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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주차장 입구에 차 두고 떠난 임차인…5일째 '봉쇄'
상가 주차장 입구에 차 두고 떠난 임차인…5일째 '봉쇄'
2018년 인천 송도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은 차량. 위 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 상가 건물 임차인이 지하 주차장 입구에 빈 차량을 닷새째 방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8층짜리 상가 건물 관리단으로부터 "차량 운전자가 주차장 입구에 차를
2023.06.26 502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8.28% 확정…기본급의 51% 성과급 지급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8.28% 확정…기본급의 51% 성과급 지급
조규홍 복지장관, 3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 발언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장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3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작년 국민연금기금의 금융부문 운용 수익률이 -8.28%로 확정되면서 올해 기금운용본부의 성과급 지급률이 기본급 대비 51.1%로 정해졌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2022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와 '기금운용본부 성과급 지급률'을 의결했다. 작년
2023.06.23 531
아이한테 차 고장 덤터기 씌우려다…누리꾼수사대에 덜미
아이한테 차 고장 덤터기 씌우려다…누리꾼수사대에 덜미
현금 65만원 요구한 30대…사기미수·아동복지법 위반 송치   사이드미러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초등학생이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건드려 고장 냈다며 부모에게 현금을 요구한 차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9일
2023.06.23 473
일평생 주민번호도 없이 산 60대, 소주 훔쳤다 신원 되찾은 사연
일평생 주민번호도 없이 산 60대, 소주 훔쳤다 신원 되찾은 사연
수원지검 인권보호부, 생계형 절도사건 기록 검토 중 이상 확인해 구제절차 나서   일평생 주민등록번호도 없이 살아온 60대가 검사의 집요한 사실 규명 끝에 자신의 신원을 되찾게 됐다. 22일 수원지검 인권보호부(장윤태 부장검사)에 따르면 A(64) 씨는 지난 2월 4일 오전 5시10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식당 앞에 놓인 박스에서 1만원 상당의 소주 2병을
2023.06.22 551
공소시효 5일 남기고…커피 얻어먹으려 파출소 갔다가 붙잡혀
공소시효 5일 남기고…커피 얻어먹으려 파출소 갔다가 붙잡혀
'상습 무전취식' 수배 사실 모르고 파출소 찾아 "커피 한잔 달라"   목포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상습적인 무전취식으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40대 남성이 공소시효 만료를 5일 앞두고 경찰에 검거됐다. 수배 사실을 모른 채 "커피 한잔 달라"며 스스로 파출소를 방문했다가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던 파출소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다. 22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중앙파출소는 지난 18일
2023.06.22 501
"170명 대피·부상자 0명"…땀에 젖어 주저앉은 소방관 '감동'
"170명 대피·부상자 0명"…땀에 젖어 주저앉은 소방관 '감동'
부산 해운대 호텔 화재 때 소방관 고군분투로 큰 피해 막아   지난 20일 해운대구 호텔 화재 당시 화재진압을 마치고 힘들어하는 소방관 모습. [독자 김재필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0일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호텔 화재 현장에서 땀에 흠뻑 젖은 채 무릎을 꿇고 호흡을 고르는 소방대원의 모습이 담긴 한장의
2023.06.21 493
파리 외곽 지하철역에서 한국인 사망…결혼 앞두고 홀로 여행 중
파리 외곽 지하철역에서 한국인 사망…결혼 앞두고 홀로 여행 중
'감전사 추정'에 유족 "이해 안 된다"…외교부 "신속·공정수사 촉구"   한국인 관광객이 사망한 파리 빌쥐프 루이 아라공 역 [유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파리 외곽 빌쥐프 지하철역에서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간) 유족 등에 따르면 A(36)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 30분∼10시 사이 파리 지하철 7호선
2023.06.21 593
"부모님 모셔오라는 통보에 화 나서"…학교에 불 내려 한 고교생
"부모님 모셔오라는 통보에 화 나서"…학교에 불 내려 한 고교생
'복장 불량'을 이유로 부모님을 모셔 오라는 통보를 받자 격분해 학교에 방화를 시도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10시 2분께 안산시 상록구 한 고등학교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닫혀 있던 정문을
2023.06.20 476
흉기 난동 외국인 안전하게 신속 제압한 남녀 '경찰 콤비'
흉기 난동 외국인 안전하게 신속 제압한 남녀 '경찰 콤비'
남자 경찰관이 장봉으로 내려치고, 여경이 테이저건 발사 안산단원서 와동파출소 경찰관들…경찰 "표창 수여 계획"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던 외국인 불법 체류자가 경찰관이 쏜 테이저건 한 방을 맞고 검거됐다. 검거 작전은 2인 1조를 이룬 남자 경찰관과 여자 경찰관이 피의자의 뒤로 돌아가 장봉과 테이저건 등의 무기류를 사용하면서 순식간에 마무리됐다. 20일 경기남부경찰청
2023.06.20 529
무서운 10대들…"조건만남 하자"며 50대 유인한 뒤 협박·감금
무서운 10대들…"조건만남 하자"며 50대 유인한 뒤 협박·감금
10대 여학생과 조건 만남을 빌미로 피해자를 유인한 후 협박과 납치를 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조건 만남 미끼로 유인…폭행하고 돈뺏은 10대들(CG) [기사내용과 직접 연관 없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경기 고양경찰서는 감금 등 혐의로 10대 남성 A씨와 미성년자 여학생 B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2023.06.16 569
한강서 스티로폼 잡고 밤새 사투벌인 고등학생, 어민에 구조됐다
한강서 스티로폼 잡고 밤새 사투벌인 고등학생, 어민에 구조됐다
한강에 빠진 뒤 부표를 붙잡고 사투를 벌이던 고등학생이 새벽 뱀장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어민에 의해 구조됐다.   고양시 행주어촌계 소속 어민 김홍석씨 [고양시 행주어촌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경찰과 고양시 행주어촌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강 하류에서 실뱀장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김홍석(65)씨가 스티로폼
2023.06.16 562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사이코패스 지수, 강호순과 같은 수준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사이코패스 지수, 강호순과 같은 수준
부산 돌려차기 사건 CCTV 장면 [연합뉴스TV 제공]   부산 중심가인 서면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고인의 사이코패스 지수가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A씨가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에서 27점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05년 장모 집에
2023.06.15 510
아파트 12층서 떨어진 세살배기 기적적으로 목숨 건져
아파트 12층서 떨어진 세살배기 기적적으로 목숨 건져
소방당국 헬기로 긴급 이송…"나무로 떨어져 충격 완화한 듯"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한 세 살배기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는 일이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이 아이가 열려있던 베란다 창문을 통해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으나, 나무 위에 걸려 충격이 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파트 추락환자 이송하는 소방대원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2023.06.15 498
여교장 있는 학교만 찾아가서 돈 달라고 협박… 50대 구속송치
여교장 있는 학교만 찾아가서 돈 달라고 협박… 50대 구속송치
경찰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 중부경찰서는 초등학교 교장을 찾아가 돈을 요구한 혐의(상습공갈)로 5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대전 중구지역 초등학교 4곳의 학교장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돈을 요구해 2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 초등학교 중 여성 교장이 있는 곳만을 찾아가
2023.06.14 516
실종 아들 보상금 타러 54년만에 나타난 생모…"엄마 아니다"
실종 아들 보상금 타러 54년만에 나타난 생모…"엄마 아니다"
2년 전 실종된 김종안씨 친누나 기자회견 "양육 의무 안 지킨 부모 재산 상속 금지해야" 서영교 의원, '구하라법' 국회 통과 촉구   구하라법 국회 통과시켜주세요 2년여 전 거제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김종안씨의 친누나 김종선씨가 14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54년 만에 나타난 생모가 동생의 사망 보상금을 모두 가져가려고 해 억울하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2023.06.14 573
"예쁜 하늘 보려고"…10여m 고속도로 방음터널 올라간 여중생
"예쁜 하늘 보려고"…10여m 고속도로 방음터널 올라간 여중생
도로 점검용 계단으로 올라가…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돼   경기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10여m 높이 방음터널 위에 10대 여중생이 올라갔다가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확산하자 시민들은 "귀신 아니냐", "외계인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확인 결과 노을이 지는 시간 하늘을 보기 위해 방음터널 위로
2023.06.13 727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서 20년 선고…강간살인미수 유죄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서 20년 선고…강간살인미수 유죄
재판부 "피해자를 성폭력 범죄 수단으로…엄벌 불가피" 피해자 측 "본인이 한 일을 진심으로 뉘우치는지 의문" 35년 구형했던 검찰, 판결문 분석한 뒤 상고 여부 결정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서 20년 선고 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법원종합청사에서 돌려차기 사건 피고인 A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23.06.12 471
'사랑의 불시착' 촬영 스위스 마을, 관광객에 몸살…통행료 물려
'사랑의 불시착' 촬영 스위스 마을, 관광객에 몸살…통행료 물려
인구 400명 호수 마을에 팬들 몰리며 교통체증 등 혼잡…7천원 요금 징수   스위스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에서 사진찍는 관광객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주요 촬영장소 중 하나였던 스위스의 호수 마을이 드라마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AFP통신은 9일(현지시간) '사랑의 불시착'의 촬영 장소였던 인구 400명의 작은
2023.06.09 691
"초등교사가 '왜 웃냐'며 학생 때려"…당국 "담임 교체, 조사중"
"초등교사가 '왜 웃냐'며 학생 때려"…당국 "담임 교체, 조사중"
영천 초등생 "아파서 밥도 못 먹겠다…선생님이 너무 무섭다"   경북 영천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학생 2명을 때리고, 정서적으로 학대한 의혹을 받고 있다. 9일 해당 학교 학생과 학부모에 따르면 이 학교 3학년 교사 A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수업 중 B(10)군 등 학생 2명이 웃었다며 15분여 동안교실 뒤에서
2023.06.09 620
국토부, '아시아나 개문 비행' 비상문 수리비 6억4천만원 추산
국토부, '아시아나 개문 비행' 비상문 수리비 6억4천만원 추산
美·유럽 제작당국에 '비상문 레버커버 열면 경고음' 검토 요청   착륙 중 항공기 출입문 개방한 30대 긴급체포 26일 오후 제주공항발 대구공항행 아시아나 항공기에 탑승한 30대 A씨가 착륙 직전 출입문을 개방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사진은 A(검은색 상의)씨가 대구 동촌지구대에서 대구 동부경찰서로 옮겨지는 모습.   승객이 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의 비상문을 연
2023.06.08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