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국회, '7대 범죄 보완수사' 등 檢개혁 후속법 51건 與주도 처리

정치
작성일
2026-09-17 08:37
조회
19

내달 중수청·공소청 출범前 관련 법 정비…국힘 "시행 보름전 부실 처리"

공수처법 개정안엔 혁신당도 반대…민주 "상임위별로 충분히 토론 거쳤다"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중수청법 개정안 야권 반대 속 의결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중수청법 개정안 야권 반대 속 의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제9차 본회의에서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라 개정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민의힘 반대 속 통과되고 있다. 2026.9.17 nowwego@yna.co.kr




내달 2일 검찰청 폐지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중수청이 사회적 약자 관련 7대 범죄의 보완수사를 담당하게 하는 법안 등 이른바 검찰 개혁 후속 법안이 17일 무더기로 국회에서 처리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수청 조직운영법 개정안을 비롯해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 51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중수청법 개정안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공소청 검사가 중수청·지방중수청에 보완수사 또는 재수사를 할 것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 맞춰 검찰청 명칭을 공소청으로 개정하는 공소청법 개정안과 기존 법안 조문 속 '검찰' 명칭을 수정하는 형법 개정안, 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고 사법경찰관에게만 수사권을 부여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도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아울러 노인복지법·아동복지법과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개정안 등의 검찰개혁 후속 법안도 이날 의결됐다.

이들 개정안은 노인·장애인 학대 범죄와 성폭력 범죄, 아동·청소년 성범죄 등의 경우 사법경찰관이 신속히 수사해 사건을 검사에게 송치하도록 하는 이른바 '전건송치'를 의무화한 내용을 담았다.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검사의 수사권 배제 문제로 여당 내 충돌이 있던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개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에는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검사의 면담 영상의 증거 능력을 제한한다는 문구가 삭제되고 부대의견에 예외적인 상황에서 검·경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소청 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게 하는 공수처법 개정안과 검사의 징계 종류에 '파면'을 추가한 검사징계법 개정안도 의결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민주당이 검찰개혁 후속 입법에 대해 반대하면서 민주당을 비판했다.

박형수 의원은 반대 토론에서 "70년 형사사법 체계를 바꾸면서 후속 정비를 시행 보름 전에 부실투성이로 이렇게 몰아서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을 과연 제대로 된 개혁이라고 부를 수 있냐"며 "오늘의 투표 결과는 분명 훗날 역사의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민주당은 여야 합의에 따라 충분한 숙의를 거쳤다는 입장이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양 교섭단체 간 협의를 통해 개별 입법으로 법안소위에서 살펴보자고 합의한 대로 51개 법안을 개별 상임위원회에서 다 논의했다"며 "법안소위를 열고 충분히 토론된 상태로 처리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친여 성향의 조국혁신당의 경우 공수처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공수처의 독립성과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권력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법률"이라며 반대표를 던졌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이 법안에는 기권했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정기회 9차 전체 회의에서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되고 있다. 2026.9.17 hkmpooh@yna.co.kr




한편 본회의에서는 이날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 무인단속 장비를 활용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등의 민생 법안 19건도 처리됐다.

납품대금 지급 기한을 직매입 거래의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현행 60일에서 35일로, 특약 매입거래 등의 경우 월 판매 마감일로부터 40일에서 20일로 각각 단축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외에도 금융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유효기한을 현행 5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의 서민금융지원법, 현재 65세인 의용소방대원의 정년을 조례가 정하는 5년 이내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게 하는 의용소방대 설치법, 통장 및 이장의 임명 절차와 활동 수당의 지급 근거 등을 마련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도 가결됐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대미투자 막판 진통…원전 이견에 '100억불 선납' 압박 겹쳤나
대미투자 막판 진통…원전 이견에 '100억불 선납' 압박 겹쳤나
정부, 대미투자 발표 연기…오는 21∼22일 국회 보고 일정 조율중 한국형 원전 두고 막판 이견…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사업까지 첩첩산중 김정관(왼쪽부터) 산업통상부 장관·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대미 투자 협상 과정에서 대형 원전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사업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국회 보고를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2026.09.17 22
국회, '7대 범죄 보완수사' 등 檢개혁 후속법 51건 與주도 처리
국회, '7대 범죄 보완수사' 등 檢개혁 후속법 51건 與주도 처리
내달 중수청·공소청 출범前 관련 법 정비…국힘 "시행 보름전 부실 처리" 공수처법 개정안엔 혁신당도 반대…민주 "상임위별로 충분히 토론 거쳤다"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중수청법 개정안 야권 반대 속 의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제9차 본회의에서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라 개정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026.09.17 19
미국 요구 수용 어렵나…대미투자 최종합의 일정 돌연 연기
미국 요구 수용 어렵나…대미투자 최종합의 일정 돌연 연기
17일 국회 보고 취소…18일 MOU 서명·발표도 연기 알래스카 LNG 사업·원전 투자 등 쟁점서 합의 도출 못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정관 장관 (영종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대미투자협상 마무리차 방미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13 cityboy@yna.co.kr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정부의 국회 보고 일정이 돌연
2026.09.16 29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한다…첫 2년 '의료기관 처방·조제'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한다…첫 2년 '의료기관 처방·조제'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년만…임신 9주내 사용 약물 허가심사 내년 1분기 유통 목표…미성년자 보호자 동의 여부는 신중검토 불법유통·대체제 따른 안전 우려 해소…"여성부담 경감 기대"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 브리핑하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9.16
2026.09.16 31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서 10년간 사용…보너스좌석 늘린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서 10년간 사용…보너스좌석 늘린다
통합방안 최종 승인…전환 원하면 탑승 마일은 1:1, 제휴는 1:0.82 미주·유럽노선, 보너스좌석 실적 기준 상향…마일리지 특별기 투입도 사용 마일리지 총량 기준 추가…모닝캄 셀렉트 등급 신설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서 10년간 사용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아시아나항공에서 쌓은 마일리지를 앞으로 10년간 통합 대한항공에서 그대로 쓰는 방안이 최종 승인된 가운데 15일 대한항공의 새 리버리(도장)를
2026.09.15 42
김승원, '한동훈 수사정보 입수' 역공…가족 의혹엔 눈물
김승원, '한동훈 수사정보 입수' 역공…가족 의혹엔 눈물
"檢 내부자료, 어떻게 韓에 흘러갔는지 이해 못 해…꼭 밝혀야" "尹정부 2년간 검찰이 탈탈 털어…일부 언론, 악의적 왜곡보도"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의혹엔 "특혜 전혀 없었다" 김승원 후보자의 눈물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가족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9.15 eastsea@yna.co.kr
2026.09.15 36
경찰 "실종재검토 31만건 중 13만건 완료…허위종결 없어"
경찰 "실종재검토 31만건 중 13만건 완료…허위종결 없어"
"대응 한계 반성…실종 업무 형사국으로 일원화할 것" 경찰수사개혁위 찾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왼쪽 두번째)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열린 경찰 수사개혁위 제8차 회의에 참석해 위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 김남준 위원장. 2026.9.14 kjhpress@yna.co.kr 경찰이 최근 3년간 발생한
2026.09.14 37
국세청, '물가 불안 탈세' 혐의 배민·무신사·풀무원 등 조사
국세청, '물가 불안 탈세' 혐의 배민·무신사·풀무원 등 조사
'금란' 양계장 등 총 41개 업체…탈루 혐의액수 총 1조원 국세청, 물가 불안 조장 탈세 혐의 세무조사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이성글 국세청 조사국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의식주 생활비 관련 물가 불안을 조장하는 탈세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6.9.14 utzza@yna.co.kr 국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배달의민족·무신사·풀무원 등 물가 불안과
2026.09.14 40
조희대 대법원장 "법원, 정치권력 부당 간섭에 영향받지 않아야"
조희대 대법원장 "법원, 정치권력 부당 간섭에 영향받지 않아야"
'법원의 날' 기념사…헌법·법률 따른 중립·공정한 재판 강조 靑 대법관 재제청 요구 속 주목…이르면 내주 관련 입장 낼 듯 기념사 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9.11 hama@yna.co.kr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원이 다른 국가 기관이나 정치권력 등
2026.09.11 64
서울 유일 신규택지 '삐걱'…염창공원 설명회, 주민 반발로 무산
서울 유일 신규택지 '삐걱'…염창공원 설명회, 주민 반발로 무산
주민 200여명 모여 "철회하라"…구청장·지역구 의원 입장 막아 "공원 약속 뒤집고 의견 수렴 없이 발표" 반발…구청장 2시간여 현장 고립 2시간여 대치 끝 관용차에서 내려 발언하는 진교훈 구청장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11일 서울 강서구 염경중학교에서 열린 염창공원 공공주택지구 지정 주민설명회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시간여 대치 끝에 관용차에서 내려 주민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9.11 57
한은 "대내외 여건 따라 기준금리 인상 시기·속도 결정"
한은 "대내외 여건 따라 기준금리 인상 시기·속도 결정"
"견조한 성장세·목표 수준 상회 물가 오름세 상당 기간 지속" "중동 상황·반도체 수출 영향이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10 [한국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한국은행은 10일 향후 기준금리 운영과 관련,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점검하면서
2026.09.10 43
'호르무즈 파병여건 파악' 현지조사단 귀국…NSC에 결과보고할듯
'호르무즈 파병여건 파악' 현지조사단 귀국…NSC에 결과보고할듯
UAE 방문후 귀국…靑홍보수석 "파병 아니라면 기술적 지원도 가능" 국방차관 "파병 결정된 바 없어…안전·국익 종합 고려해 검토 중" 지난 2024년 제76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리허설에서 전투기 호위 받으며 비행하는 해군 해상초계기(P-8A) [연합뉴스 자료사진][2026.09.08 송고] '호르무즈 파병' 여건 파악 등을 위해 중동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조사단이 10일 귀국했다.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한 현지조사단은
2026.09.10 48
靑 "호르무즈 파병, 최종 방침 정한 바 없어…신중히 판단"
靑 "호르무즈 파병, 최종 방침 정한 바 없어…신중히 판단"
성기홍 홍보수석 "너무 앞서나간 보도…대통령, 의사결정 최종 책임" '개혁 후퇴' 비판엔 "대통령 변함없는 개혁의지 진정성 있게 전달" '진영 내 갈등'엔 "지지율 하락과 무관치 않아 깊이 들여다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9일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와 관련, "정부는 아직 최종적으로 방침을 정한 바 없고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2026.09.09 56
삼전노조, 위원장 장인회사 계약 논란…최승호 "부당이익 없다"
삼전노조, 위원장 장인회사 계약 논란…최승호 "부당이익 없다"
"조끼 발주 계약 업체, 장인 회사 맞아…가격·납품 일정 등 종합 고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의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이 본인의 장인 회사와 조끼 등 집회 준비 물품을 계약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어떠한 금전적 이익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2026.09.09 50
미국 '3천500억달러 초과' 대미투자 요구…정부, 한도 방어 총력
미국 '3천500억달러 초과' 대미투자 요구…정부, 한도 방어 총력
국회 산자위 보고…정부 "가용 한도 내로 금액 조정하거나 사업 압축" 미 상무부 장관과 면담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2026.7.24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미국 정부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3천500억달러를 웃도는
2026.09.08 58
대출 규제·금리 상승에…9월 아파트 분양전망 다시 악화
대출 규제·금리 상승에…9월 아파트 분양전망 다시 악화
9월 아파트 분양전망 6.9p↓…수도권·지방 모두 하락 공사비 부담에 분양가격 더 오를 듯…미분양 전망도 '껑충'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다시 악화했다.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6.9포인트 하락한 86.3으로 나타났다고 8일
2026.09.08 59
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초기업노조 위원장 송치
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초기업노조 위원장 송치
사내망 무단 접속해 10만여명 가입 여부 수집…총 6명 사법처리 동행노조, 초기업노조에 명단 범위·목적 요구…"단결권 침해" 삼성전자 임직원 10만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노조 블랙리스트'를 만든 혐의를 받는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사내망 무단 접속자 등 총 6명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4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2026.09.04 103
정부 "공공기관 통폐합, 비용 절감 목표 아냐…신규채용 안줄여"
정부 "공공기관 통폐합, 비용 절감 목표 아냐…신규채용 안줄여"
"지방이전 전제로 추진 아냐…대상 80% 이상 법개정 필요" 개청 앞둔 세종청사 중앙동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개청을 앞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14일 오후 국기와 정부기가 펄럭이고 있다. 중앙동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이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 2023.2.14 kjhpress@yna.co.kr 전체 공공기관의 20%인 109개를 감축하는 고강도 공공기관 개편 방안을 발표한 정부가 "정책 방향의 목표를
2026.09.04 64
'N% 성과급·호남반도체 반대' 파업·의무교섭 불가…노동부 지침
'N% 성과급·호남반도체 반대' 파업·의무교섭 불가…노동부 지침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구체화…주주권익 제약·근로조건 변동 '가능성'은 제외 교섭 거부해도 부당노동행위 아냐…노조 변경 권고 불응시 행정지도 공장 신설·AI 도입도 인력감축 등 구체화하면 교섭·쟁의 가능 구호 외치는 삼성전자 노조원들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2026.09.03 54
티빙 모든 계정 털렸다…보안투자 4배·고객 보상 패키지
티빙 모든 계정 털렸다…보안투자 4배·고객 보상 패키지
소스코드 등 기술자산 361건 유출…복호화 가능해 사실상 평문 노출 개발자 접속키 탈취해 침투…신고 지연에 최대 3천만원 과태료 티빙 3천954만 계정 왜 털렸나…접속키 관리 부실이 화근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소스 코드가 포함된 기술 자산 361건과 이용자 계정 약 3천954만 개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합동조사단의
2026.09.03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