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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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재정 설계, 전문가 조언이 필수...'퇴직 전문 재무 자문가' 역할과 활용법
은퇴 재정 설계, 전문가 조언이 필수...'퇴직 전문 재무 자문가' 역할과 활용법
은퇴 재정 설계, 전문가 조언이 필수…‘퇴직 전문 재무 자문가’ 역할 확대   평균수명이 늘고 은퇴 후 삶이 길어지면서 안정적인 노후 재정 관리를 위한 ‘전문 은퇴 설계’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은퇴는 여가·여행·새로운 취미 등 삶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하지만, 그 준비 과정은 단순한 저축을 넘어 보다 복합적인 재정 전략을 요구한다. 은퇴
2025.12.04
시애틀, 미 교통지옥 10위…“출퇴근 시간 1년에 68시간 날렸다”
시애틀, 미 교통지옥 10위…“출퇴근 시간 1년에 68시간 날렸다”
  시애틀 운전자들의 교통 체증 비용이 올해 다시 증가하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은 미국에서 교통 정체가 가장 심각한 도시 10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올해 시애틀·타코마·벨뷰 광역권 운전자가 평균 68시간을 정체 구간에서 허비한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63시간에서 5시간 늘어난 수치다. 최악의 해였던
2025.12.04
SEA 공항, 홍역 노출 '비상'…11월 방문객 면역 확인 권고
SEA 공항, 홍역 노출 '비상'…11월 방문객 면역 확인 권고
  시애틀·킹카운티 보건당국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 이용객을 대상으로 면역 여부 확인을 긴급 권고했다. 외부 지역에서 온 여행객이 지난 11월 11일과 17일 공항을 경유한 뒤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의 예방접종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날짜에 공항에 머문 사람 중 본인의 면역 상태를 확실히 알 수
2025.12.04
타코마 돔 경전철 2035년 개통 추진..."남부 교통판도 바뀐다”
타코마 돔 경전철 2035년 개통 추진..."남부 교통판도 바뀐다”
  워싱턴주 사우스 사운드 지역의 대중교통 환경을 크게 바꿀 경전철 확장 사업 ‘타코마 돔 링크 익스텐션(Tacoma Dome Link Extension)’이 윤곽을 갖춰가고 있다. 이 사업은 페더럴웨이에서 타코마까지 약 8마일에 달하는 경전철 노선을 연장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030년 착공 후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공 시 신규 역사는 사우스 페더럴웨이(South Federal Way), 파이프(Fife),
2025.12.04
아마존, 시애틀 긱워커 법 위반 의혹…1만여 명에 370만 달러 보상
아마존, 시애틀 긱워커 법 위반 의혹…1만여 명에 370만 달러 보상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시애틀 지역 긱워커(Gig Worker) 보호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1만여 명의 노동자에게 300만 달러 이상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애틀 노동기준국(OLS)은 아마존의 배달 플랫폼 ‘아마존 플렉스(Amazon Flex)’가 일부 긱워커에게만 프리미엄 페이와 유급 병가·가족 돌봄 휴가(Paid Sick and Safe Time)를 제공해 차별적으로 운영해 왔다고 주장했다.   워싱턴주 순록 체험!
2025.12.04
WA 대표 산악 도로 SR 20 겨울 폐쇄…“여행객 안전 위해 불가피”
WA 대표 산악 도로 SR 20 겨울 폐쇄…“여행객 안전 위해 불가피”
  워싱턴주 주요 산악 도로인 노스캐스케이드 하이웨이(SR 20)가 폭설과 눈사태 위험 증가로 인해 4일(목) 오후부터 전면 폐쇄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레이니 패스(해발 4,862피트)와 워싱턴 패스(해발 5,475피트) 사이 구간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폐쇄 구간은 로스댐 트레일헤드(134마일 지점)에서 실버스타 게이트(171마일 지점)까지다.   워싱턴주 순록 체험! Issaquah Reindeer Festival 연말 미 항공 대란,
2025.12.04
美, 전문직 비자 심사 강화…"'검열' 관련 경력 있으면 부적격"
美, 전문직 비자 심사 강화…"'검열' 관련 경력 있으면 부적격"
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신청자 이력서·링크드인 프로필 검토 지시 트럼프, 온라인서 우파시각 억압받는다는 인식下 콘텐츠 관리 비난 미국대사관 앞에 비자 받으려고 줄 선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2025.12.04
미국 1∼11월 기업 해고발표 117만건…전년대비 54% 급증
미국 1∼11월 기업 해고발표 117만건…전년대비 54% 급증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집계…구조조정·AI·관세 정책 등 영향 미 플로리다주 한 채용박람회의 구직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고용주들이 올해 들어 지난 11월까지 발표한 해고 건수가 100만건을 웃돌았다는 고용정보업체 분석이 나왔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는 4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 고용주들이 11월 들어 7만1천321건의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다고 집계했다.
2025.12.04
"한사람 때문에"…美주방위군 총격사건 후 아프간인들 불안고조
"한사람 때문에"…美주방위군 총격사건 후 아프간인들 불안고조
환대에서 냉대 분위기…"한사람 때문에 모두를 처벌해선 안돼" 이민 단속하는 관세국경보호청 요원들 [AFP=연합뉴스] ※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사진 "모든 아프간인이 걱정하고 있어요. 한 사람 때문에 우리 모두를 처벌해서는 안 됩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 용의자가 주방위군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 이후 미국 내 아프간인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3일
2025.12.04
벽에 걸린 가면…'성범죄 온상' 엡스타인 저택 사진·영상 공개
벽에 걸린 가면…'성범죄 온상' 엡스타인 저택 사진·영상 공개
美하원 감독위 민주당이 공개…법무부 압박차원으로 해석 리틀 세인트 제임스 섬의 엡스타인 저택 [AP 연합뉴스. 미하원감독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이 성범죄를 저지른 장소로 알려진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리틀 세인트 제임스 섬의 실체가 사진과 영상으로 일부 공개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CNN은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이 섬에
2025.12.04
간판 대신 ‘도둑 제발 그만’ 메모…잇단 침입에 상인들 극단 대응
간판 대신 ‘도둑 제발 그만’ 메모…잇단 침입에 상인들 극단 대응
  시애틀 캐피톨힐 지역 상권이 최근 수개월간 이어진 잇단 침입·절도 피해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역 내 여러 소상공인은 반복되는 범행에 불안감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캐피톨힐 19번가와 이스트 머서 스트리트에 위치한 식료품점 ‘콘 앤드 스타이너(Cone & Steiner General)’는 지난 10월 야간 시간대에만 두 차례 침입 피해를 입은
2025.12.03
서부 워싱턴 인구 150만명 신규 유입 전망…경전철 확장 시급
서부 워싱턴 인구 150만명 신규 유입 전망…경전철 확장 시급
  서부 워싱턴주 지역의 경전철 노선 확장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25년간 150만 명의 신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교통 인프라 확충의 긴급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역 교통 계획 기관들은 “1960년대에 구상됐던 비전이 수십 년 지연된 끝에 이제야 속도를 내고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번 주 개통되는 퍼더럴웨이 연장선을 시작으로,
2025.12.03
트럼프 행정부 “자료 제출 안 하면 SNAP 지원 중단”…민주당 주와 정면 충돌
트럼프 행정부 “자료 제출 안 하면 SNAP 지원 중단”…민주당 주와 정면 충돌
  트럼프 행정부가 식품보조금 프로그램(SNAP·푸드스탬프)에 대한 부정 수급 조사 강화를 이유로, 관련 정보를 제출하지 않는 민주당 주에 지원 중단을 경고하고 나섰다. 브룩 롤린스 미국 농무장관은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부 주정부가 수급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자료 제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당 주에 대한 SNAP 지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무부 산하
2025.12.03
미 법무부, 워싱턴주에 소송…“유권자 정보 제출하라” 압박 고조
미 법무부, 워싱턴주에 소송…“유권자 정보 제출하라” 압박 고조
  미 법무부가 워싱턴주를 포함한 6개 주를 상대로 유권자 등록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정부와 주 정부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미국 대선을 앞둔 선거 관리 체계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미 법무부 민권국은 최근 델라웨어, 메릴랜드, 뉴멕시코,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 등 6개 주를 상대로 연방법 준수를 촉구하는 소송을 연방
2025.12.03
FDA, 워싱턴주 판매 치즈 대규모 리콜…금속 조각 혼입 우려
FDA, 워싱턴주 판매 치즈 대규모 리콜…금속 조각 혼입 우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금속 파편 혼입 가능성이 제기된 잘게 썬( shredded) 치즈 제품에 대해 워싱턴주를 포함한 광역 유통분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조업체인 Great Lakes Cheese Co. Inc.가 지난 10월 3일 해당 제품 일부에서 금속성 이물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하면서 시작됐다. FDA는 리콜 대상 제품을 클래스 II 등급으로
2025.12.03
델 부부, ‘트럼프 계좌’에 6조 원 기부…내년 출시 앞두고 제도 윤곽 나와
델 부부, ‘트럼프 계좌’에 6조 원 기부…내년 출시 앞두고 제도 윤곽 나와
  미국 정부가 아동의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로그램이 대규모 기부금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시행 준비에 들어갔다. 마이클 델 델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와 배우자 수잔 델은 2일 ‘기빙튜즈데이’를 맞아 해당 프로그램에 62억5천만 달러(약 8조 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내 아동 자산 프로그램 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2025.12.03
아마존, '전성비' 높인 AI칩 출시…"엔비디아 절반수준 운영비"
아마존, '전성비' 높인 AI칩 출시…"엔비디아 절반수준 운영비"
다음 버전도 이미 개발 착수…엔비디아, 칩간 연결 기술 채택 예고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마존이 전력 효율성을 끌어올린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내놓으며 엔비디아에 대한 도전에 나섰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연례 클라우드컴퓨팅 콘퍼런스 '리인벤트(re:Invent) 2025'에서 컴퓨팅 성능은 높고 전력 소모는 줄인 자체 칩 '트레이니엄3'를 출시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제품은 전작인 트레이니엄2와
2025.12.03
머스크 "AI시대에 장기적으로 돈 개념 사라질것…에너지가 통화역할"
머스크 "AI시대에 장기적으로 돈 개념 사라질것…에너지가 통화역할"
인터뷰서 언급…"AI·로봇이 디플레 유발, 미 부채 문제도 해결" "살 만한 주식? AI 측면에서 구글·엔비디아 가치 커" 니킬 카마스의 일론 머스크 인터뷰 영상 [니킬 카마스(Nikhil Kamath)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류의 미래를 지배할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언급하며 이런 기술이 화폐의 개념이나 경제 구조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2025.12.03
美 샌프란市, 식품대기업 10곳에 소송…"초가공식품이 질병 유발"
美 샌프란市, 식품대기업 10곳에 소송…"초가공식품이 질병 유발"
코카콜라·펩시·크래프트하인즈·포스트·네슬레·켈로그 등 프링글스 (호손 <미국 캘리포니아주> AFP=연합뉴스) 2025년 12월 2일 켈라노바가 제조한 감자 재료 초가공식품 스낵 '프링글스'가 창고식 소매 매장에 진열돼 있다. 2025.12.3.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식품 대기업 10곳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원재료의 형태가 사라지고 각종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이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며, 그 탓에 지방정부가 치료비를 감당해야 해 손해를 봤다는
2025.12.03
트럼프 행정부, '입국금지' 19개국 출신 이민신청 처리 중단
트럼프 행정부, '입국금지' 19개국 출신 이민신청 처리 중단
시민권 선서·귀화식, 영주권 면접 등 설명 없이 취소 미국에서 강제추방되는 이민자 (탬파 <미국 플로리다주>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11월 7일 한 이민자 여성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한 공항에서 강제추방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REUTERS/Shannon Stapleton) 2025.12.3.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입국 금지 대상 19개국 출신 이민자들이 낸 각종 이민 신청의 처리를
2025.12.03
“장기 성장 위한 로스 IRA 포트폴리오 어떻게 짜나”…세대별 자산배분 전략 제시
“장기 성장 위한 로스 IRA 포트폴리오 어떻게 짜나”…세대별 자산배분 전략 제시
  미국에서 대표적인 은퇴 자산 수단으로 꼽히는 로스 개인은퇴계좌(Roth IRA)가 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 계좌로 떠오르고 있다. 세금 납부 후 넣는 방식으로 운용돼, 계좌 안에 어떤 자산을 담는지가 은퇴 뒤 실제 수령액을 크게 좌우한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정기적 납입과 장기 투자”를 기본으로 하되 연령대와 목표에 맞춘 자산 배분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2025.12.02
시애틀 오피스 시장 붕괴 조짐…공실률 역대 최고치 근접
시애틀 오피스 시장 붕괴 조짐…공실률 역대 최고치 근접
  시애틀의 오피스 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큰 임대료 하락폭을 기록하며 침체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높은 공실률과 거래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업용 부동산 가치뿐 아니라 시 재정과 도심 회복 전략에도 장기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부동산 분석업체 코스타(CoStar)의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17.3%로 집계됐으며, 매각 또는
2025.12.02
“연휴 노린 택배 도둑 기승”…경찰, ‘포치 파이럿’ 주의보
“연휴 노린 택배 도둑 기승”…경찰, ‘포치 파이럿’ 주의보
  연말 쇼핑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미국 곳곳에서 택배 절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할인행사로 배송량이 늘어난 틈을 타 이른바 ‘포치 파이럿(porch pirate·문 앞 택배 도둑)’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만 지역 내에서 다섯 건의 택배 절도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의 대변인 카를리 카페토 부보안관은 “연말이면 택배가
2025.12.02
“30분 안에 배송” 아마존, 시애틀서 초고속 서비스 전격 도입
“30분 안에 배송” 아마존, 시애틀서 초고속 서비스 전격 도입
  아마존이 시애틀 일부 지역에서 생활필수품과 신선식품을 30분 안에 배송하는 초고속 서비스를 조용히 도입했다고 지역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부터 시애틀 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일상용품·식료품을 평균 30분 안팎에 배송하는 ‘30분 배송(30-Minute Delivery)’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아마존 앱과 웹사이트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마존은 서비스 대상 지역을
2025.12.02
워싱턴주 스키 시즌 개막…미션리지, 4일부터 제한 구간 운영 개시
워싱턴주 스키 시즌 개막…미션리지, 4일부터 제한 구간 운영 개시
  따뜻하고 비가 많았던 11월 탓에 천연 적설이 거의 없었지만, 워싱턴주 2025-2026 스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웨나치 외곽에 위치한 미션리지 스키장은 4일(목) 오전 9시부터 시즌 문을 연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워싱턴주 내에서는 가장 먼저 개장하는 스키장이다. 리조트 측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에 찾아온 한파로 인공 제설이 가능해지면서 2개 리프트와 3개 슬로프, 초보자
2025.12.02
총기 소지 신고로 하이라인 고교 ‘록다운’…부상자 발생·3명 체포
총기 소지 신고로 하이라인 고교 ‘록다운’…부상자 발생·3명 체포
  워싱턴주 뷰리엔의 하이라인 고등학교가 1일 총기 관련 폭행 신고로 전면 봉쇄됐다가 약 1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킹카운티 보안관실(KCSO)이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직전 “학생이 총기로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학교는 즉시 락다운(전면 봉쇄)에 들어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부상당한 학생을 발견하고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KCSO 얼 새럿 부대변인은
2025.12.02
코스트코, '부당관세 돌려달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코스트코, '부당관세 돌려달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상호관세 납부액 전액환급 청구…美코스트코 매출 3분의 1이 수입품 미국 테네시주 네슈빌의 코스트코 매장    미국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부당하다면서 이미 낸 세금을 전액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1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자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미국 내에서 부과·징수한 모든 관세를 환급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코스트코는
2025.12.02
OECD, 세계 경제성장률 올해 3.2%→내년 2.9% 둔화 전망
OECD, 세계 경제성장률 올해 3.2%→내년 2.9% 둔화 전망
관세 인상, 사업비와 상품 가격에 전가…투자·무역 성장 위축 전망 지정학적·정책적 불확실성, 내수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 2027년 성장률은 3.1%로 회복 전망…추가 무역 장벽 확대 경계 뉴욕 증권거래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글로벌 관세 인상의 여파와 일부 국가의 소비 약화로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2025.12.02
푸에르토리코에 美전투기 '착착'…트럼프, 베네수 긴급 군사회의
푸에르토리코에 美전투기 '착착'…트럼프, 베네수 긴급 군사회의
youtube유튜브로 보기 미 해병대 소속 AV-8B 해리어 전투기가 굉음을 내며 이륙합니다. KC130 공중급유기가 그 뒤를 따릅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옛 미 해군기지에서 비행 훈련이 포착된 겁니다. 푸에르토리코는 카리브해에 있는 미국의 자치령으로 베네수엘라와의 거리는 850㎞에 불과합니다. 앞서 미 해군은 제럴드 R 포드 항모를 중심으로 카리브해에서 야간비행 작전을 수행했다면서 사진과 영상을
2025.12.02
AI거품 우려에 美주식 비중 줄이는 영국 연기금들
AI거품 우려에 美주식 비중 줄이는 영국 연기금들
"버블 단정못해도 리스크 관리위해 다각화"…일부는 "여전히 투자 호기" 뉴욕증권거래소 [AFP/게티이미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계속되자 영국 연금 기금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비디아, 알파벳, 메타와 같은 기술주 주가 급등에 올해 나스닥 지수는 20% 이상 올랐지만 극소수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