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한인병원
어디라고 말은 안 하겠습니다. 알아볼 사람은 알아보겠죠.
계속 사람을 구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계속 문제라서 나가는 건지, 아니면 사람을 못 버티게 만들어 놓고 나가면 또 새 사람을 뽑는 구조인지 생각해보시길.
이 병원 관계자는 말을 정말 교묘하게 합니다. 불리한 이야기가 나오면 본질은 피해가고, 말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결국 본인은 아무 잘못 없는 사람처럼 빠져나갑니다. 말만 들으면 세상 상식적이고 좋은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유독 기독교, 신앙,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는 굉장히 강조합니다.
그런데 제가 본 모습은 그 이미지와 너무 달랐습니다.
신앙을 그렇게 중요하게 이야기하면서 직원에게는 꼽주고, 깔아뭉개고, 학력으로 사람 평가하고, 자기 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문제 있는 직원 취급하는 모습. 그러면서 환자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
저는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신앙이 삶의 기준인 건지, 아니면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간판인 건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종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종교를 입으로 내세우면서 행동은 정반대로 하는 사람이 문제인 겁니다.
더 아이러니한 건 그렇게 남의 학력과 자격을 따지는 사람이 정작 본인은 의료 자격도 없으면서 의료인처럼 행동했다는 겁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 바로는 검사 결과에 관여하면서 Google이나 YouTube 등을 찾아 환자에게 설명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관련 사안은 보건당국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되는 상태입니다. 조사 중이라는 사실만으로 위법행위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결과를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판단은 조사기관이 하겠죠.
하지만 이것만큼은 말하고 싶네요.
성경을 말한다고 그 사람이 좋은 기독교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교회를 다닌다고 인격까지 증명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신앙을 가장 크게 보여주는 건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보다 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 아닐까요?
직원들에게는 권위와 복종을 요구하면서 밖에서는 신앙 좋은 사람인 것처럼 행동한다면,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신앙이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계속 바뀌는데 매번 나간 직원만 문제라고 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계속 바뀌는데, 그 모든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뀌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지?
새로 들어간 남자직원도 있던데 부디 그 사람까지 또 어느 순간 “문제 있는 직원”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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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알지만 저 또한 어디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저도 병원에 가지만 갈때마다 늘 직원이 바껴있더라고요. 제 지인도 일을 했지만 들을수록 정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직원이 자주 바뀌는거죠...
Lakewood 입니다.
MultiCare Doctors > https://www.multicare.org/find-a-doctor/
CLINIC이면 의사는 아니겠죠
입 다물고, 그저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