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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4명 사망 "계획범행 정황"…남성들이 케이블타이 미리 준비
숙소에 원래 있던 식칼 2개 발견…숨진 여성 팔에 베인 상처 피해 여성 중 1명은 원래 아는 사이…1명은 구직 글 보고 연락 파주 호텔에서 20대 남녀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케이블타이를 구입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남성들이 살해 도구인 케이블타이를 미리 준비한
2024.04.12
353
국민 40% 이상 "한국교육 한계점, 과도한 사교육비와 학벌주의"
교육전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82점…고교교육 만족도 낮아 미래 교육 영향요인, '저출산·고령화, 수도권집중·지방소멸' 꼽아 '의대 열풍' 더 거세지나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의 전국 의과대학별 정원 배정 결과 공식 발표 예정일인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 전문 홍보문이 붙어 있다. 2024.3.20 kjhpress@yna.co.kr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한국 교육의 가장
2024.04.12
334
의료노조·환자단체 "이젠 국회가 나서야" 한목소리 촉구
보건의료노조 "진료거부 해결해야"·무상의료운동본부 "공공의료 확충에 재정 쏟아야" 환자단체 "이제 국회가 나서 사태 중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힘써야" 의정갈등의 끝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10일 오후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4.10 ksm7976@yna.co.kr 보건의료 단체와 환자단체 등이 4·10 총선을 계기로 국회가
2024.04.11
371
파주서 숨진 남녀 4명 앱으로 만나…국과수 "여성 사인 목졸림"
경기 파주시의 한 호텔 내·외부에서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여성들의 시신에서 '목 졸림에 의한 사망'이라는 부검 소견이 나왔다. 파주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11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20대 여성 2명의 시신을 부검한 뒤 "사망에 이르게 한 결정적인 사인은 목 졸림"이라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했다. 국과수는 또 "여성들의
2024.04.11
319
포항 해안서 야생 조류 200여마리 사체 발견…폐사 원인 조사
포항 해안서 발견된 야생 조류 사체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1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해안에서 야생 조류 사체가 파도에 떠밀려 나와 있다.지난 3일부터 최근까지 이 일대 해안에서는 새 20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4.4.11 sds123@yna.co.kr 경북 포항 해안에서 집단 폐사한 야생 조류가 발견돼 포항시가 조사에 나섰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달 5일쯤부터
2024.04.11
346
의료공백에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이용건수 6배 이상 ↑
정부 "일부 경증환자들, 비대면 진료를 대안으로 선택" 의료계·환자단체 등은 반대 목소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자 경증환자,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그 이용 건수가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2월 의료취약지 거주자가 아닌 '초진' 환자라도 '평일'에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2024.04.10
356
파주 호텔서 남녀 4명 사망…남성들이 여성 살해뒤 뛰어내린 듯
남성 2명 추락사…객실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실종 신고된 여성 추적해 객실 오자 남성들 투신 가능성 경기 파주시의 한 호텔 내·외부에서 20대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 2명이 여성들을 살해한 뒤 객실에 머물다가 여성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자 투신했을 가능성이 큰
2024.04.10
395
편의점 근무 첫날 970만원 빼돌린 20대 알바 구속
편의점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면서 8시간 동안 970여만원을 빼돌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횡령과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하루만 일하기로 한 지난달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97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2024.04.09
354
"성매매 시도 남성 찍으려 하자 차량 뺑소니"…유튜버 신고
112 신고 [연합뉴스TV 캡처] 미성년자 성매매를 시도하던 남성이 이를 촬영하려는 유튜버를 차량으로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40대 남성 유튜버 A씨가 "미성년자 성매매를 하러 나온 남성이 차량 뺑소니를 했다"며 "이 사고로 전치 8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고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채팅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2024.04.09
349
'러닝머신에 돈다발이'…수거 노인 신고로 되찾은 4천800만원
경찰, 신고자 전장표씨에 감사장…돈 주인, 현금 10% 사례비로 지급 "운동기구 안에서 현금다발이 나왔어요. 얼른 와보세요." 전장표 씨(오른쪽)가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에게서 감사장을 수여받은 모습. [안산상록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7일 오후 3시 51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서 다급한 목소리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이 분리수거장에서 고물을 수거하던
2024.04.09
355
정부 "증원축소 불가능 아니다"…의료계는 '대화' 놓고 내분
'대화론 vs 강경책' 의료계 내분…'강경파' 의협 차기회장 "비대위원장 직접 맡겠다" 의협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계획에 전공의 대표·의협차기회장 "합의안됐다" 응급실 진료차질 늘어나는데 "사태 해결 안되면 사직"…상당수 의대 수업 재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지난 3일 오전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4.3 dwise@yna.co.kr 의사단체들이 총선 후 의료계의 공통된 목소리를 내겠다고
2024.04.08
334
청소 중인 부하직원에 몰래 다가가 껴안은 상사에 벌금 300만원
직장 내 성희롱 [연합뉴스TV 제공] 업무 중인 부하 직원에게 몰래 다가가 껴안고 신체를 만진 직장 상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최희동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10월 객실을 청소하고 있던 부하 여직원 B씨를 발견하고는 몰래
2024.04.08
368
'테라'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미국행 가능성 커져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씨 '한국 송환 결정' 파기 환송 검찰의 미국행 주장 인용…"법무부장관이 범죄인 인도국 결정해야" 권도형 (포드고리차 EPA=연합뉴스) 권도형 씨가 3월 23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뒤 무장 경찰대에 이끌려 경찰청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03.23 photo@yna.co.kr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5일(현지시간)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에 대한 한국
2024.04.05
363
여관서 숨진채 발견된 50대 여성…함께 투숙했던 70대 검거
서울 영등포경찰서 [영등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영등포구 한 여관 객실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7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여관에 투숙하며 함께 있던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지난 3일 오후 객실에서
2024.04.05
368
"다 너 때문에…" 전처 연인 살해하려 한 40대, 징역 20년 구형
대전지방법원 법정 대전지방법원 법정 전경 [촬영 이주형] 전처의 연인을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40대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4일 대전지법 형사11부(최석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5)씨의 살인미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으나 범행을 미리 계획했고, 죄질이 매우 잔혹하며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A씨는
2024.04.04
312
이선균에 3억 뜯은 실장 "검찰 신문조서 증거채택 동의 안해"
이선균 협박한 전직 영화배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해 3억원을 뜯은 유흥업소 여실장이 검찰에서 작성된 자신의 피의자 신문 조서를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하는데 동의하지 않았다. 검찰은 4일 인천지법 형사4단독 홍은숙 판사 심리로 열린 유흥업소 실장 A(30·여)씨의 2차 공판에서 "피고인이 (검찰 조사 당시 작성된) 자신의 피의자 신문 조서 전체를 (증거로 채택하는데) 동의하지
2024.04.04
313
윤 대통령, 집단사직 45일만에 전공의와 첫 만남…의정갈등 돌파구 찾나
'2천명 증원' 조정 시사·대화 타진 후 성사…용산 "일단 만난 것 자체가 중요" "의사증원 등 논의시 전공의 입장 존중"…의료계 목소리에 귀 여는 尹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것을 계기로 의정(의료계-정부) 갈등 해소에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특히 윤 대통령은
2024.04.04
295
"잘 가 푸바오, 영원히 기억할게"…울음바다 된 푸바오 배웅길
푸바오 팬 6천명 새벽 4시부터 정문 앞 장사진…제주서 배웅 오기도 소음에 놀랄까봐 조용한 이별…강철원 사육사, 모친상에도 중국길 동행 한국에서 태어난 첫 자이언트 판다…1천354일간 '행복·힐링의 아이콘' "우리에게 행복을 전해 준 푸바오, 중국에 가더라도 널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게. 널 만난 건 기적이었어." 편지 낭독하는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 (용인=연합뉴스) 강철원 사육사와
2024.04.03
401
신발로 직원 폭행한 조합장, 피해자 아내·장인까지 스토킹
전화 안 받자 가족에 연락…"화해하고 싶었다" 해명 재판 (CG) [연합뉴스TV 제공] 축협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북 순정축협 조합장이 피해 직원은 물론이고 그 가족까지 스토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피고인에게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실형 선고만으로도 유사한 행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이를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3일 법조계에
2024.04.03
318
"학생 간 성폭력 사안 알렸더니 교사 부당 전보…철회해야"
"서울 중학교서 성추행 사건 보고한 교사 부당 전보" 주장 서울시교육청 "원칙에 따른 전보…해당 학교엔 개선 사안 권고" [서혜림 촬영] 지난해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간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는데, 학교 측이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2차 가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3일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성추행 사건 관련 학교 측의 초기 대응이 부족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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