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고교 6곳 전미 상위권…레드먼드 명문고는 9위 올라
문화·라이프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6-08-18 10:20
조회
584

워싱턴주 레드먼드 인근의 니콜라 테슬라 STEM 고등학교가 미국 내 공립고교 가운데 9위에 오르며 전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19일 발표한 ‘2026~2027년 미국 최고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니콜라 테슬라 STEM 고교는 평가 대상에 포함된 약 1만8천개 공립고교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는 테네시주의 센트럴 마그넷 스쿨이 차지했으며, 인디애나주의 시그니처 스쿨과 펜실베이니아주의 줄리아 R. 마스터맨 세컨더리 스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워싱턴주에서는 벨뷰의 인터내셔널 스쿨이 전국 41위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터킬라의 레이즈벡 항공고가 127위, 시애틀의 링컨고가 238위, 머서아일랜드고가 260위에 올랐다.
워싱턴주는 전국 상위 5% 고교 가운데 6%를 차지해 주별 학교 분포에서는 19위를 기록했다.
유에스뉴스는 수학·읽기·과학 등 주 단위 평가에서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내고 대학 수준의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한편, 높은 졸업률을 보인 학교들이 상위권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순위는 대학 진학 준비도, 대학 수준 교육과정의 폭, 주 평가시험 성취도, 평가시험 성과,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성과, 졸업률 등 6개 지표를 종합해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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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ikola Tesla STEM High Scho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