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767

미국내 이민 가정, ‘효(孝)’강조 하며 자녀에게 노후 책임 전가

KReporter | 2024.12.20 | 추천 0 | 조회 922
KReporter 2024.12.20 0 922
40766

크리스마스 주간, 연이은 폭풍우로 인해 비바람 예보

KReporter | 2024.12.20 | 추천 0 | 조회 801
KReporter 2024.12.20 0 801
40765

줄서먹는 시애틀 유명 맛집, '미국 최고 샌드위치'에 선정

KReporter | 2024.12.20 | 추천 1 | 조회 1018
KReporter 2024.12.20 1 1018
40764

레드먼드 대마초 가게 직원, 매장 밖 행인에게 소화기 살포

KReporter | 2024.12.20 | 추천 0 | 조회 458
KReporter 2024.12.20 0 458
40763

시애틀 스타벅스 직원들, 본사와 협상 중단하며 파업 돌입

KReporter | 2024.12.20 | 추천 0 | 조회 313
KReporter 2024.12.20 0 313
40762

아마존 노동자, 쇼핑 시즌 앞두고 파업 돌입…"역대 최대"

KReporter | 2024.12.20 | 추천 0 | 조회 275
KReporter 2024.12.20 0 275
40761

거침없는 미국 경제, 두 분기 연속 3%대 성장…개인소비가 성장견인

KReporter | 2024.12.20 | 추천 0 | 조회 161
KReporter 2024.12.20 0 161
40760

"미국인 과반, '불체자 추방에 軍 동원' 트럼프 구상 반대"

KReporter | 2024.12.20 | 추천 0 | 조회 470
KReporter 2024.12.20 0 470
40759

트럼프, '2기 취임식' 역대 최대 돈잔치 예약…바이든 때의 3배

KReporter | 2024.12.20 | 추천 0 | 조회 201
KReporter 2024.12.20 0 201
40758

"최대 시속 250마일" 포틀랜드-시애틀-밴쿠버 고속철도 잇는다

KReporter | 2024.12.19 | 추천 1 | 조회 692
KReporter 2024.12.19 1 692
40757

타코마 시, 도로분노 총격 피해자에 1천500만 달러 배상 합의

KReporter | 2024.12.19 | 추천 0 | 조회 397
KReporter 2024.12.19 0 397
40756

연말 연휴 여행 러시, 시애틀-타코마 공항에 최소 200만 몰릴 듯

KReporter | 2024.12.19 | 추천 0 | 조회 205
KReporter 2024.12.19 0 205
40755

요즘 대세 ‘피클볼’, 인기 급상승…WA 주민들은 불만 속출

KReporter | 2024.12.19 | 추천 0 | 조회 533
KReporter 2024.12.19 0 533
40754

스포캔 고속도로 전 차선 가로질러 나무 쓰러져…2명 사망

KReporter | 2024.12.19 | 추천 0 | 조회 176
KReporter 2024.12.19 0 176
40753

비트코인, 미국 금리인하 속도조절·파월의 '비축불가' 발언에 급락

KReporter | 2024.12.19 | 추천 0 | 조회 212
KReporter 2024.12.19 0 212
40752

트럼프 "부채한도 증액해야"…정부 셧다운 코앞서 예산처리 발목

KReporter | 2024.12.19 | 추천 0 | 조회 142
KReporter 2024.12.19 0 142
40751

"尹 '가치외교' 환호한 서방, 韓 내치문제 눈감다 뒤통수 맞아"

KReporter | 2024.12.19 | 추천 0 | 조회 196
KReporter 2024.12.19 0 196
40750

조류 인플루엔자 첫 중증환자…캘리포니아 비상사태 선포

KReporter | 2024.12.19 | 추천 0 | 조회 99
KReporter 2024.12.19 0 99
40749

“노숙자 쓰나미 몰려온다” 워싱턴주 강제 퇴거 사상 최대 기록 예상

KReporter | 2024.12.18 | 추천 0 | 조회 1532
KReporter 2024.12.18 0 1532
40748

서부 워싱턴 최소 10만 가구 정전...또 한차례 돌풍 예고

KReporter | 2024.12.18 | 추천 0 | 조회 825
KReporter 2024.12.18 0 825
40747

시애틀 주차 위반 과태료, 2025년 1월부터 인상

KReporter | 2024.12.18 | 추천 0 | 조회 226
KReporter 2024.12.18 0 226
40746

연말 절도 급증…렌톤서 우편물 50여개 훔친 여성 현행범 체포

KReporter | 2024.12.18 | 추천 0 | 조회 248
KReporter 2024.12.18 0 248
40745

시애틀 대학가에서 버스 운전기사 흉기 피습 사망

KReporter | 2024.12.18 | 추천 1 | 조회 472
KReporter 2024.12.18 1 472
40744

미국판 노키즈존?…30세 미만 입장금지 식당 등장에 시끌

KReporter | 2024.12.18 | 추천 0 | 조회 348
KReporter 2024.12.18 0 348
40743

미국 "한국 헌법절차 취지대로 작동…美 민주주의도 어려움 겪어"

KReporter | 2024.12.18 | 추천 0 | 조회 178
KReporter 2024.12.18 0 178
40742

미국 명문대 '부자 입학' 논란…"성적보다 기부금 우선" 소송

KReporter | 2024.12.18 | 추천 0 | 조회 195
KReporter 2024.12.18 0 195
40741

미국 사립학교 총기 난사범은 15세 여학생…3명 사망 6명 부상

KReporter | 2024.12.18 | 추천 0 | 조회 172
KReporter 2024.12.18 0 172
40740

“FAFSA 신청 단 15분이면 충분” 학자금 지원 신청 장려

KReporter | 2024.12.17 | 추천 0 | 조회 379
KReporter 2024.12.17 0 379
40739

서부 워싱턴 비 지속…산간 지역에는 ‘얼어붙는 비’ 주의

KReporter | 2024.12.17 | 추천 0 | 조회 396
KReporter 2024.12.17 0 396
40738

레드몬드 경찰, 드론 프로그램 확대…긴급 상황 대응 시간 단축

KReporter | 2024.12.17 | 추천 0 | 조회 144
KReporter 2024.12.17 0 144
40737

긱 하버 경찰, 고령자 노린 주차장 연쇄 강도 수사 중

KReporter | 2024.12.17 | 추천 0 | 조회 172
KReporter 2024.12.17 0 172
40736

시애틀 문제 교차로, 불법 활동으로 버스 정류장 '즉시 폐쇄'

KReporter | 2024.12.17 | 추천 0 | 조회 233
KReporter 2024.12.17 0 233
40735

돌아온 '관세맨' 트럼프…아시아 통화가치 2년여만에 최저

KReporter | 2024.12.17 | 추천 0 | 조회 153
KReporter 2024.12.17 0 153
40734

미상원 "아마존, 직원안전 무시해 부상↑…부상=비용으로 여겨"

KReporter | 2024.12.17 | 추천 0 | 조회 101
KReporter 2024.12.17 0 101
40733

배터리 소재 관세 부과 검토에 전기차·배터리 업계 촉각

KReporter | 2024.12.17 | 추천 0 | 조회 65
KReporter 2024.12.17 0 65
40732

미국 15세 소녀가 교실서 권총 탕탕…성탄연휴 앞두고 또 총기비극

KReporter | 2024.12.17 | 추천 0 | 조회 198
KReporter 2024.12.17 0 198
40731

미국 주택 소유자vs임차인 간 순자산 격차, 40배 이상

KReporter | 2024.12.16 | 추천 0 | 조회 445
KReporter 2024.12.16 0 445
40730

WA 푸드뱅크, 물가 상승 속 1,000만 방문 예상하며 긴급 대응

KReporter | 2024.12.16 | 추천 0 | 조회 285
KReporter 2024.12.16 0 285
40729

시어스, 워싱턴주 마지막 매장 폐점… ‘소매업 황금기’의 종말 상징

KReporter | 2024.12.16 | 추천 0 | 조회 291
KReporter 2024.12.16 0 291
40728

린우드 비영리 중고품 매장, 3주 만에 두 차례 도둑 맞아

KReporter | 2024.12.16 | 추천 0 | 조회 329
KReporter 2024.12.16 0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