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韓국가경쟁력 6단계 오른 21위…기업효율 10단계↑

산업
작성일
2026-06-18 06:41
조회
12

스위스 IMD 발표…"계엄으로 하락했다가 반등"…경제성과는 3단계↓

K콘텐츠로 국가이미지 24→7위로 상승…'응답률 5% 미만' 기업인 설문은 한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위로 떠오르는 병오년(2026년) 태양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위로 떠오르는 병오년(2026년) 태양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작년보다 6단계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

기업효율성과 인프라 분야에서는 순위가 크게 올랐지만, 경제성과 분야는 고용과 물가 부진의 영향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D가 18일 발표한 2026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평가 대상 70개국 중 21위를 기록했다. 1997년 평가 대상에 포함된 이래 2024년(20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상승 폭은 외환위기 극복 후 두 번째로 크다. 1999년 41위에서 2000년 29위로 12단계 상승한 적이 있었고 2024년에 전년보다 8단계 올랐다.

지난해는 비상계엄 여파로 7단계 떨어진 27위에 머물렀으나, 1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는 게 재경부의 평가다.

평가 대상인 경제성과, 정부효율성, 기업효율성, 인프라 등 4대 분야 중 가장 크게 순위가 상승한 것은 기업효율성이다. 지난해 44위에서 올해 34위로 10단계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생산성·효율성, 노동시장, 금융, 경영관행, 태도·가치관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코스피 9,000 돌파 기념 타종 세리머니



코스피 9,000 돌파 기념 타종 세리머니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9,000 기념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9.60p(2.25%) 오른 9,063.84로 마감했다. 2026.6.18 [공동취재] saba@yna.co.kr




특히 코스피 등 국내 주식시장 호황 등의 영향으로 금융 부문에서 주식시장 지수(41→17위), 주식시장 자금 공급(41→29위) 순위가 크게 올랐다. 태도·가치관 부문에서는 K-콘텐츠의 영향으로 외국에서의 자국 이미지(24→7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인프라 분야 역시 인공지능(AI) 기술·투자 등이 포함된 기술인프라 부문을 비롯해 전반적인 지표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21위에서 15위로 뛰었다.

반면 경제성과 분야는 지난해 11위에서 올해 14위로 밀려나며 4대 분야 중 유일하게 순위가 하락했다. 국제무역과 국제투자 부문은 상승했다. 하지만 국내경제와 고용, 물가 부문이 발목을 잡았다.

국내경제 부문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1.8%) 개선 흐름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부진(0.4%)에 따른 연간 실적 약화가 순위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물가 부문은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식료품비 악화로 10단계(30→40위) 하락했고, 고용 부문은 5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정부효율성 분야는 조세정책, 제도여건 부문의 상승과 재정, 기업여건 부문의 하락이 엇갈리며 전년과 같은 31위를 유지했다.



IMD 국가경쟁력 한국 순위변화 추이

IMD 국가경쟁력 한국 순위변화 추이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가별 종합 순위는 싱가포르(1위), 홍콩(2위), 스위스(3위) 순이었고, 주요국 중 미국은 10위, 중국은 12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30위였다. '30-50 클럽'(1인당 소득 3만달러·인구 5천만명 이상) 중에서는 미국에 이어 한국이 2위를 차지했다.

재경부는 세계경제포럼(WEF) 등이 과거 해오던 국가경쟁력 순위 발표를 중단한 상황에서 IMD 평가가 가장 대표적인 국가경쟁력 지표라고 설명했다.

다만 신뢰도 측면에서 한계도 일부 드러내고 있다.

IMD 평가는 분야별로 계량(통계) 지표와 설문 지표 구성 비중이 다르다. 이번에 10단계나 순위가 오른 기업효율성 분야의 경우, 설문 지표 항목(38개)이 계량 지표 항목(27개)보다 많았다.

그러나 IMD 파트너 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국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설문조사는 1천 명 이상의 대상자 중 37명만 참여해 응답률이 5% 미만에 그쳤다.

이와 관련 KIEP 측은 "IMD도 이를 인지해 설문 지표 가중치를 계량 지표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산정한다"며 "설문 결과는 그해 사회·경제적 분위기에 따라 편차가 커 장기적 추세를 가늠하는 지표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성장률 반등과 무역수지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내년에는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4대 분야 20개 부문별 순위

4대 분야 20개 부문별 순위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최저임금 내년도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표결서 부결
최저임금 내년도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표결서 부결
노사 합의점 찾지 못하며 표결 부쳐…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 다음 주 최저임금 수준 논의…노동계 "1만2천원", 경영계는 동결 예상 최저임금위, '업종별 구분 적용 지급' 노사 공방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들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박업과 식당 등에서는
06:42 11
韓국가경쟁력 6단계 오른 21위…기업효율 10단계↑
韓국가경쟁력 6단계 오른 21위…기업효율 10단계↑
스위스 IMD 발표…"계엄으로 하락했다가 반등"…경제성과는 3단계↓ K콘텐츠로 국가이미지 24→7위로 상승…'응답률 5% 미만' 기업인 설문은 한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위로 떠오르는 병오년(2026년) 태양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작년보다 6단계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 기업효율성과 인프라 분야에서는 순위가 크게 올랐지만, 경제성과 분야는 고용과 물가 부진의 영향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재정경제부에
06:41 12
한은총재 "물가, 상당 기간 높은 오름세…임금·수요 압력 커져"
한은총재 "물가, 상당 기간 높은 오름세…임금·수요 압력 커져"
중동전쟁 종전 합의에도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 안 해, 중장기 파급 효과가 중요" "빅스텝 거론될 땐 시장이 어려웠다"…금리 대폭 인상 가능성에 선 그어 한국은행,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발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별관에서 2026년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을 발표하고 있다. 2026.6.17 hwayoung7@yna.co.kr 신현송
2026.06.17 22
정치·종교색 짙어진 잠실 봉쇄시위…'윤 어게인'에 내부충돌도
정치·종교색 짙어진 잠실 봉쇄시위…'윤 어게인'에 내부충돌도
참가자들 사이 '부정선거''재선거' 구호 놓고 언쟁…유튜버 상대 폭행도 오전 개표소 찾은 민주당 의원들은 시위 참가자 반발에 발길 돌려 종교집회 여는 시위 참가자들 [촬영 윤민혁] 13일차를 맞이하며 장기화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 사이의 이견이 표면화하고 종교집회가 열리는 등 새로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7일 오후 8시 기준
2026.06.17 22
노동계 "65세 정년연장 시대적 과제"…소득공백 없는 입법 촉구
노동계 "65세 정년연장 시대적 과제"…소득공백 없는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민주당 안대로면 소득공백 심각…즉각 법제화" 노조 동의 없는 취업규칙 변경 반대…"임금체계 개편 노사 협의로" 65세 정년 연장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양대노총 기자회견에서 65세 정년 연장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6.6.16 eastsea@yna.co.kr 노동계가 법정 정년을 현행
2026.06.16 29
일부 금통위원 "인플레 선제 대응해야…상승압력 지표보다 커"
일부 금통위원 "인플레 선제 대응해야…상승압력 지표보다 커"
"반도체 낙수효과 작아" 지적도…5월 금통위 의사록 "중동 전쟁 불확실성 여전" 다수 의견에 '일단' 동결 본회의 주재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서울=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5.28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달 28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물가 상승 우려로 향후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일부 의견을
2026.06.16 19
"MS 보안팀입니다"…첨부파일 열었더니 PC 통째로 털렸다
"MS 보안팀입니다"…첨부파일 열었더니 PC 통째로 털렸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 소행 의심…한국인 겨냥 표적 공격 네이버 웨일 위장해 탐지 회피…키로깅·화면 캡처까지 어두운 방 컴퓨터 이용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이크로소프트(MS) 보안팀을 사칭한 이메일로 한국 사용자 PC에 침투하는 신종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이 악성코드는 키보드 입력 기록부터 마이크 녹음까지 30종 이상의 기능으로 피해자 시스템을 장악할
2026.06.15 36
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
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
매월 최대 10만원 보장 결정에 피해자 "배상금 1%도 회수 못 해" 부산 돌려차기 사건 CCTV 장면 [연합뉴스TV 제공] 최근 수감 중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영치금 일부를 매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이를 인용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원고인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씨가 낸 압류금지채권
2026.06.15 41
한은 총재 "물가안정에 중점…늦지 않게 금리 인상"
한은 총재 "물가안정에 중점…늦지 않게 금리 인상"
"물가상승률 상당 기간 목표 수준 상회할 것"…한은 창립 기념사 "집값 상승 기대 높아져…환율은 점차 안정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한은 창립
2026.06.12 49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확보"…선관위 "돌려받을 계획없다"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확보"…선관위 "돌려받을 계획없다"
사라진 투표용지 상자 7개 중 1개 제보로 확보…"선관위 고발 검토" 선관위 "빈 상자에 불과, 1,900매 관련 다른 기록 있어서 증거가치 없어" 전한길이 분실됐던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며 공개하는 모습 [촬영 김채린]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앞서 폐기 또는 행방불명된 투표용지 보관상자 가운데 1개를 확보했다며 12일 공개했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2026.06.12 63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불발…찬성 11표·반대 15표 부결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불발…찬성 11표·반대 15표 부결
"2027년 최저임금에 별도 적용 않기로 의결"…내년에 다시 논의 다음 회의서 업종별 차등 적용 공방…그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5차 최저임금위,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공방 계속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5차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전원회의에서도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문제를 다시 논의한다. 2026.6.11 utzza@yna.co.kr 택배·배달기사
2026.06.11 54
정부 "쿠팡 과징금 美에 차분히 설명"…갈등 재점화 방지에 주력
정부 "쿠팡 과징금 美에 차분히 설명"…갈등 재점화 방지에 주력
美정부도 '한미관계 영향 없게 관리' 공감하나 불만은 여전한 듯 개보위, 쿠팡에 과징금 6천246억 부과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1일 3천75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법적 근거 없이 회원들의 온라인 활동기록을 무단 수집한 쿠팡에 과징금 총 6천246억원을 부과했다. 단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내린 과징금 규모로는 역대 최대치로, 한 기업의 여러 위반행위에 부과한 과징금
2026.06.11 45
일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늘었다…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일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늘었다…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60세 이상 취업자, 50대보다 많아져…"기초연금·노인 일자리 확대해야" 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0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는 216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9.2% 늘었다. 70세 이상 취업자가 200만명을 돌파한 것은 데이터처가 70세 이상 취업자 통계를 공표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2026.06.10 60
증거보전 대상 '투표용지 상자' 행방불명…선관위 "안갖고있다"
증거보전 대상 '투표용지 상자' 행방불명…선관위 "안갖고있다"
현장검증서 확보 불발…'인쇄매수 1천900매' 적힌 투표용지 상자 사라져 법원 "투표용지 상자 투표소에 부존재…소재 특정 시 다시 검증" 법원, 잠실 투표소 현장 검증 종료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서울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아파트 노인정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2026.6.10 [공동취재] hwayoung7@yna.co.kr 법원이 6·3
2026.06.10 46
신혼부부 공공임대·미래적금 문턱 낮춘다…'결혼 페널티' 손질
신혼부부 공공임대·미래적금 문턱 낮춘다…'결혼 페널티' 손질
신생아 특공…주말부부도 전세 원리금 각자 공제 검토 결혼(CG) [연합뉴스TV 제공] 혼인신고를 하면 각종 불이익을 받는다는 '결혼 페널티'를 개선하고자 정부가 주거·자산·세제 등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결혼해서 소득·자산 기준이 초과하더라도 한번은 재계약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기준 소득도 높이고 각자 따로 사는 부부가 전세대출 원리금
2026.06.09 45
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등 증거 보전 명령
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등 증거 보전 명령
개표소에 보관된 잠실 본투표지·투표함 보전 신청은 기각 내일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 내외부 검증해 증거 봉인 잠실7동 2투표소 내부에 남겨진 투표용지 박스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5일 투표함이 이송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내부에서 발견된 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투표소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투표용지 박스. 이 박스 겉면에 적힌 '투표용지 인쇄 매수'는
2026.06.09 45
"계좌 보기 무섭다" "하루만에 -30%, 지옥"…증시급락에 공포
"계좌 보기 무섭다" "하루만에 -30%, 지옥"…증시급락에 공포
빚투·레버리지 올인 개미들 불안…"추가 매수할 것" 의견도 신용잔고 '38조원' 육박…지난 5일 반대매매 2년8개월 만에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익률 곤두박질…개인투자자 7일 연속 매수 '검은 월요일' 코스피, 8.29% 급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코스닥은 91.05포인트(9.08%) 내린 911.39에
2026.06.08 72
늘어나는 '성조기'에 잠실시위 혼탁양상…주축 2030→60대 이상
늘어나는 '성조기'에 잠실시위 혼탁양상…주축 2030→60대 이상 (1)
오후 5시 2천여명 집결…정치구호 빈발하며 참가자 간 마찰 격화 "가짜 경찰 없다" 입장에도 국적 공개 청구…서울대도 학내 공방 6·3 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시위 계속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참가자들이
2026.06.08 57
당국 개입에도 1,550원 넘보는 환율…"단기간 진정 어려워"
당국 개입에도 1,550원 넘보는 환율…"단기간 진정 어려워"
외국인 연일 조 단위 투매에…사흘 평균 11.6원씩 올라 중동·대미 관세 리스크도 여전…"당분간 원화 약세 환경" 치솟는 환율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으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40원을 넘는 등 오름세다. 2026.6.5 jin90@yna.co.kr 외국인
2026.06.05 62
젠슨황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서울에 AI센터"
젠슨황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서울에 AI센터"
홍대 '삼소 회동'서 취재진에 밝혀…AI가속기 베라 루빈 등 '선물' 언급 "삼성·SK 등 사업 잘돼 아주 기뻐…한국 주가 높고 경제 잘 돌아가 좋다" '우리는 하나'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2026.06.05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