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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늘리면 출생률도 오를까?
공공임대주택 늘리면 출생률도 오를까?
LH토지주택연구원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결혼·출산에 영향" 영구·장기임대 물량 적고 공간 협소…주거안정 효과 제한 "주택을 소유물·투자자산으로 여기는 문화도 출산에 부정적 영향"   전세 사기 피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시민단체 4.16 재단의 박래군 상임이사는 지난달 23일 M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지금은)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높일 수 있는 시기"라며
2023.06.05 592
제주 방문 몽골 만달시 부시장 성폭행 혐의로 구속
제주 방문 몽골 만달시 부시장 성폭행 혐의로 구속
 제주동부경찰서는 몽골 만달시 부시장 A(40대)씨가 준깅간 혐의로 구속돼 조사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제주 동부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연단을 이끌고 제주를 찾은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제주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연단 관계자인 몽골인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를 뿌리치고
2023.06.05 616
재력가 행세하며 4억대 사기…전직 축구선수 구속기소
재력가 행세하며 4억대 사기…전직 축구선수 구속기소
서울 북부지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이영화 부장검사)는 사업에 쓴다며 수억원을 빌려 다른 데 쓴 혐의로 전직 축구선수 김모(38)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과 경기 일산 지역에서 SNS로 만난 피해자 4명에게 사업비 명목으로 모두 4억6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를 받는다. 김씨는 수십억원대
2023.06.02 536
'내 콜라 누가 마셨어…' 경각심 준다고 페트병에 락스 탄 병사
'내 콜라 누가 마셨어…' 경각심 준다고 페트병에 락스 탄 병사
특수상해미수죄 등으로 징역형 집유…"위험성에 비춰 죄질 불량"   페트병(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군 복무 당시 공용냉장고에 넣어둔 콜라를 누군가 마셨다고 생각해 음료에 락스를 섞어 놓고, 이를 마신 다른 병사를 다치게 할 뻔한 20대가 철창신세를 질뻔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특수상해미수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023.06.02 596
'180㎝·72㎏' 성전환 여성 선수, 국내 최초 도민체전 무대 밟아
'180㎝·72㎏' 성전환 여성 선수, 국내 최초 도민체전 무대 밟아
지난해 수술 후 주민등록상 '여자'…규정상 대회 출전 이상 없어 "나는 논란이 되고 싶다…출전 부문 '남녀'서 '소수자'까지 넓혀야"   국내 최초 도민체전 출전하는 나화린씨 [촬영 양지웅]   키 180㎝, 몸무게 72㎏, 골격근량 32.7㎏. 건장한 신체 조건의 30대 여성이 권위 있는 체육대회 사이클 종목에 출전한다.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남자로 살았다. 성전환 수술을
2023.06.01 613
'성폭행범 혀 깨물어 징역형' 최말자씨, 재심 촉구 마지막 시위
'성폭행범 혀 깨물어 징역형' 최말자씨, 재심 촉구 마지막 시위
"시대상황에 따라 피해자가 가해자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 되나"   '성폭력 피해자의 유죄' 최말자 씨, 법원 재심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964년 성폭력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고의에 의한 상해'로 구속 수사 및 유죄 판결을 받은 최말자 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탄원서를
2023.05.31 724
카타르 지나던 배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인 24시간 만에 구조
카타르 지나던 배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인 24시간 만에 구조
"부유물 잡고 버텨…따뜻한 수온 덕에 생명 건져"   카타르 해안경비대 선박 [카타르 내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타르 해역을 지나던 선박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인이 24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내무부와 현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도하 인근 해역을 지나던 상선에서 20대 남성 선원
2023.05.31 689
10대만 들을 수 있는 고주파 '삐'소리로 심야 화장실 비행 방지
10대만 들을 수 있는 고주파 '삐'소리로 심야 화장실 비행 방지
고양경찰서, 관내 8곳 공중화장실에 고주파 음향 스피커 설치   고양경찰서는 심야 시간 화장실에서 청소년의 비행 행위·범죄를 막기 위해 관내 8곳의 공중화장실에 '삐' 소리가 나는 고주파 음향 스피커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고양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고주파 음향 스피커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인 심야시간대 화장실 출입 후 10분이 지나면 10대
2023.05.30 610
"北침투 막으려고" 북한산 등산로서 수십년째 개 사육
"北침투 막으려고" 북한산 등산로서 수십년째 개 사육
주민 "기괴하고 공포스러워…동물학대도 의심" 당국 '무단점유' 철거 명령…도봉구청 "불응하면 경찰 고발"   도봉구 방학동 북한산 국립공원 내 무단점유지 [촬영 김정진]   군인으로서 사명감 때문이다. 국가 안보에 헌신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다니 화가 난다." 지난 26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 산책길에 뜬금없이 들어서 있는 개 사육장 인근에서 A씨가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2023.05.30 635
데이트폭력 경찰 조사 1시간 뒤 동거녀 살해
데이트폭력 경찰 조사 1시간 뒤 동거녀 살해
피해자보호 부실 지적…경찰 "스마트워치·임시숙소 권했지만 거부"   데이트폭력 조사 받고 애인 살해…용의자 긴급체포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당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애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A 씨가 26일 오후 경찰에 긴급체포된 후 서울 금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당한 남성이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나온 지 1시간여 만에
2023.05.26 654
"2시까지 안 오면 신고해" 수상레저객 농담 덕에 목숨 구해
"2시까지 안 오면 신고해" 수상레저객 농담 덕에 목숨 구해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를 즐기다 갯바위에 고립된 40대 남성이 레저를 즐기기 전 지인에게 농담 삼아 했던 말로 인해 목숨을 구했다.   25일 제주 서귀포시 섶섬 주변 갯바위에 고립된 A씨를 구조하는 해경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프리다이빙을 하러 간
2023.05.25 699
28년만에 막 내린 가짜의사 사기극…의대 졸업한 60대 징역 7년
28년만에 막 내린 가짜의사 사기극…의대 졸업한 60대 징역 7년
해당 '가짜의사' 채용한 병원장들에게도 벌금형 및 선고유예   의사면허증을 위조해 30년 가까이 의료행위를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한소희 판사는 24일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60) 씨에게 징역 7년 및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가 위조한 의사면허증 및 위촉장 [수원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05.24 694
신축아파트 외벽에 '돈 주세요'…로프 타고 고공 시위한 50대
신축아파트 외벽에 '돈 주세요'…로프 타고 고공 시위한 50대
화성시 한 아파트 외벽에 붉은 글씨 써…도색 비용 추가 지급 요구 4시간여만에 스스로 내려와…경찰, 재물손괴 등 적용 검토   경기 화성시 반월동의 900여 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한 작업자가 외벽에 매달려 약 4시간 동안 고공농성을 벌였다.   '돈 주세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2023.05.24 675
"고추장 있었던 이유는"…'폭설고립' 한국인 구한 美부부 대답은
"고추장 있었던 이유는"…'폭설고립' 한국인 구한 美부부 대답은
한국 관광객 9명에 한식 제공하고 도울 수 있었던 것은 '인연'   한국인 관광객 구한 미국인 부부(우측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남녀)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연말 미국 뉴욕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에게 침실을 내어주고 한국 음식을 제공해 화제가 됐던 미국인 부부가 '인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2023.05.23 666
"월급 197만원 받는 지방직 9급 공무원입니다"
"월급 197만원 받는 지방직 9급 공무원입니다"
전북 공무원 A씨, 1인 가구에 차 없는 뚜벅이 "너무 박하다…이 월급으로 결혼이라도 하면"   9급 공무원 A씨가 공개한 이달 급여명세서 [촬영 : 김동철]   양대 공무원 노조가 지난 22일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을 촉구했다. 공무원 노조는 "코로나19와 고물가 시대에 정부는 공무원들에게 일방적으로 낮은 보수 인상을 통보하고
2023.05.23 801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 선택 시도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 선택 시도
생명엔 지장 없어…2011년에 이어 수감 중 두번째   탈옥수 신창원(200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56)이 21일 교도소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신창원은 전날 오후 8시께 대전교도소 내 자신의 감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 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됐다. 발견 직후 대전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2023.05.22 909
떠드는 학생 야단쳤다가 아동학대로 법정에 선 초등교사 '무죄'
떠드는 학생 야단쳤다가 아동학대로 법정에 선 초등교사 '무죄'
울산지법 "'고의로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평가할 수 없다"   울산지방법원 [연합뉴스TV 제공]   수업 시간에 떠드는 초등학생 제자를 교실 앞에 세워두고 야단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선 40대 교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한 학생을 상대로 교사가 다소 과도하게 훈육한 것에는 참작할 사유가 있다고 봤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
2023.05.22 580
尹 "고국이 함께 못해 사과" 원폭피해 동포 "꿈꾸듯 감격"
尹 "고국이 함께 못해 사과" 원폭피해 동포 "꿈꾸듯 감격"
역대 대통령 중 처음 만나…피해 동포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기도 尹 "이렇게 늦게 찾아 죄송" 동포들 "큰 위안…한일관계 발전 이바지"   히로시마 동포 원폭 피해자 착석 돕는 윤석열 대통령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일본 히로시마 한 호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동포 원폭 피해자와의 간담회에서 피폭자 박남주 전
2023.05.19 602
BTS 진 부대 무단 방문한 여성 장교…군 당국 조사 중
BTS 진 부대 무단 방문한 여성 장교…군 당국 조사 중
현역 여성 장교가 부대 승인 없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31·본명 김석진)이 근무 중인 부대를 방문해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기초군사훈련 수료 마친 BTS 진 방탄소년단 진. [위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19일 군에 따르면 경기 연천군의 육군 모 부대에서 근무 중인 간호장교 A씨가 지난 1월 중순 자신의
2023.05.19 646
43년 흘러도 가시지 않는 슬픔…눈물로 치른 5·18 기념식
43년 흘러도 가시지 않는 슬픔…눈물로 치른 5·18 기념식
"반평생 지나도 무뎌지지 않아"…오월 어머니 사연에 울음바다   눈물 흘리는 오월어머니회와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오월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18일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기념식이 열린 국립 5·18민주묘지는 올해도 어김 없이 슬픔에 잠겼다. 남편 또는 자식을 잃은 오월 어머니들은 애달픈
2023.05.18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