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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의혹' 카페 업주, 손배소 패소…"알 권리 대상"
'청담동 술자리 의혹' 카페 업주, 손배소 패소…"알 권리 대상"
"사실 적시 아닌 의견표명 불과"…업주 측 "피해자 보호 방기" 법원 로고 [촬영 이율립]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매체가 해당 의혹 속 장소로 지목된 음악 카페 업주에게 손해배상을 할 필요가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12일 음악 카페 업주 이모씨가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2024.07.12 299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1천만명 넘어…5명중 1명이 노인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1천만명 넘어…5명중 1명이 노인
10일 기준 1천만62명 집계…여성이 남성,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더 많아 전남 26.67%로 노인비율 가장 높아…서울은 18.96%, 세종 11.32%로 가장 낮아 고령인구 증가 (PG) [백수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천만62명으로, 전체
2024.07.11 284
전청조 "사랑받고 싶었다" 울먹…검찰, 항소심 징역 15년 구형
전청조 "사랑받고 싶었다" 울먹…검찰, 항소심 징역 15년 구형
"있는 힘껏 피해 회복 노력하겠다"…9월 12일 선고 1심서 징역 12년 전청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된 전청조(28)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1일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전씨에게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씨 변호인은 "1심은 권고형의
2024.07.11 336
다리 절며 첫 재판 나온 김호중…직업 묻자 "가수입니다"
다리 절며 첫 재판 나온 김호중…직업 묻자 "가수입니다"
공범들 혐의 인정…40여명 방청 희망·일부는 김호중 보고 눈물도 취재진 앞에 선 김호중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31 ksm7976@yna.co.kr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빚고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2)이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첫 재판에 나왔다. 김씨는
2024.07.10 296
의대생들, 복귀하면 유급 없다…'국시 추가 실시' 적극 검토
의대생들, 복귀하면 유급 없다…'국시 추가 실시' 적극 검토
내년 2월 말까지 유급 안 시킨다…유급 기준도 변경 가능해져 '3학기제' 운영도 가능…추가 학기 개설 시 등록금 무료 구제책 마련에도…의대생단체 "졸업예정 의대생 95%, 사실상 국시 거부"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 지난달 3일 대구 한 의과대학 강의실에 의사 가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의대 증원에 반발해 5개월째 수업을 거부하고
2024.07.10 294
"1만1천200원 vs 9천870원"…내년 최저임금 노사 공방 개시
"1만1천200원 vs 9천870원"…내년 최저임금 노사 공방 개시
노동계 1만2천600원 첫 요구 후 후퇴…경영계 동결 요구 후 10원 올려 '간격 좁히기' 치열한 공방 시작…내주 중 결정될 가능성 최저임금위, '엇갈린 시선'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정 경총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2024.7.9 scoop@yna.co.kr 내년
2024.07.09 288
전공의 마지막 요구 수용…수련병원 "사직서 수리시점 2월 적용"
전공의 마지막 요구 수용…수련병원 "사직서 수리시점 2월 적용"
지방→수도권 이동 우려엔 "하반기 모집 지원 때 '동일권역' 한정해야" 정부 "병원·전공의 간 '사적 합의' 불과…수리 시점은 6월 4일 이후" 확인 정부, 복귀 전공의·사직후 9월 수련 재응시 전공의에 수련특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수련병원들이 사직을 원하는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 시점을 2월 29일 자로 하기로 합의했다. 대한수련병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9일 오후 회의를 열어 병원을
2024.07.09 303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결단에 전공의 '심드렁'·환자들 "환영"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결단에 전공의 '심드렁'·환자들 "환영"
복귀·미복귀 관계 없이 면허정지 안하기로…병원에 "15일까지 사직처리해달라" '엄정대응' 원칙 뒤집은 고육지책…'면죄부', '의사불패' 논란 불가피 전공의들 "방향 긍정적이나, 복귀 영향 적을 듯"…환자단체들은 "복귀해달라" 정부 "오늘부로 모든 전공의 복귀여부 상관없이 행정처분 안해"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정부가 복귀 전공의뿐 아니라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에 대해서도 면허정지 행정명령을 철회하는 결정을 내렸다. 의료공백이 다섯 달 가까이
2024.07.08 333
"반려견 냄새 때문에 갈등"…부산 빌라 살인사건 주민 진술
"반려견 냄새 때문에 갈등"…부산 빌라 살인사건 주민 진술
경찰, 60대 피의자 입건했지만 의식 없어 수사 난항 폴리스라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북구의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이 부녀를 흉기로 찌른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와 피해자가 반려견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는 주민 진술이 나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2024.07.08 286
돈다발 주고 "제발 주사 좀" 싹싹 빌고…수상한 병원, 정체는?
돈다발 주고 "제발 주사 좀" 싹싹 빌고…수상한 병원, 정체는?
유튜브로 보기 경찰이 지난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벌어진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주차 시비' 사건에 연루된 병원 두 곳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여 의사와 병원 관계자 등을 무더기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의원 2곳의 의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4명, 투약자 26명 등 4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송치했다고 4일 밝혔는데요.
2024.07.05 377
'할부지 알아본 듯'…푸바오와 할부지 92일 만에 중국서 재회
'할부지 알아본 듯'…푸바오와 할부지 92일 만에 중국서 재회
 '판다 할부지'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이별한 지 92일 만인 지난 4일 푸바오와 재회했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버랜드는 강 사육사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중국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를 방문해 푸바오와 만났다고 밝혔다. 강 사육사는 푸바오가 생활하는 방사장을 둘러보고, 푸바오 이름을 불러보며 교감했다. 푸바오도 목소리에
2024.07.05 383
해외서도 본인확인 휴대전화로…'모바일 재외국민증' 도입
해외서도 본인확인 휴대전화로…'모바일 재외국민증' 도입
LA 총영사관·주중국 대사관 등 7곳서 시범 발급 기념사하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열린 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7.3 hwayoung7@yna.co.kr 해외에 사는 국민이 휴대전화로 본인 확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이하 모바일 재외국민증)이 도입된다. 행정안전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2024.07.03 377
"사랑 없는 언행 없었다"…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첫 검찰 조사
"사랑 없는 언행 없었다"…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첫 검찰 조사
유튜브로 보기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춘천지검은 전날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손 감독과 손흥민의 형 손흥윤 수석코치, A 코치 등 3명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손 감독 등은 'SON축구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축구 선수였던 아동 B군을 신체적 또는 정서적으로 학대한
2024.07.03 268
내년 최저임금도 모든 업종에 동일 적용…경영계 구분 요구 부결
내년 최저임금도 모든 업종에 동일 적용…경영계 구분 요구 부결
'업종별 구분 적용' 표결서 찬성 11표 대 반대 15표, 무효 1표 내년 최저임금 수준 논의 본격 시작…노사 최초 요구안 제시 앞둬 최저임금 '구분 적용'과'적용 확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금지선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이 '구분적용 시행'을 요구하고 있고(사진 왼쪽) 근로자위원 전지현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위원장은
2024.07.02 284
"제일 좋은 날이었는데"…승진하고 상 받은 날 회사 동료들 참변
"제일 좋은 날이었는데"…승진하고 상 받은 날 회사 동료들 참변
은행 직원 4명·시청 직원 2명·병원 용역업체 직원 3명 사망…모두 30∼50대 남성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모친 주저앉아 통곡…조문객도 '눈물바다' 사망자 9명 중 세 자녀 키우는 아버지·결혼 1년 안 된 새신랑도 사고 현장에 붙어 있는 추모 글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일 오전 지난밤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한 서울 중구 시청역 7번
2024.07.02 337
의대생들 "타 단체에 휘둘리지 않을것" 의협 '올특위' 불참 시사
의대생들 "타 단체에 휘둘리지 않을것" 의협 '올특위' 불참 시사
의대협, 대회원 서신 발송…'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등 8대 요구안 고수 "의대생, 의정갈등 해결할 주체…대정부 요구안·학생 입장에만 기초"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이어지고 있는 3일 대구 한 의과대학 강의실에 의사 가운이 놓여 있다. 2024.6.3 psik@yna.co.kr 의대생 단체가 "다른 (의사직역)협회나 단체의 결정·요구에
2024.07.01 294
서울 시청역 인근서 역주행 차량 인도 돌진…9명 사망
서울 시청역 인근서 역주행 차량 인도 돌진…9명 사망
일방통행 4차선 도로서 200m 역주행…4명 부상·현장 아수라장 사망자 신원 확인 중…68세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도심 한복판 대형 참사…정부 "구조·수습 총력" 지시 서울 시청역 교차로서 대형 교통사고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일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 인근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경찰과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70대 남성 운전자가 신호 대기하는 보행자들을
2024.07.01 399
'부부·자매·이종사촌'…화성 화재로 한날한시 떠나간 가족들
'부부·자매·이종사촌'…화성 화재로 한날한시 떠나간 가족들
사망자 전원 신원 확인되며 '가족 관계' 사망자들 잇따라 드러나 경기 화성 일차전지 생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숨진 23명 전원의 신원이 파악된 가운데 사망자들 사이에 가족 관계인 사례가 잇따라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추모 발길 이어지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분향소 (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아리셀
2024.06.28 301
'삼촌으로 따랐는데' 지인 딸 성폭행 50대 구속 기소
'삼촌으로 따랐는데' 지인 딸 성폭행 50대 구속 기소
피해자는 극단 선택…대전지검 논산지청, 재수사해 범죄사실 확인 대전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인의 딸을 성폭행하고, 피해자가 숨지자 범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28일 강간치상, 강제추행 치상,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 11월 17일부터 28일 사이 평소 자신을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르던
2024.06.28 358
재산 빼돌린 가족 처벌 가능해진다…'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재산 빼돌린 가족 처벌 가능해진다…'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입법취지 인정하나 일률적용 문제 지적…"피해자 희생 결과 초래" 2025년 말까지 법 개정해야…헌재 '친고죄' 조항은 합헌 결정 헌재, 6월 심판사건 선고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김기현 출석정지' 권한쟁의심판 및 '친족상도례' 형법 328조 위헌소원 심판에 대한 선고를 위해 입장한 뒤 자리에 앉아있다.
2024.06.27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