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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처음 만날 때 항상 드리는 말씀은 현실에 맞는 투자를 시작으로 그 투자대상을 팔아 수익금이 생겼을 때 다음 투자대상으로 옮겨가는 징검다리 비유를 많이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부동산 투자를 대상으로 선택했던 매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팔게 되고 수익을 남기게 되어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는 전과정을 보여드릴때가 머지 않은 것 같아 그 동안 구입하셨던 매물들의 변화과정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드리고자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결정한 시기와  어떠한  이유 때문에 그 대상을 선정했는 지에 대한 내용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왔지만 생각보다는 빨리 부동산 마켓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과정을 통해 다시 재판매가 이루어지며 Capital Gain(양도소득)을 1031 Exchange하는 전과정도 함께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부동산투자는 타이밍이 80%이상이라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야할 타이밍이 있다면 팔아야할 타이밍이 있지요.

또한, 팔고 난 뒤에 갈아타야할 다음 대상은 어떤 식으로 갈 것인 지에 대한 자료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개의 경우는 옮겨갈 대상이 생겨서 리스팅하는 경우와 리스팅과 동시에 옮겨갈 대상을 찾는 두가지 경우가 제일 많지만 어떤 경우던 시간 안에 맞추어 일을 해결하려면 다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투자대상란에 지난 매물인데 새로 올라와 있는 매물은 변화가 있는 매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투자대상분석란을 자주 둘러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