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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미국서 또 집단소송…‘정수기 인증 허위’ 법정 공방 재개

  국내 가전업체 쿠쿠가 미국에서 정수기 인증 표시를 둘러싼 소비자 집단소송에 다시 직면했다. 법원이 소비자 측이 보완해 제출한 소장의 법적 요건을 인정하면서 소송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은 최근 쿠쿠 렌탈 아메리카와 쿠쿠 일렉트로닉스 아메리카가 소비자들의 1차 수정 소장에 대해 제기한 기각 요청을 받아들이지

"내년 연금 월 70달러 더 받는다"…미 사회보장국 인상안 윤곽

  미국의 최신 물가 지표 발표에 따라 2027년도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생활비 조정액(COLA)이 3.2%에서 3.6% 수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미퇴직자협회(AARP)는 7월 도시 임금근로자 및 사무직 소비자물가지수(CPI-W) 상승률을 바탕으로 내년도 연금 인상률을 3.5%로 추산했다. 이 전망치가 유지될 경우, 지난 7월 기준 평균 2천86달러를 받던 은퇴 노동자의 월 수령액은 내년 1월부터 약

“1700만 사회보장번호까지 요구”…WA, 트럼프 행정부 개인정보 수집에 맞불

  워싱턴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상업용 운전면허 소지자 개인정보 제출 요구에 반발해 소송에 나섰다. 연방정부가 약 1천700만명의 트럭·버스 등 상업용 운전자 정보를 요구하자 워싱턴주를 포함한 22개 주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13일 21개 주 법무장관 및 펜실베이니아주와 함께 연방 교통부와 연방자동차운송안전청(FMCSA), 미국자동차관리자협회(AAMVA)를 상대로 2건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벨뷰 곳곳에 과속카메라 4대 추가…9월부터 최대 벌금 248달러

  워싱턴주 벨뷰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과속 단속 강화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주요 도로 4곳에 속도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부터 실제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벨뷰시는 병원과 공원, 학교 주변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잦은 도로를 중심으로 자동 교통안전 단속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카메라가

총·테이저 이어 ‘전기충격 장갑’까지…ICE, 대규모 구매 추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사람의 피부에 직접 접촉해 전기충격을 가할 수 있는 특수 장갑을 최대 2천만달러에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 조달 문서에 따르면 ICE는 전기충격 기능이 있는 장갑 'G.L.O.V.E.' 구매에 1천만∼2천만달러를 지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G.L.O.V.E.는 'Generated Low Output Voltage Emitters'의 약자로, 켄터키주 렉싱턴에 본사를 둔 컴플라이언트

미국 해변 도난 위험 1위가 워싱턴주에?…뜻밖의 결과

  워싱턴주 대표 해변 휴양지인 오션쇼어스가 미국에서 재산범죄 위험이 가장 높은 해변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500여개 해안 관광지를 대상으로 범죄 발생과 방문객 규모를 분석한 최근 조사에서 오션쇼어스의 노스제티 지역이 재산범죄 위험도 1위에 올랐다고 액션 네트워크가 밝혔다. 조사에서는 해변 주변의 재산범죄 발생률을 지역 거주인구와 추정 일일 방문객 수를 반영해 비교했다. 그 결과

시애틀 밤하늘에 갑자기 ‘번쩍’…수십명이 목격한 거대 불덩어리

  한밤중 서부 워싱턴주 밤하늘에 거대한 불덩어리가 나타나 수십명이 이를 목격했다. 14일 오전 0시49분께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아이다호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일대에서 하늘을 가로지르는 밝은 빛이 관측됐다고 미국유성학회(AMS)에 6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킹카운티를 중심으로 한 서부 워싱턴주에서 나왔다. 시애틀과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로널드 등에서는 당시 장면을 촬영한 영상도 잇따라 공유됐다. 영상에는

꼬여가는 호르무즈…美 "무기한 봉쇄"vs'저항의축' 전선 확대

美국방 "무기한 봉쇄" 경고…재무장관도 "전례없는 경제고립" 위협 호르무즈 지나던 UAE 유조선 피격…후티는 예멘 공군기지 타격 테헤란에 걸린 반미 선전 게시물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전운과 맞물려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국면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갈수록 꼬여가는 양상이다. 미국은 "무기한 봉쇄"를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인터넷은 다 긁었다"…AI 기업, 사내 메신저 대화까지 사들인다

실제 사람간 업무 협업 데이터 수집 AI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AI 랩들은 이미 인터넷 전체를 긁어모았다. 이제 이들이 원하는 건 사람들 간 실제 상호작용이다" 데이터 중개 스타트업 프로티지(Protege)의 바비 새뮤얼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이러한 수요가 늘면서 자사가 처리한 거래 총액이 지난해 3천만달러(약 425억원)에서 올해 최소 1억달러(약 1천420억원)로 뛰었다고

트럼프, '대미투자' 외국조선사에 美해군 함정 본국 건조 허용

"美에 새 조선소 짓거나 기존 조선소 인수한 업체"…한화도 조건 부합 최대 2척 해외 건조 허용…수상전투함·유조선·로로선 등 3종류로 제한 트럼프 "무역협정 약속 재원의 美투자 계획도 제출해야"…마스가 탄력받나 美인력 훈련과 기술 이전, 美공급망 활용한 건조·유지·보수 등이 조건 '美해군 함정의 외국 건조 금지' 현행법에 대통령 직권 예외적용 사례 한화 필리조선소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한인 행사안내 /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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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진행되는 BSF(Bible Study Fellowship) 성경 공부에 초대합니다.

    2026-27 학기 BSF(Bible Study Fellowship) 성경 공부 <로마서: 정죄에서 은혜로>는 2026년 9월 둘째주에 시작됩니다. BSF는 총 4가지(성경말씀을 읽고 질문에 답하기, 그룹에서 토론하기, 강의 듣기, 레슨노트 읽기) 단계를 통해 성경을 깊이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한인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지만, 이전에는 사마미쉬의 대면 그룹을 제외한 모든 그룹이 영어로만 진행되어 참석을

주시애틀총영사관 페더럴웨이·시애틀 경찰국과 재외동포 안전 협력을 위한 면담 진행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장성길)은 최근 관할지 내에서 발생한 일련의 강력범죄에 대응하여 재외동포 보호 및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8.3(월) 페더럴웨이 경찰국 및 8.10(월) 시애틀 경찰국과 각각 면담을 진행하였다. 최근 시애틀 '바이트 오브 시애틀(Bite of Seattle)' 총격 사건, 아이다호주 '인앤아웃(In-N-Out)' 총격 사건, 오리건주 포틀랜드 총격 사건 등 관할지 내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총영사관은 재외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치안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

김남국 목사·마커스워십 시애틀 온다…9월 타코마·바텔서 연합집회

  서북미 한인 교계가 한국의 대표적인 예배 사역단체 마커스워십과 김남국 목사를 초청해 오는 9월 시애틀과 타코마에서 연합 집회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김남국 목사 X 마커스워십 WA 연합 집회 & 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COME TOGETHER AND PRAISE HIM'이며, 주제 말씀은 시편 66편 2절의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이다.

2026 문학공모전 -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대상 1,500달러와 한국작가회의 등단 기회 https://www.seattlek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3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WRITERS ASSOCIATION OF KOREA · USA CHAPTER)가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의 삶과 정체성을 담은 작품을 찾는 '2026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문학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문학상 시상을 넘어, 미주 한인의 이주 경험과 기억, 언어를 문학으로 기록하고 새로운 디아스포라 문학의 서사를 발굴하기 위한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실리콘밸리부터 월스트리트까지, 푸른 독수리들 시애틀에 모인다

제16대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가 주관하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 연세 글로벌 포럼 및 정기총회’가 오는 8월 7일(금)부터 10일(월)까지 워싱턴주 벨뷰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 25주년과 정기총회를 기념해 마련된 미주 동문 교류의 장이다. 미주 전역의 연세 동문들이 미래 산업 전략, 글로벌 네트워킹, 차세대 리더십, 미주총동문장학재단 설립과 연세 미주 동문회의

미 독립 250주년 축제서 빛난 태권도…조기승 관장, 32년째 문화외교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워싱턴주 에드먼즈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퍼레이드(4th of July Parade)에 조기승 관장(국기원 9단)과 시범단이 참가해 태권도 시범과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이며 현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에드먼즈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번 퍼레이드는 120여 개 참가팀과 2만여 명의 시민 및 관광객이 함께한 지역 대표 행사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서북미 전역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캠페인 전개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인 동포 및 현지 주류 사회 전체 대상 온·오프라인 전개 앵커리지지회,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서 현지 미국인 등 371명 참여시키며 폭발적 반응 참여자 중 추첨 통해 15명에게 $50 아마존 기프트 카드 증정 이벤트 마련 “한반도 평화 향한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 본국 정책 건의에 직접 반영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러빙엔젤스, 암환우와 가족을 위한 특별 강연회

비영리단체 러빙엔젤스(Loving Angels)는 오는7월 24일(금)과 25일(토)시애틀 한사랑교회에서 암환우와 가족, 간병인, 의료인, 목회자, 교회 성도, 자원봉사자 및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회는 환자심방 – 환우·호스피스·사별자 돌봄의 실제를 주제로, 암환우와 가족을 돌보는 실제적인 방법과 의료적 의사결정, 그리고 정서적·영적 돌봄에 대해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강연은35년 이상 병원과 호스피스, 사별자 사역을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지부, <시애틀문학> 19집 발간…9월 26일 출판기념회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시애틀문학회, 회장 박보라)의 협회지인 <시애틀문학> 19집이 발간됐다.   이번 19집에는 디카시와 시 28편, 디카수필과 수필 33편, 엽편소설 1편이 실렸으며, 제19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을 받은 4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 회장은 발간사 <한 계단을 다시 오르며>에서 “오르는 행위는 어쩌면 인간이 가장 바라는 행위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성장이고 성취다.”라며 성장과 성취, 그 너머의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기승 전 광역시애틀한인회장 추대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은 지난 6월 27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조기승 전 광역시애틀한인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재단은 김성훈 전 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의 만장일치 의결로 조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으며, 오랜 기간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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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아이돌이 길 튼 K팝, 오래가려면 인디도 함께 나가야"

첫 뉴욕 무대…"영어 가사곡·해외 공연 확대, 차근차근 올라갈 것" 'K-뮤직 나이트' 190석 좌석에 뉴요커 7천명 신청 몰려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미국 주뉴욕한국문화원 'K-뮤직 나이트'에서 공연한 가수 존박. 2026.8.14 nomad@yna.co.kr "K팝 그룹들과 아이돌이 훌륭하게 길을 터줬습니다. 하지만 K팝과 한국 음악이 계속 번영하고 오래 지속되려면 더 많은 인디 아티스트와 싱어송라이터들이

넷플릭스서 '디 워' 역주행…심형래 "이무기야말로 K-콘텐츠"

19년 전 SF 영화 '디 워', 넷플릭스 글로벌 6위 올라 "엔딩에 '아리랑' 넣어 욕 먹어…BTS 떼창 보며 달라진 인식 느껴" 내년 초 '디 워 2' 촬영 계획…"캐스팅 1순위는 잭 블랙" 영화 '디 워' 포스터 [한국영상자료원 KMDb 제공. 판매 및 DB 금지] "용은 전 세계 사람들이 알지만, 이무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존재잖아요.

사생활부터 친일 논란까지…'배우 리스크'에 울상짓는 연예계

하영·황정민 잇단 논란, 작품 흥행에 악재…'시그널2' 등 무기한 연기 출연진·제작사에 연쇄 피해…"협업 결과물, 이용자 선택에 맡겨야" 배우 하영, 황정민, 조진웅, 김수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수백억 원대의 대형 영화와 드라마들이 주연 배우의 개인적 논란으로 공개가 연기되거나 흥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사생활과 과거 이력, 가문 내력 등 배우 한

손흥민 승부차기 성공 LAFC, 케레타로 제압…리그컵 8강행 여지

승부차기 성공하는 손흥민. [William Navarro-Imagn Image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또다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고 2026 리그스컵 8강으로 가는 문을 열어뒀다. LAFC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그(리가 MX) 소속 케레타로와의 대회 조별리그(페이즈 원) 마지막 3차전에서 정규시간 90분 동안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전현무·샤이니 키·온유…'주사이모 의혹 연루' 경찰 조사

방송인 전현무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유명인을 대상으로 무면허 의료행위가 이뤄졌다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불법 시술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관련자들을 대거 소환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비의료인으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려 방송인 전현무, 사야니 키(본명 김기범), 온유(본명 이진기),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무지한 채 자랑…후손으로서 사죄"

증조부 안상호 친일 의혹 확산하자 자필 사과문 "이번 일로 친일 행적 알게 돼…역사 깊이 있게 공부하겠다" 배우 하영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온라인에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배우 하영(안하영·33)이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해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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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투표함 일감 몰아주기' 중앙선관위 등 압수수색

합수본, '투표함 일감 몰아주기' 중앙선관위 등 압수수색 (과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한 운영·비위 등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정 업체들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이른바 '선피아(선관위 마피아) 카르텔' 의혹 관련 압수수색에 나선 14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의 모습. 2026.8.14 ondol@yna.c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한 운영·비위 등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정 업체들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이른바 '선피아(선관위

용산공원 부지에 주택공급 두고 정부-서울시 입장차 뚜렷

김윤덕 "최대한 협력하되 서울시 반대로 아무것도 못해선 안돼" 오세훈 "도심 마지막 대규모 녹지 훼손해 주택공급 매우 신중해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 (세종·서울=연합뉴스) 김주성 이동해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지난 1년 간의 국토부의 주요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수도권에 23만호+α '닥치고 공급'…청년·실수요자 대출 숨통

서울 강서·경기 남양주·광주 신규택지 조성해 2만7천가구 공급 신규 공공택지 착공 속도전…68개월→37개월 기간 단축 대출·청약서 '결혼 페널티' 없애기로…사업자 PF보증도 확대 수도권 덕소 와부읍 개발제한구역에 공공주택 공급 발표 (남양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한 신규 택지 10만가구 등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발표한 13일 그린벨트 중 신규 택지지구로 선정된 경기

10월부터 검사 어떻게 일하나…대검, 공소청 체제 시범 운영키로

일선청 4곳서 4주간…신문 대신 면담·보완수사 요구 중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는 10월 공소청 체제 전환을 앞두고 검찰이 일선청에서 피의자신문 대신 면담을 하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등 시범 운영에 나선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4주간 서울북부지검과 대구서부지청, 마산지청, 논산지청 총 4곳에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전 시범실시'를

노동·산업장관, 메가특구 '주52시간제 예외' 놓고 온도차

김영훈 "과연 산업경쟁력 높일까" 신중 기조…김정관은 "특례규정 논의중" 답변 與 "필요 규제 개선하되 노동권 조화 필요"…국힘 "우리한테는 개악이라더니" 의사봉 두드리는 김정호 기후환노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김정호 위원장이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26.8.12 eastsea@yna.co.kr 여야는 12일 국회 상임위에서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노동자의 주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거주주택 매도 5년내 비과세 혜택도 못받나…임대사업자 반발

등록임대 내년 말까지 매도, 거주주택 비과세 혜택도 사라질 위기 "징벌적 과세" 반발…"매도시한 늦추고 거주주택 비과세 유지해야" 정부가 매입 임대사업자 주택의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혜택을 내년 말에 종료하기로 한 가운데, 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에 부여한 비과세 혜택까지 없앤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임대주택 세제 혜택에 이어 거주주택에 부여하는 비과세 혜택까지 없앨 경우 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