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목사·마커스워십 시애틀 온다…9월 타코마·바텔서 연합집회

서북미 한인 교계가 한국의 대표적인 예배 사역단체 마커스워십과 김남국 목사를 초청해 오는 9월 시애틀과 타코마에서 연합 집회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김남국 목사 X 마커스워십 WA 연합 집회 & 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COME TOGETHER AND PRAISE HIM'이며, 주제 말씀은 시편 66편 2절의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이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지친 이민사회에 영적 회복과 위로를 전하고 2030 청년과 다음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와 연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마커스워십의 메인 보컬을 비롯해 메인·세컨드 건반, 일렉트릭·베이스 기타, 드럼, 음향 엔지니어 등 연주와 음향을 포함한 주요 세션 전체가 참여하는 연합 집회가 시애틀 지역에서 10여년 만에 마련된다.
남부 지역 첫 집회는 9월 22일 오후 7시30분 타코마 새생명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타코마 집회 주소는 9702 E B St., Tacoma, WA 98445다.
북부 지역 집회는 9월 25일 오후 7시30분 바텔의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 주소는 3727 240th St. SE, Bothell, WA 98021이다.
이어 9월 26일 오전 9시에는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Session & Workshop' 형식의 원데이 컨퍼런스가 열린다. 컨퍼런스 장소는 3700 Monte Villa Pkwy., Bothell, WA 98021이다.
이번 행사에는 마커스워십의 심종호 인도자를 비롯해 마커스워십 연주·음향팀이 주요진으로 참여한다.
행사에는 타코마 교회 연합회와 페더럴웨이 교회 연합회를 비롯해 새생명교회,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 순복음 타코마 제일교회, 순복음 큰빛교회, 형제교회, 소망장로교회 등 서북미 지역의 여러 교회와 단체가 공동 주최 및 동역 단체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한인 교회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교제를 나누고, 특히 청년과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Support.HisLight@gmail.com, 후원 문의는 Info.HisLight@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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