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말만도 못 하다니
갑작스런 지구의 지붕의 일탈로 말미암아
우당탕!
물덩어리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는 바람에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뉴슨 전한다.
실종자들이 기적처럼 다 살아서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또한 한국 동포들도
9명 정도가 연락두절이라니
그들 또한 무사히 구조되어
고국의 가족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그로 인해 지구는 또 한 번 들끓었다.
등반하는 사람들과
등산하는 사람들이 일구고 있는
히말라야 쓰레기 매립장을 두고서 말이다.
버려진 등산, 등반 장비니
취사니 취사 장비니 배설물이니
깡통이니 병이니 각종 쓰레기니 뭐니......
이 또한 빙하가 녹는 원인의 일부라며
언제라도 물덩어리들이
우당탕!
한꺼번에 쏟아져 내릴 수 있는 물창고들이
안전핀 뽑힌 폭탄처럼
지붕 곳곳에 엄청 많이 설치되어 있다며
지구를 지켜얀다면서 말이다.
어느 나라고 저따위들의 떠듦은
항상 사후 약방문이지만
요즘은 그 문 두드릴 약방마저 없어진 모양인 것 같아 우려다.
인간들아!
그런 삐그덕거리는 지붕에
안 올라가면 안 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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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모르지
세곈,
환경문제를 문제로 다루고 있고,
다른 나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한국만 놓고 보드라도
청계천을 청계천답게 되살리고 보니
떠나갔던 고래니 상어니 악어니가 참치들과 함께 돌아왔고,
참게니 대게니가 가재와 한 편 먹곤
붕어니 송사리니 미꾸라지닐 못 살게 구는
청계천파 일진이 되었다는 뉴스,
봤니?
난 걸 보니 참 기쁘더라.
그 짐승들을 봤대서가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데
실천,
말로만이 아닌 실천을 하고 있는 한국이 자랑스러워서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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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뚜뚜뽀뽀......
열심히 덥다매 견딜만해 형?
"아, 여긴 쪄죽어.
그래서 물가에 가서 낚시하고 왔어'
낚시? 어디서?
"아 앞내 있잖아. 거기서 했지."
뭔소리여어?
물이 다 썩어서 고기는 커녕 사람도 안 들어가지는데 뭔 낚실 해에?
"야가 시방 뭔소리여어?
앞 내가 앞 내다워져 떠났던 각종 짐승들이 다 돌아와
지금 막 건진 참치 회뜰려던 참였는디이?
참게니 대게니가 가재와 한 편 먹곤
붕어니 송사리니 미꾸라지닐
삥뜯고 못 살게 구는
앞내파 일진들의 내폭이 심각하다는
논산일보 뉴스도 안 보냐?"
진짜아?
농약이니 뭐니 심각하지 않나?
"야 요즘은 농약을 먹고 죽을래도 나발을 불어도 안 죽어져.
요즘 농약은
친환경 농약이라고 친인간적이라
농약 먹고 자살했다는 뉴스가 안 생기는 게 바로 그 이유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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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르포] 야생마 돌아온 몽골 초원…사람도 땅도 '기다림'을 배웠다
멸종 야생마 복원 위해 만든 후스타이 국립공원…현재 400마리 육박
"땅은 함께 살아가는 것"…방목 멈추고 2년 기다리자 초원 되살아나
이곳에서는
지구에서 사라질뻔한 야생마를 되돌린 과정과,
땅이 숨 쉴 수 있도록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 유목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마지막 야생마'가 돌아온 초원
후스타이 국립공원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 아르갈란트에 위치했다.
이 국립공원이 설립된 직접적인 계기는 '마지막 야생마'로 불리는 프르제발스키말의 복원 사업이었다.
몽골 현지인들에게는 '타히'라고 불리며 이미 존재해 왔지만 이렇게 외지인에게 '발견'돼버린 프르제발스키말은 유럽 탐험가들의 과도한 수집, 몽골의 혹독한 겨울과 가뭄을 겪으면서 점점 개체 수가 줄었다. 1969년에 몽골 들판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이후 야생에서는 자취를 감췄다.
이들은 기후변화도 피부로 느낀다.
극한 추위와 폭설로 가축들이 죽어 나가는 '조드'나 극심한 가뭄 등의 자연재해가 젊은 시절에는 10년에 한 번 정도 나타났다면, 지금은 4년에 한 번 발생한다고 했다.
오윤치멕 씨는 "지금 자연은 예전보다 훨씬 사나워졌다. 더 화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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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몽골도 지구를 살리려 무척 앨 쓰고 있구나.
몽골이 몽골하고 있어 몽골이 부러웠다.
제주도도 제주 조랑말이 조랑거릴 수 있는
도립이나 국립공원이 있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과 더불어
몇 마리가
387 마리까지 개체수가 늘어났다는
몽골의 야생마가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고 또또 부러웠다.
쓰바,
몽골의 야생마는
전생에 징기스칸과 나라라도 구했나?
뭔 복을 그리 많이 타고났기에 그래
국립공원에 보내진 프르제발스키말은 야생 그대로 번식을 이어갔다.
한 마리 수컷 우두머리가
6∼8마리 무리를 거느리는 방식으로 점차 수를 늘렸다.
거시기 뉴스 간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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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러운
몽골의 야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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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요점이뭐야? 뭔 🐕 소리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