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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데 일 안해" 훈계했다가 뺨 맞자 흉기로 찔러…징역 5년
1·2심 모두 살인미수 혐의 인정…체포되자 타인 신원 도용도 법원 로고 [촬영 이율립] 말다툼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에게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규홍 이지영 김슬기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최근 1심과 같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서울 한 공동주택 주민인 A씨는 작년 5월 집
2024.02.20
389
입원일 밀리고 원정 진료…"앞으로가 더 걱정" 파업 장기화 우려
강원 주요 병원 전공의 약 250명 사직서 제출…일부 진료 업무 이탈 각 병원, 중증 응급환자 위주 진료 전환…도, 비상진료체계 가동 전공의 집단사직…오늘부터 근무 중단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2024.02.20
350
LPGA 박세리 챔피언십 여는 박세리 "역사에 남는 대회 만들겠다"
3월 미국서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 박세리 이름 딴 골프 대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FIR HILLS SERI PAK Championship)' 기자간담회에서 대회 호스트 박세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19 mjkang@yna.co.kr 3월 미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는 '골프
2024.02.19
456
전공의 수천명 집단사직…정부는 의협 집행부 '면허정지' 맞불
세브란스·대전성모 등 무더기 사직…20일엔 근무중단 예고 경찰청장 "구속수사 검토"…경실련 "'담합' 공정위 고발" 수술 절반 줄어들며 환자들 '발만 동동'…"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전공의 사직' 의료공백 우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전국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19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로비를 지나고 있다. 2024.2.19 iny@yna.co.kr 의대
2024.02.19
363
인천서 "현금 10억 절도 당했다" 112 신고…용의자 추적
돈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상화폐를 거래하던 중 현금 10억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동구 송림동 길거리에서 현금 10억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금 주인 A씨는 "비트코인을 싸게 사려고 현금 10억원을 건네줬는데 3∼4명이 승합차를 타고
2024.02.19
393
검찰, '30억대 투자사기' 전청조 징역 12년에 항소
1심서 징역 12년 선고받은 전청조 (서울=연합뉴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씨 14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지난해 11월10일 전청조씨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2024.2.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동부지검은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대 투자사기를 벌인 전청조(2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2024.02.16
466
9명 출산 中 30대부부 "띠별로 아이 가질것"…남편 '7조원 거부'
육아 도우미만 6명…아내 "남편 좋은 유전자 낭비 아쉬워" 자오완룽-톈둥샤 부부와 9명의 자녀 [중국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결혼 16년 만에 모두 9명을 출산한 중국의 30대 커플이 띠별로 아이를 갖겠다는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중국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주인공은 자오완룽(趙萬龍·36)-톈둥샤(田東霞·33) 부부. 고교 시절 자오씨가
2024.02.16
521
"가족과 보기에 민망" 논란 경주 보문단지 남녀 나체조각상 철거
철거된 조각상 [정경민 경북도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설치돼 있던 나체 조각상 2점이 논란 끝에 철거됐다. 16일 경북도의회와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말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 산책로에 설치한 조각상 2점을 철거했다. 공사는 2021년 제주조각공원으로부터 이 조각상을 비롯해 10여점의 조각품을 무상으로 빌려 전시해 왔다. 그러나 2점의
2024.02.16
761
자산가 행세는 기본, 교제 빌미로 돈 뜯는 '로맨스 스캠' 주의보
작년 신고건수·피해액 급증…얼굴 합성 딥페이크 활용 등 수법 점차 진화 경찰 "금전 요구 시 범죄 의심 습관들이고 상대방 신원 재확인 노력 필요" 로맨스 스캠(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산가 행세를 하며 이성에게 접근한 뒤 돈을 뜯어내는 일명 '로맨스 스캠'이 늘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2024.02.15
430
이런 황당한 실수가…시립화장장서 2명 유골가루 뒤섞여
인천가족공원 승화원 [인천가족공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시립 화장장에서 직원 실수로 고인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로 뒤섞여 유가족이 반발하고 있다. 15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시립화장장인 승화원에서 아무런 관계가 없는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의 유골함에 섞여서 들어갔다. 당시 화장장 직원은 유골을 가루로 만드는 '분골기'에
2024.02.15
435
말다툼 중 회사 동료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체포돼
경기 평택경찰서는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8분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 내 자신이 근무하는 업체 사무실에서 동료인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B씨는 눈과 어깨 부위 등을 다쳐
2024.02.15
383
'30억대 투자사기' 전청조 징역12년…"소설 뛰어넘은 막장현실"
재판부 "수많은 사람 삶 망가뜨려"…양형기준 넘는 중형 선고 1심서 징역 12년 선고받은 전청조 (서울=연합뉴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씨 14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11월10일 전청조씨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2024.2.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재벌 3세를 사칭하며
2024.02.14
420
"'좀비 마약' 펜타닐,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처방환자 2020년 이후 계속 증가…작년 200만 명 넘었을 듯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좀비 마약 펜타닐, 한국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국민생활과학기술 포럼이 열리고 있다. [촬영 나확진] 강한 중독성과 환각 효과로 '좀비 마약'으로 불리며 많은 중독자를 낳아 세계적 문제 거리가 된 펜타닐에 대해 여러 전문가가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우려했다.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
2024.02.14
412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는 무개념 차량에 입주민 '부글'
부산서 고소장 접수한 경찰, 수사 착수…한 달 사이 4번가량 반복 입구 막은 차량 [입주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주차장 입구를 차로 가로막는 일이 상습적으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부산 아파트 주차장 사건'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2024.02.14
348
"한달 된 강아지, 펫숍에 끌려와 엄마 찾으며 우네요"
"강아지공장·경매장·펫숍 없애는 루시법 추진중" "공장식축산 지속 가능하지 않고 전염병 만들어"…전진경 카라 대표 연합뉴스와 인터뷰 중인 전진경 대표 [촬영 이다빈] "사람들은 태어난 지 갓 한 달 도 안된 강아지를 어미로부터 떼어내 펫숍에 진열해 놓고는 물건처럼 경매하고 판매합니다. 젖도 떼지 않은 강아지가 엄마를 찾으며 울고, 어미 개도 아기와 생이별한 고통에
2024.02.13
437
30년 함께 산 삼촌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 방치한 조카 구속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삼촌을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조카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최근 수원시 영통구의 한 임대주택에서 함께 사는 삼촌 70대 B씨를 둔기로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이후 A씨는 B씨의 시신을 이불에
2024.02.13
378
2026년 초·중·고교생 '500만명' 무너진다…초1은 30만명 붕괴
한국교육개발원 2024~2029년 학생 수 추계 2029년 427만명으로, 5년만에 100만명 줄어 초등학교 대면 입학식 4년 만에 대면 입학식이 열린 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산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교사와 신입생이 인사하는 동안 학부모가 휴대전화로 사진 촬영하고 있다. 2023.3.2 저출생 현상이 이어지면서 불과 2년 뒤인 2026년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수가 500만명을 밑돌
2024.02.12
429
"욕보이소"·"이이" MZ세대 대세된 사투리…엉터리 방언도 유행
"다양성·지역색 강조되며 호의적 반응…'힙하다' 느끼기도" "깔끼하네", "이이" 대세 된 사투리…'엉터리 방언'까지 유행 [유튜브 채널 '쿠팡플레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안녕히 계세요'는? '욕보이소'라 합니데이.", "'아니요'는? '은지예~'" "충청도에서 사용하는 '이이'는 긍정, 부정, 화가 났을 때, 무엇인가에 감탄할 때 다양하고 다채롭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사투리를
2024.02.12
718
설 연휴 112 신고 작년보다 6.7%↓…교통사고 41.1%↓
설 연휴 앞두고 서해안고속도로 정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화성시 발안IC 인근 서해안고속도로가 귀성하는 차량 등으로 정체되고 있다. 2024.2.8 [항공촬영협조 = 서울경찰청 항공대 문흥주 경감, 심동국 경위] dwise@yna.co.kr 경찰청은 올해 설 연휴 특별방범 대책을 실시한 결과 112 신고가 지난해보다 6.7%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에
2024.02.12
439
"담배 대신 사줄게"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30대
서울남부지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담배를 대신 사주는 대가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에 3년간의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성적 자기 결정권을 올바르게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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