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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초등생 성폭행 예고글 내가 썼다" 고교생 자수
"강남 초등생 성폭행 예고글 내가 썼다" 고교생 자수
경찰 순찰 강화 사진은 기사내 사건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강남역 인근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성폭행하겠다는 예고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가운데 10대 남자 고등학생이 경찰에 자수했다. 15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이 학생은 이날 오후 구로구의 한 파출소를 찾아 '성폭행 예고글'을 자신이 썼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2023.08.15 581
"쿵쿵거리지 마"…윗집 현관문 여러 차례 발로 찬 40대 여성
"쿵쿵거리지 마"…윗집 현관문 여러 차례 발로 찬 40대 여성
경기 이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난다"고 주장하며 윗집의 현관문을 수 차례 발로 찬 4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이천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전날 이 사이트에 'LH 임대아파트 층간 소음 난다고 윗집 현관 발로 차는 여자'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
2023.08.14 422
마약 투약 처벌받았던 로버트 할리 "마약 절대 손대면 안돼"
마약 투약 처벌받았던 로버트 할리 "마약 절대 손대면 안돼"
태영호 주최 마약 토론회 참석 심경 고백…"한동한 극단적 선택 마음 있었다"   취재진 앞에 선 로버트 할리 지난 2019년 8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가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지난
2023.08.14 573
시속 120㎞로 보행자 2명 치어 숨지게 한 70대 운전자 구속영장
시속 120㎞로 보행자 2명 치어 숨지게 한 70대 운전자 구속영장
국과수 조사 결과 차량 결함 발견 안 돼 충북 음성경찰서는 11일 길 가던 10대 2명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7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지난 5월 음성군 감곡면의 한 사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SM3 승용차로 인도를 걷던 B(14)양과
2023.08.11 438
"'조선 멋지다'고 해 분노"…여성 20명 살인예고범 구속기소
"'조선 멋지다'고 해 분노"…여성 20명 살인예고범 구속기소
여성혐오글 1천700건 작성·유영철 등 검색…살인예비 혐의 첫 적용 검찰 "피해자 '신림역 거주·방문 2030 여성' 특정…여성혐오 범죄"   영장심사 마친 '신림역 살인예고' 20대 남성 신림역에서 여성을 살해하겠다고 예고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 남성 A씨가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흉기난동 사건이 벌어졌던
2023.08.11 687
"사무관이 아동학대로 신고해 교사 직위해제"…교육부 조사 착수
"사무관이 아동학대로 신고해 교사 직위해제"…교육부 조사 착수
"교사의 교육권을 보장하라!" 공교육정상화교육주체연대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앞에서 공교육 정상화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교육부 사무관이 자녀의 초등학교 담임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교사가 직위 해제가 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해당 직원을 직위 해제하기로 하고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0일 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교육부 사무관
2023.08.10 460
폭우·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207건…1만5천411명 대피
폭우·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207건…1만5천411명 대피
공식 집계 인명피해는 없어…수난사고 사망 1명·안전사고 실종 1명   태풍 영향으로 침수된 도로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10일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일원이 침수돼 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시설 피해가 총 207건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0일 오후 11시 발표한 태풍 대처 상황
2023.08.10 489
영국 스카우트 "모르는 한국인들 다가와 사과…놀랍도록 친절"
영국 스카우트 "모르는 한국인들 다가와 사과…놀랍도록 친절"
새만금 대회에 청소년 자녀 보낸 英부모들 BBC 인터뷰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청와대 방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 새만금에서 서울로 철수한 영국 스카우트들은 "안전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라고 영국 BBC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잼버리 대회에 15세 딸을 보냈다는 섀넌 스와퍼는 딸이 서울로 이동해 "매우 안전한" 호텔에 머물고 있다면서
2023.08.09 582
'압구정 롤스로이스' 약물운전 혐의 구속영장
'압구정 롤스로이스' 약물운전 혐의 구속영장
20대 행인 중상…케타민 등 향정신성의약품 7종 검출   강남경찰서 [촬영 최윤선]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신모(28)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2023.08.09 519
지속된 폭력에 절교당하자 동급생 살해한 여고생 구속기소
지속된 폭력에 절교당하자 동급생 살해한 여고생 구속기소
대전지검 전경 [촬영 박주영]   지속된 폭언과 폭력으로 절교를 당하게 되자 말다툼 끝에 친구를 살해한 여고생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8일 살인 혐의로 A(17)양을 구속기소했다. A양은 지난달 12일 정오께 대전 서구에 있는 친구 B양의 자택에서 B양을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친구 사이로, A양은
2023.08.08 406
잼버리 전원 조기 철수에 '게도 구럭도 다 놓친' 전북도 '씁쓸'
잼버리 전원 조기 철수에 '게도 구럭도 다 놓친' 전북도 '씁쓸'
지역 이미지 하락·책임론 불가피   스카우트 대원들, 새만금에서 조기 철수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잼버리 대회가 열리는 부안군에서 조기 철수를 결정한 7일, 행사 관계자들이 세계 각국 대표단이 문화를 홍보하는 부스 앞에 설치된 그늘막을 해체하고 있다.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조기 철수하기로 하면서 7일 전북지역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았다. 영국과 미국
2023.08.07 473
'분당 흉기난동범' 22세 최원종 신상공개…머그샷 촬영 거부
'분당 흉기난동범' 22세 최원종 신상공개…머그샷 촬영 거부
신상공개심의위, 경찰 수사과정서 취득한 운전면허증 사진 등 공개   경찰이 총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구속)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7일 오후 형사 전문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자문위원과 경찰 내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원종의 얼굴,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분당
2023.08.07 495
'돌덩이 얼굴 가격에 횡단보도 폭행'…제주경찰 순찰 강화
'돌덩이 얼굴 가격에 횡단보도 폭행'…제주경찰 순찰 강화
'묻지마' 범죄·흉기 사용·중대 피해 사건은 구속수사 원칙   지난 1월 31일 0시 30분께 제주시 대학로 한 술집에서 나와 홀로 걷던 A씨가 길가에 있던 돌덩이를 줍더니 느닷없이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던 20대 남성 얼굴을 내리쳤다. 지난 1월 31일 제주시 대학로에서 발생한 이른바 '묻지마 폭행' 현장 모습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폐쇄회로(CC)TV 캡처. 재판매 및
2023.08.04 485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진단 이력 '조현성 인격장애'는 어떤 병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진단 이력 '조현성 인격장애'는 어떤 병
묻지마 흉기 난동 현장 통제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3.8.3    지난 3일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모(22)씨가 '조현성 인격장애'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이 질병이 어떤 질병인지 주목된다. 조현성 인격장애(질병코드 F60.1)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표
2023.08.04 463
비 한방울 안 내렸는데 인천 도로 침수…바다 밀물 영향
비 한방울 안 내렸는데 인천 도로 침수…바다 밀물 영향
역류한 바닷물에 잠긴 인천 중구 도로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물의 높이가 가장 커지는 대조기를 맞아 3일 인천에서 침수 피해가 났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6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7가 역무선부두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는 만조가 겹치면서 하수구에서 바닷물이 역류해
2023.08.03 429
시도 때도 없이 울리던 재난문자, 분당 '흉기 난동'엔 왜 잠잠?
시도 때도 없이 울리던 재난문자, 분당 '흉기 난동'엔 왜 잠잠?
시민들 "사건 상황 공유하고, 얼른 귀가하라고 안내해 줬어야" 행정당국 "문자 발송 기준에 안 맞아"…경찰 "재난문자 시스템 없어" "형사사건이라도 지자체 문자 발송 기준 있어야"…제도 개선 목소리   "그 많은 재난 문자는 이럴 때 안 오고", "용의자가 근처에 숨어있을지도 모르는데 얼른 귀가하라고 안내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경찰, 묻지마 흉기 난동 현장
2023.08.03 447
폭염속 실종된 치매노인, 인명구조견에 무사히 구조
폭염속 실종된 치매노인, 인명구조견에 무사히 구조
최재훈 기자 =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실종됐던 치매 노인이 인명구조견에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다.   실종 노인 발견한 '태공'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20분께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95세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대원들과 경찰들은 일대를 수색하기 시작했고 오후
2023.08.02 414
'잠들면 서로 돌로 가격' 게임 친구 숨지게 한 30대
'잠들면 서로 돌로 가격' 게임 친구 숨지게 한 30대
여수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자동차전용도로 졸음쉼터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사건은 함께 있던 친구와 서로 돌로 때리는 행위를 반복하다 벌어진 일로 조사됐다. 1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숨진 A(31) 씨에 대한 부검 결과 허벅지 상처에 의한 패혈증과 과다출혈이 사망 원인으로 나타났다. A씨는 온라인게임을 통해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B(30) 씨와 채무
2023.08.01 442
대낮에 거리에서 비틀…잡고 보니 '마약 운전'
대낮에 거리에서 비틀…잡고 보니 '마약 운전'
강동경찰서 [촬영 최원정]   서울 강동경찰서는 1일 마약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에 있는 집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다음 날 오후 1시께 마약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해 강동구 천호동의 음식점을 방문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동부지법
2023.08.01 450
서이초 교사 사망전 '연필사건' 학부모와 수차례 통화
서이초 교사 사망전 '연필사건' 학부모와 수차례 통화
통화·메신저·업무일지 확보해 사망 연관성 조사   추모의 목소리 26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 A씨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붙어있다.   지난 18일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A(24)씨가 학생들 다툼 문제로 접촉한 학부모와 사망 전 일주일 동안 여러 차례 통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른바 '연필 사건'이
2023.07.31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