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로 매상은 줄고 지갑은 털리고 보니
믿든 안 믿든
의지든 안 의지든
귀가 열려 있는 자람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다윗과 골리앗의 쌈박질.
다윗의 이김과
골리앗의 팰 두고서는
설왕설래,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고
믿는 쪽에선
다윗의 투철한 믿음의 승리요,
용기의 상징이요,
몸쪼가리 왜소한 목동일지라도
큰 등칠 보고 안 쫄고 믿음으로 달려들면
얼마든지 위너가 될 수 있다는
현실을 외면한
참 말은 참 쓰바 참 쉽게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곧잘 하곤 하지만,
칼님 철학으로 본 그들의 쌈박질은
다윗은
그저 그날 운빨이 좋았던 걸로 보이고,
아마 전날 잠에
이대통령과 만나 악수하면서
담소를 나누는 단꿈을 꾸지 않았나 추측이 들고,
다윗은 그날
골리앗과 맞짱을 뜰 게 아니라
파워 복권을 샀어얐는데......
나아가 골리앗은
재수가 옴붙었던 걸로 보이고,
아마 전날 잠에
짜장,
유니 짜장.
을 먹는 악몽을 꾸지 않았나 추측이 들고,
더 나아가
덩치 큰 놈들 치고
머리 좋은 놈 없고
그래서 쌈 잘하는 놈 없으니
분명 골리앗은
아이큐가 70 밑일 거란 이 칼님 예감 적중률 백퍼의 예감.
신빙성 있는 자룔 제출하람,
이봉걸이 그랬고
최홍만이 그랬고
하승진이 그랬고......
무튼,
지구상에서 골리앗은
소설속의 인물로 남아 있게 되었고
그동안 그 세월이면
아마 골리앗과 다윗은
벌써 화핼 하곤 친구먹고 절친이 되어 있을 거고
그들이 절친먹는 동안
그들의 빈틈을 노려
근래에 지구상에 새롭게 골리앗이 등장하게 되는데,
게 바로
미쿡과 쏘련.
이젠 중공까지.
골리앗 세 마리의 등장으로
지구 국민들은
하루하룰 몸살을 앓고,
또는 목숨을 잃고,
또는 고물가로 지갑을 털리며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골리앗들은 우리에게
고통감래.
걸 참다 봄 좋은 날도 오리니......
감언이설로 지구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는 이 때에
이 때에 왜, 왜 이 때에
골리앗은 세마리나 나타났는데
다윗은 왜 한 마리도 안 나타나 저들을 안 물리치고 있는지.
과연 더 이상 다윗은 없는 건지.
놀랍게도 있었다.
더 놀랍게도 게
동방의 작은 등불의 나라에서
느닷없이 다윗이 나타났다.
저 골리앗들과 한식구,
그들의 시다바리 이스라엘에게
지대루 한 방 멕인 이대통령.
믿음이 있었고
용기가 있었고
이스라엘과 한식구인 골리앗 세마리까지
동시에 엿멕인 이야말로 일석삼조.
그는 이미 안 거다.
골리앗 세 마리.
아이큐가 70 밑일 거란 걸,
이봉걸이 그랬고
최홍만이 그랬고
하승진이 그랬고......를 보면서
덩치만 크지 조또 아니란 걸 말이다.
그동안은
골리앗들을 보곤 일단 쫄고 봤는데
쫄고 보니 꼭 쫄 일 만은 아니란 걸 알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골리앗 미쿡과
한주먹 거리도 안 될거라는
이란, 이라크, 월남, 한국, 소말리아, 아프카니스탄, 걸프......
뭣 하나 개운하게 승리한 전쟁이 없고
하루아침에 끝날 거라던
쏘련과 우크라이나의 맞다이는
4년에 걸쳐있고
말로만 접수하겠다는
중공의 대만 접수설등.
이 대통령은 걸 이미 안 거다.
우리도 언제든지 맞짱 뜰 준비가 되어 있다.
해볼만 하다.
안 승산이 있는 건 아니다.
우리도 이젠 진정한 독립을 해얀다.
우리에겐 저들의 특수부대에 당당하게 맞서 승리할
든든한 방위와
믿음직한 민방위가 있다. 등등......
골리앗들이
종이호랑이란 걸 안
아프리카의 독일이니 프랑스가
또 영국까지 스을슬 개기며 겨 올라탈라고 하고,
유럽의 가봉이니 콩코니
남미의 브라질이니 룩셈부르크니가 그러하며
서로들 다윗의 자리를 노리는 동안
그들 보다 앞서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세계 최대의
다윗이 나타나게 해얀 다는 걸
이대통령은 안 거다.
그러면서 그가, 우리 나라가 다윗임을 천명한 거다.
거에
죽을려고 환장을 했니마니
나랄 말아먹니마니
골리앗이 없으면 조선은 궤멸이니
그들을 그들을 영원히 숭상하며
끊임없이 신봉, 투자라는 조공을 바치며 섬겨얀다느니
당연지사 그래야 정상인 국민의암, 덩어리들은 그런다고 쳐.
소위 믿는다는 것들이
다윗의 탄생을
대단한 용기를 또 믿음을
억압하고 탄압하고 부당타 하니
너희들,
진짜 믿는 거 맞아?
무튼 난
매상 떨어지고
지갑 털림에 씅빨이 나는 마당에
기쁘게도,
차암 신나게도
한국의 다윗,
우린
다윗은 될지언정 골리앗은 되지 않겠다는, 반대한다는
그의 강력한 메쎄지.
거에 많은 기댈 하며 박술 보냈어.
너언?
.
.
.
.
.
건 그렇고
난 오늘부터 무조건
국민의 암덩어리들과 하나가 되기로 했어.
가만가만 생각을 해 봤더니
민주당 저것들은 나랄 위해 한 게 하나도 없어.
당연히 대통령이 되얄 사람을 대통령이 되게 한 것 밖에 없어.
반면 국민의 암덩어리들은
얼마나 나랄 위하고 사랑해.
나랄 말아 먹을
국민의 암덩어리들,
그들만을 골라 귀신같이 찾아 내
죽이거나 토끼게 하거나 빵에 보내잖아.
진정한 나라 사랑꾼은 국민의 암덩어리들이지.
이승만을 보냈고
박정희를 보냈고
전두환으로 해서 태우니 명박이니 근혜니 석열이니
이런 것들만 골라 쓸어내는 국민의 암덩어리들야말로
나라경찰이요, 민중의 지팡이요,
애국애족가들임에
나 오늘부터
국민의 암당원이기로 했으니
민주당원들,
나더러 배신이니 철새니 뭐라지마.
옥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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