성인사이트로 연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학부모 A씨에 따르면 이 학교 홈페이지의 영어학습 사이트 링크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클릭을 하면 성인사이트로 연결됐다. 이 현상은
2023.04.20
568
여고 앞 '애 낳을 여성구함' 현수막 건 50대 다시 재판받는다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에 검찰 항소 "반성않고, 재범 위험" 대구지검 서부지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여중·고 앞에 애 낳을 여성을 구한다는 내용으로 현수막을 내 건 혐의로 기소된 A(59)씨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건과 관련해 항소장을 법원에 냈다고 19일 밝혔다. 1심 재판 과정에서 징역 1년을 구형한 검찰은 A씨가 다수
2023.04.19
590
학부모에 협박 편지 보낸 현직 교사…"날 건드리지 말았어야"
교사 A씨가 학부모에게 보낸 편지 학부모 B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의 한 고교 교사가 학부모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혐의로 입건됐다. 19일 경찰과 피해자에 따르면 충북지역 고교 교사인 A(여)씨는 지난 1월 중순 B씨의 집에 들어가 유리창에 협박성 편지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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