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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무릅쓰고 국민연금 일찍 타는 수급자 85만명 달해…왜?
손해 무릅쓰고 국민연금 일찍 타는 수급자 85만명 달해…왜?
2023년 11월 기준…내년에는 100만명 돌파 전망 '소득 공백' 못 견딘 나머지 생계비 목적 등 경제적 이유가 다수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의 모습   불이익을 무릅쓰고 국민연금을 애초 수령 나이보다 일찍 타는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85만명으로 100만명 선에 바짝 다가섰다. 조기노령연금은 국민연금을 애초 받을 나이보다 앞당겨서 받는 것을 일컫는데, 국민연금을 일찍 받으면
2024.03.20 369
전공의·의대생·교수·의협 대응책 논의…의료계 소통창구 모색
전공의·의대생·교수·의협 대응책 논의…의료계 소통창구 모색
전공의·의대생 단체, 의협·교수단체와 온라인 회의 결속 다지며 대정부 대응 논의…의견 통일은 '아직' 의정갈등 장기화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의과대학별 입학정원을 발표한 20일 의대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의사단체가 대책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뚜렷한 합의점은 찾지 못했지만, 이번 모임을 계기로 향후 대정부 대화에서 의료계의 소통창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2024.03.20 353
병원간호사 사직자 80%, 5년 이내 경력자…업무 과다·부적응 탓
병원간호사 사직자 80%, 5년 이내 경력자…업무 과다·부적응 탓
신규간호사 1년 이내 사직률 57%…병원간호사 11%는 다른 직종으로 간호협 "장기근속 못 하는 문제에 대한 해법 마련해야" 간호교육실 향하는 의료진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병원 간호사 사직자 10명 중 8명은 5년 이내의 저경력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를 관두고 직종을 변경하는 비율도 10%를 넘어섰다. 19일 대한간호협회가 병원간호사회의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2년
2024.03.19 532
마약 취해 카페서 난동 피운 작곡가 구속기소
마약 취해 카페서 난동 피운 작곡가 구속기소
두 차례 필로폰 투약…구속적부심 청구 기각되기도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약에 취해 환각 상태로 카페에서 난동을 부리고 강남 거리를 활보한 30대 작곡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연실 부장검사)는 1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최모(3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1일 연습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다음날 새벽 환각 상태로 강남구 삼성동의 한
2024.03.19 374
노원구, 올 청년정책에 80억 투입…"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노원구, 올 청년정책에 80억 투입…"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노원구청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노원'을 비전으로 2024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구는 ▲ 노원형 청년 일자리 발굴 ▲ 노원형 청년 안전망 구축 ▲ 노원형 청년 참여활동 기반 마련 등 3대 전략을 마련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2024.03.19 405
집 마당에 누워있던 치매 시어머니, 며느리 차에 치여 숨져
집 마당에 누워있던 치매 시어머니, 며느리 차에 치여 숨져
주말마다 간병하던 며느리 '어두워서 미처 못 본 듯' 119 구급차·응급환자 병원 이송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전북 익산에서 마당에 누워있던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분께 익산시 성당면에서 A(55)씨가 집 마당에 있던 시어머니 B(91)씨를 차로 치었다. 이 사고로
2024.03.18 352
신상공개 성범죄 전력자, 이웃 초등생에 "친구할래요?" 연락
신상공개 성범죄 전력자, 이웃 초등생에 "친구할래요?" 연락
피해자 부모가 경찰에 신고…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 조사   신상정보가 공개된 30대 성범죄 전력자가 이웃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에게 사적인 연락을 취했다가 피해자 부모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께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본 초등학생인 B양에게 접근한
2024.03.18 321
전공의 1천308명에 업무개시명령 공고…면허정지·고발 준비
전공의 1천308명에 업무개시명령 공고…면허정지·고발 준비
공시송달에도 업무 미복귀시 면허 정지 등 처분 절차 개시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할 것" 의사 집단행동 정부 대책 설명하는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의대 증원을 두고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1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18 hkmpooh@yna.co.kr   정부가
2024.03.18 353
욕설 자제하랬다가…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엄마
욕설 자제하랬다가…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엄마
 아이가 듣고 있으니 욕설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30대 여성을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분당경찰서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분당구의 한 카페에서 30대 여성 B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2024.03.15 363
교대생들 "86%가 정원 감축 동의…교대 재정지원 계획 필요"
교대생들 "86%가 정원 감축 동의…교대 재정지원 계획 필요"
[교대련 제공]   교육대학교 학생 10명 중 9명이 입학정원 감축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개 교대 총학생회·비상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대생 2천9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대 정원 관련 설문조사 결과, 85.9%가 정원 감축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와 전국 교대는 현재 3천847명인 입학 정원을 2025학년도에 감축하기 위해 논의하고
2024.03.15 391
"누구나 대형병원 가선 안돼…중증·응급도 따라 이용하게 해야"
"누구나 대형병원 가선 안돼…중증·응급도 따라 이용하게 해야"
복지부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의료전달체계 개편방안 논의 "개인의 합리적 선택, 사회적으로 매우 비합리적인 결과 초래" 환자의 병원 선택권 '제한'하고, 본인 부담 '차등화'시켜야 대학병원 대기 환자들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환자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환자의 '중증·응급도'에 맞게 병원을 이용하게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환자가 '알아서' 병원을 선택하고, 의료기관이 환자를
2024.03.15 308
"의사는 면역세포 백혈구 같은 존재…정부는 '백혈병 정부'"
"의사는 면역세포 백혈구 같은 존재…정부는 '백혈병 정부'"
서울시의사회,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의대 증원은 총선용 급조 정책" 비판 "의사는 범죄자 아냐…의대증원 원점서 재논의" 구호 외치는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서울시의사회 주최로 열린 제3차 의대정원증원 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14 mon@yna.co.kr   서울시의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4.03.14 302
작년 사교육비 27조…서울 사교육하는 고2·3, 월 100만원 넘어
작년 사교육비 27조…서울 사교육하는 고2·3, 월 100만원 넘어
초·중·고 사교육비, 3년 연속 '사상 최대' 기록 '학생 수 감소'에도 사교육비는 계속 늘어…교육부, 목표 달성 실패 '사교육 참여율'도 최고…'고등학교 사교육비' 증가율도 7년 만에 최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27조원을 넘어섰다. '의대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논란이
2024.03.14 389
의대 증원 비수도권 80%…거점국립대 대폭 증원 전망
의대 증원 비수도권 80%…거점국립대 대폭 증원 전망
비수도권 1천600명·수도권 400명 증원…의대 총정원 중 '지방 비중' 70% 넘게 돼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 9곳 중 7곳 정원 200명으로 늘어날 가능성 의대 증원 배정, 4월 총선 전 마무리 전망…내일 배정위 개최될 수도 지난 5일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2025학년도
2024.03.14 317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유치원 교사가 닫은 문에 원생의 손가락이 껴 크게 다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교사에게 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업무상과실치상, 상해 등 혐의로 유치원 교사 A씨를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2일 경기 수원시 소재 유치원에서 교실 출입문을
2024.03.13 369
"아파트 9층서 강아지 2마리 던져" 신고…40대 주민 수사
"아파트 9층서 강아지 2마리 던져" 신고…40대 주민 수사
반려견 2마리 죽은 집에서 살아남은 강아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아파트에서 주민이 반려견들을 던져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아파트 9층에서 강아지 2마리가 떨어져 죽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2024.03.13 412
의료 현장 혼란 지속…전국 의대 교수 집단행동 '초읽기'
의료 현장 혼란 지속…전국 의대 교수 집단행동 '초읽기'
적응 마친 공보의들 진료 본격 투입…실효성 여전히 의문 전공의 복귀 요원… 병동 폐쇄·축소에 의료 공백 불가피 전공의 '업무개시 명령'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 13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인턴숙소 앞 복도에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업무개시 명령서가 붙어 있다. 2024.3.13 psik@yna.co.kr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
2024.03.13 364
"유치원 방과후전담사 절반, 휴게시간 제대로 사용 못해"
"유치원 방과후전담사 절반, 휴게시간 제대로 사용 못해"
학비노조 설문…84%는 "학교·관계기관서 유보통합 설명 못 들어"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절반은 점심시간 등 휴게시간을 온전히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업무량이 많지만, 유보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지난 달 8~14일 국공립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767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와 유보통합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더니
2024.03.12 396
중학교 2학년이 총판…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중학교 2학년이 총판…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두바이·인도네시아 거점 두고 체계적 운영…범죄 수익 500억원 중학생들, 도박 자금·생활비 벌기 위해 가담   두바이에 기반을 두고 중학교 2학년 학생들까지 총판으로 이용해 5천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는 도박장 개장, 범죄단체조직죄 등의 혐의로 한국 총책 40대 남성 A씨
2024.03.12 386
"매년 1천명 이상 의사 공급 시 2050년 이후 의사 과잉"
"매년 1천명 이상 의사 공급 시 2050년 이후 의사 과잉"
서울의대 교수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40% 가까이 의존 잘못…가치 인정해줘야" 오늘부터 의료 현장에 군의관·공보의 투입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정부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을 상급종합병원에 파견한 11일 서울 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 관계자가 승강기로 이동하고 있다. 2024.3.11 nowwego@yna.co.kr   정부에서 의대 정원을 2025학년도부터 매년 2천명씩 5년간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매년 1천명 이상 의사
2024.03.12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