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음......넌 우리나라 이름 앞에 붙은 성,

성씰 몇 개나 알고 있니?

 

한국에서 제일 훌륭한 일 성과 유명한 세 성,

 

칼김이박

 

말고.

 

음...... 난 다 알아.

 

두 살 때 이미 천자문을 띤 건

너희들도 신동프로그램에서 날 봐 익히 알거고,

 

세 살 때 이미 한국의 5,582개의 성씰 뗘

다시 신동프로에 출연했던 건

네가 이곳에 오느라구 못 봐 모르지?

 

저 숫자 중 네가 아는 건 대략 10여 성?

것도 골똘히 생각해야 이? 겨우 이?

 

음...... 저 성들 중에 물론 별성이 다 있지만

그 별성 중의 별성을 꼽으람

 

음......난 꼭 매엔 먼저 이 성을 꼽곤 해.

 

감씨.

 

서울대 출신 배우

감우성

군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별 맥을 못 추구서는 사라지대?

 

그런

 

감씨

 

가 하나 있구, 음......또 한 씬

 

인씨.

 

사실 인씨야말로 조선 원조 토종으루

씨도 천연기념물과 국보로 동시에 지정해가지구서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도 시켜 보존해야되지만

그 씰 가진 분들 또한 인간문화재로 지정해가지구서는

나라에서 특별관릴 함과 동시에

올게닉으루만 만든 우량 음식물과

올게닉 영양제 등등으로만 식탁을 꾸려

질좋은 품종으로 키워가지구서는 우량의 씨를 받아 번식을 시켜

이 지구상에서 안 단종 될 수 있게 해얀다고

 

내 정부 고위층에 아는 이가 있어

건읠 했더니 받아들여져가지구서는

 

혈세를 쏟아 붰더니

 

쓰바, 잘 처먹구서는

 

돼지같이 살만 두룩두룩 쪄가지구서는

 

저게 코끼린지 하만지 돼진지 분간이 안 가는

 

인요한

 

이라구 있는데, 

넌 아니?

인씨 품종을 흰 피로 베려 놓은 요한일?

 

차암 넌 복받은 아여 이?

 

현자 칼님 덕에

 

감씨

 

도 알고 인씨도 알고.

 

차암 칼님은

 

글창고

 

는 없어도

 

지식창고

 

는 만땅인개벼. 하구 너 시방 속으로 그랬지?

 

무튼,

 

북한 핵 때문에 불안해가지구서는

안 잠 온다는 색휘들인

국민의 암덩어리들이

 

김정은 쫄따구자 스파이를

우리나라의 염통이랄 수 있는

여의도

에 살포시 심었었지.

 

태씨말여.

 

그런것들이  나더런 종북, 빨갱이라구 더더욱 외쳤었지.

 

그러더니 이번엔 그 염통에

 

하얀피를 수혈하겠다구서는

하만지 코끼린지 돼진지도 모를 인요한을

비례대푠가로 채혈을 하대?

 

그랬으면 자식이 공손하게 엎드려가지구서는

인씨들에게 공개사과하구

또 국민들께 공개사과하구

그러면서 여의도로 감 될 것을

 

냥 색휘가 냥 뭘 냥 이? 뭘 냥 더 간신미뽀지노릇을 자처해가며

인씨를 기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지.

 

하긴,

 

인씨는 수정이마냥 또는 민둥이 한가발마냥,

 

저런 거 안 해도 먹고살만한 사람들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구 왜 팔자에도 없는 저런 짓을 하냐?

 

너, 그리고 너를

개돼지 취급하며,

저희들끼리 선민의식에 쩔어가지구서는.

더 잘 먹고 더 살만해질라구.

 

무튼,

 

그 멧돼지하마코끼리색휘인 요한이 부리를 털길,

 

마피아도 부인과 아인 안 건든다.

 

그러니

빠순이 일은 다 지나간 일이다.

그만 안 건들어라.

 

라, 부리를 털자,

 

깜짝 놀란 우리 조국에 살고 있는 조국씨가 말씀하시길,

 

누구한테 한 말이냐? 나 한테 한 말이냐?

 

며 퐝당들어간 표정을 짓는데

참 나도 퐝당 들어가가지구서는

저

 

돼지색휘 주딩이에서

혀와 입술을 발라

쓰윽쓱 짤러 순대국밥에 톡, 넣고 싶더라니까아?

 

무튼,

 

국민의 암덩어리들은 정말

골라도 뽑아도 꼭 발암물질들만 뽑아내는 걸 봄

 

차암 안 국민의 암덩어리가 될 수가 없어 이?

 

무튼,

 

대한민국이 건강할라믄

황사, 미세먼지가 문제가 아녀.

 

발암물질부터 제거해야돼.

 

알지?

 

4월 10일여 이?

 

옥퀘이?~~~

 

무튼, 결론여.

 

칼님덕에

 

감씨

 

도 알게 되고

 

너,

아침부터 기분 좋게 지식 충만해졌지?

 

그러니 엄지척 하구서는 크게 외쳐봐.

 

칼님 사랑해요!!!

 

시이자악.

 

그렇지.

아주 좌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