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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1천516명 증가…12년 만에 최대 증가폭
혼인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많이 늘어…코로나19 기저효과 등 영향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7월 태어난 아기가 1년 전보다 1천500명가량 늘며 1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혼인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2만601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천516명(7.9%) 늘었다. 지난 6월
2024.09.25
287
명문대 연합동아리서 마약 투약 20대 여성에 징역 1년 구형
임원 2명 혐의 인정…주범 염씨 측은 별다른 입장 밝히지 않아 대학 연합동아리 이용 마약 유통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서울남부지검에서 이희동 검사가 대학 연합동아리 이용 대학가 마약 유통조직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 2024.8.5 xyz@yna.co.kr 수도권 명문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합동아리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여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4부(장성훈 부장판사)
2024.09.25
274
'줬다뺏는'기초연금…빈곤노인 67만명 받자마자 생계급여 '싹둑'
삭감당한 생계급여액 월평균 32만4천993원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이 기초연금 수령하더라도 생계급여 깎지 않기로 "기초연금 늘면 뭐 해"…빈곤 노인 주머니 늘 그대로 (CG) [연합뉴스TV 제공] 우리 사회 최빈곤층 노인 67만명이 소득 하위 70%의 다른 노인들처럼 기초연금을 받긴 하지만, 손에 쥐어보지도 못한 채 사실상 토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실(조국혁신당)이
2024.09.24
280
음주운전 의심 추적 중 사망사고…또다시 논란에 선 유튜버
쫓기던 운전자, 화물차 추돌…경찰, 유튜버 참고인 조사 중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의 추적을 받다가 추돌사고로 불길에 휩싸인 차량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주운전 의심 행위를 경찰에 알리고 추적 또는 검거 과정을 여과 없이 생중계하는 유튜버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4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3시 50분께
2024.09.24
322
동거녀 살해후 야외베란다 시멘트 암매장, 16년간 아무도 몰랐다
콘크리트 쌓여 시신 부패 냄새도 새지 않아·피해자 실종신고도 지연 원룸 누수공사 중 발견…시신 은닉 공소시효 만료, 마약 등 여죄 수사 경남 거제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거제·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해 구속된 남성 A(58)씨의 끔찍한 범행이 16년 만에 세상에 알려진 가운데 그동안 이 사건이
2024.09.23
285
"돈벼락 맞게 하자"…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돕기 모금행렬
피부과원장 500만원 등 의사 커뮤니티에 '송금 인증' 속속…의대생 학부모들도 1천만원 전달 "구속은 부당", "선봉에 선 우리 용사 전공의가 더 잘 살아야" 의사단체들 "악마화·마녀사냥"…"전공의 석방하고 판사 처벌하라" 주장 입장 밝히는 임현택 의협 회장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임현택 의협 회장이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재한 혐의로
2024.09.23
270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구속…"증거인멸 우려"
신상정보 노출로 스토킹처벌법 위반…명단 작성·게시자 첫 구속 얼굴 가린 복귀 전공의 명단작성 의사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의료계 집단행동 불참 의사와 의대생 명단을 SNS 등에 게시한 사직 전공의가 20일 영장실질심사 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오고 있다. 2024.9.20 xyz@yna.co.kr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재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됐다. 일명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게시자가
2024.09.20
275
'교권' vs '학생인권'…대전교사노조·학부모 갈등
대전교사노조 "교권 침해 학부모가 학운위 위원…사퇴해야" 해당 학부모 "절차 끝나기도 전에 근조화환·현수막 공격"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교사노조가 대전 중구의 한 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위원 A씨가 교권 및 교육활동을 침해했다며 사퇴를 촉구한 가운데, 이 학교 재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A씨가 "억울하다"며 호소에 나섰다. A씨는 지난 5월 학교 체육대회 행사 도중
2024.09.20
263
'교권 침해'로 신고당한 고교생…학교장 상대로 소송 이겨
"교육활동 간섭" 보건교사가 신고…법원 "반복성 없는 행동" 교실 책상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교육활동을 침해당했다는 보건교사의 신고로 교권보호위원회에 회부된 고등학생이 학교장을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인천지법 행정1-3부(장유진 부장판사)는 고등학생 A양이 학교장을 상대로 낸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 통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2024.09.19
260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처벌 강화…협박 징역 3년·강요 5년 이상
여가위 소위 통과…"내주 전체회의 의결, 정기국회 내 통과 목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8일 오전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7.18 kjhpress@yna.co.kr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성범죄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법안이 19일 여야 합의로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했다. 텔레그램 등을 이용한
2024.09.19
253
성매매·성폭력으로 지난해 국가직 공무원 104명 강제 퇴직
박정현 의원 국감 자료…교육부ㆍ경찰청ㆍ소방청 성비위 심각 성 범죄 그래픽 자료 [연합뉴스 그래픽 자료] 지난해 성매매, 성폭력, 성희롱 등 성 비위를 저지른 중앙부처 국가직 공무원 104명이 파면·해임 등의 징계를 받고 강제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국가공무원 징계 현황에 대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2024.09.18
258
"청소년 마약사범 1년새 3.6배…촘촘한 마약 대응체계 필요"
민주 윤건영 "마약사범 연령층 낮아져 치료도 중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소년 마약사범이 1년 새 3배 가까이 늘었다고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밝혔다. 윤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의 '2015∼2023년 연령별 마약사범 검거 인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된 총 1만7천817명의 마약사범 중 10대는 1천66명으로, 2022년(294명)의 3.6배에 달했다. 같은
2024.09.18
252
3년7개월간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 4천여명 검거…구속 260명
범죄 유형별 집계 안돼…황정아 "수사당국, 여전히 경미하게 판단" '디스코드' 성착취물 유포 10명 검거…중학생도 (CG) [연합뉴스TV 제공] 지난 3년 7개월간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인원이 4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의 제작과 배포 등을 금지한 청소년성보호법 11조
2024.09.17
256
"자식에 부담 줄 수 없어"…치매 아내 살해 80대 2심도 징역 3년
범행 후 음독하기도…법원 "중대 범죄이나 홀로 간호 한계 도달" 알츠하이머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치매에 걸린 70대 아내를 4년간 병간호해오다가 살해한 8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자식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에 60여년을 함께한 아내를 살해하고 자신도 생을 마감하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문주형
2024.09.17
270
'기초연금 40만원 시대' 현실화해도…일부 노인은 전액 못받는다
형평성 차원서 도입한 '소득 역전 방지' 등 3가지 감액 제도 적용 영향 작년 '국민연금 연계 감액 제도' 적용돼 감액된 사람 60만명 육박 [연합뉴스TV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대로 정부가 기초연금을 월 4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올리더라도 모든 노인이 전액을 받을 수는 없다. 기초연금 시행 당시 형평성 차원에서 도입한 몇 가지 감액 장치
2024.09.16
341
신호 바뀌어도 출발 안 하는 앞차…운전자 손에는 휴대전화가
경기남부청 최근 3년간 1만여건 적발…대부분 통화·영상 시청 "빠앙" 경기 수원시에서 10년째 택시 운전을 하는 60대 장모 씨는 최근 교통신호 앞에서 경적을 울리는 일이 잦아졌다고 말한다.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뀐 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이를 모른 채 출발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차들이 많아서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2024.09.16
374
전국 의대 수시모집 마지막 날…지원자 7만2천명 몰려
39개 의대 중 37곳 마감 기준…경쟁률 23.99대 1 전년보다 26% 증가…모집인원 크게 늘어 경쟁률은 하락 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붙은 의대 입시 관련 안내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이 마지막 날을 맞은 가운데 이미 작년보다 1만5천명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날
2024.09.13
318
텔레그램 '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기소…피해자 1천200여명
1천275개 허위영상물 제작·유포…성인사이트 운영 30대도 구속기소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딥페이크 관련 대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딥페이크 관련 대화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불법 합성 영상물을 유포한 이른바 '지인 능욕방' 운영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검사 김지혜)는 텔레그램 참여자들로부터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넘겨받아 허위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한 20대 남성 A씨를
2024.09.13
332
'마약류 투약 혐의' 유명 BJ 구속…"도망 염려"
'마약류 투약 혐의' 유명 BJ 구속…"도망 염려" [촬영 이미령]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아프리카TV BJ 박모(35)씨가 12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씨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출신 아프리카TV BJ 김모(33)씨로부터 케타민 등
2024.09.12
311
응급실 사망률 높아졌다?…정부 "올해 사망, 작년보다 3% 줄어"
군의관 250명 배치 끝…"응급실 혹은 후속진료 투입 논의 중" 경증환자, 상급병원 응급실 가면 본인부담 '13만→22만원'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후 응급실 사망률이 올랐다는 보도를 두고 정부가 실제로는 사망 환자 수가 감소했다고 반박했다. 응급실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파견한 250명 군의관의 배치가 끝난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는 군의관들을 어느 과목에 투입할지 논의 중인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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