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문제로 가수 홍서범 이혼
하늘은 맑았었지.
구름 한 점 없었으니까.
그런 손 없는 길일에 태어나선지
갓태어난 아기임에도
시청률을 쓸어담은 프로가 있었지.
게 바로
대학가요제
였는데,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 돼 정말 안 돼 가지 마라~~~~~~~~~~~~~~~~~어쩌구 저쩌구
이 노래가 대상을 부등켜 안았고
모든 길보드 차트 1위를
닥치는대로 마구 쓸어담았으며
콘크리트 팬들을 보유하고 있어 자만하고 있던
남진이니 나훈아니 김정구니
이미자니 은방울자매니
신카나리아니 토끼소녀니가 방심한 틈을 타
그들을 돌돌 말아 한 삽에 묻어버리곤
모든 인기를 쓸어담은 가수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나 어떡해
란 노랠 불러
대상을 받은
홍서범
였지.
음......금상은,
금상은......뭐였더라아? 안 생각이 나네에?
음......얘.
혹 넌 금상이 뭔 곡인지 생각이 나니?
무튼 은상은
훗날 목포는 항구다. 란 노랠 표절했다 하여 상이 취소된
목표는 형부다
였고,
동상은
먼훗날 월드컵 응원문화가 생겨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굵은악마.
장려상은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영화화한 살인의 추억 삽입곡이 된
살흰애 추억
인기상은
발리에서 생긴 일의 주제가가 되었던
발기해서 생긴 일
작곡상은
미국여행 중에 많은 미국 여성들을 보고 느낀 걸
한국에 돌아와 작곡을 했다는 곡으로
거진 말
등등 입상곡들이 있었지.
무튼,
그는 훗날 조갑경이라는 처자와 결혼을 하곤
일남이녀라대?
차암 노래도 잘 하더니
결혼도 잘 하더니
아이도 잘 낳더니
잘도 키우더라고.
차암 모범적인 연예인 성공케이스였지.
그런데 참 가만 봄 그렇더라고.
성공은
성공하기도 졸라 힘들지만
졸라 힘들게 성공하고 나면
성공한 성공을 성공한대로 유지하는 게
성공한 성공인 것 같더라고.
즉, 성공을 성공한대로 유지한다는 게 엄청 힘들다는 거지.
왜냠,
항상 돌발변수는
호시탐탐 성공만을 노리고 있다가
방심한다 싶으면 바로 치고 들어와선
성공한 일 나락
으로 떨어뜨리는 걸 봄
성공보다 유지가 더 힘들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그럴바엔
나처럼 안 성공하고 안 성공한 걸 유지하는 게
성공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해.
왜냠,
나락으로 떨어질래도 뭐 떨어질 게 있어야말이지.
차암 안 성공이 세상 차암 맘편하당게에?
물론 넌
안 성공이 아니라 못 성공인 거고.
무튼,
그의 아들의 이혼설이
모든 언론을 핫하게 달궜었지.
그의 말 한 마디마딘 기레기들의 영양식이 되었고
기레기들이 먹기 좋게 토해낸 걸
넙죽넙죽 받아 먹은 네티즌들은
걸 다시 확대 재생산해
카더라로 부메랑이 되어
그에게 다시 비수가 되어 돌아왔고
그는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어
상상도 안 상상했던 돌발변수로
나 어떡해로 성공한 가수가
나 어떡해 하며 인생 조지게 생겼으니
참 보기에 안타깝더라고.
글, 그의 노랠
무척이나 좋아하며 광팬을 자처했던 난
모른척,
안 관심을 갖자니 가책이 느껴지며 안 팬인 것 같아
관심을 갖기로 하고서는
뭐가 문젠가 사건 전모를 자세히 좀 살펴봤더니
그가 그 와중에 저 죽을 줄 모르고
저 죽을 의미심장한 이 말 한 마딜 각오하고 던졌더라고.
"우리 아들은 가해자가 아니다"
.
.
.
.
.
왜 전 며느리는
왜 하필
하필 왜
대한민국의 악마의 소굴,
악의 축.
바로
가로세로 연구소.
가세연의 악마의 아가리에
홍서범.
과 그의 아내 조갑경을
그들의 먹잇감으로 던져 준 걸까?
김건모를 잡아먹고는 당분간 굶주리다
홍서범이란 먹잇감에 그만 이성을 잃게 되고
전 며느리의 일방적 주장을 주관적으로 뻥쳐 내보내면서
조횟수에 배불러 등따수면 그만인 악의축 가세연에
그는 왜, 왜
당사자인 홍서범의 아들이 아닌
홍서범을 먹잇감으로 제공했을까?
홍서범이 가숭게
가세연에 먹잇감으로 주면 차암 재밌겠다 싶었겠지.
그러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
그년 미친년 아냐?
지가 홍서범과 결혼했어?
홍서범과 이혼했어?
홍서범이 지 지아빈데 바람폈어?
홍서범의 앨 낳았어?
홍서범이 위자료니 양육비를 줘얄 의무가 있는 거야?
홍서범,
니가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뭐라고?
홍서범한테 저좀 만나달라니까 전 안 만나 주면서
방송 출연은 잘도 하더라고?
뭐라고?
홍서범 아들한테 빌려간 삼,000 만원을
차용증도 없는데 왜 갚냐고?
뭐?
홍서범이 양육빌 준다고 하자
"여론이 난리나니 양육비 주겠다면서
앞에서는 국민사과 뒤에서는 아들이 법으로 대응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대로 쭉 변합없이 가주세요"
이런 미친년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년인 게 분명하지.
며느리란 년한테 얼마나 학을 뗬으면 그래 이?
우리 아들은 가해자가 아니란 무서운 말을 했을까?
똘기 충만한 며느릴 보곤
연예인이랍시고 말도 못 하고
홍서범과 조갑경이 끙끙 앓았을 심적 고통,
내가 느껴지면서 내가 더 열받더라니까아?
아들 바람을 편드는 게 아니라
며느릴 얼마나 안 사람으로 봤으면
얼마나 뎠으면 그래 이?
모르면들 가만히 있어라.
아들은 가해자가 아니다. 고 했을까?
무튼 중요한 건,
서른 살 넘은
성인을 넘긴 어른이요,
아들집. 보다 우선인 게
남의집.인데,
남의집 부부가 이혼을 하는데
시부모. 보다 우선인 게
남.인데,
남이 왜 남의집 이혼에 신경을 써야는데?
냥 뷰융신들이 냥 한다는 소리가 냥 다들 냥
아들을 잘 못 키웠니마니
네 손녀니마니
그렇게 안 봤니마니......
옛날 아들은 오간 데 없고
찌라시 지면에 남은 건 홍서범뿐.
아니 도대체 홍서범이 90살이어도
60살 된 아들이 이혼하면
똑같은 소릴 들어얄까?
뭔소리들을 하는 거야아?
홍서범이 자식들을 잘 키운 건,
고 3 까지야.
무탈했잖아.
잘 키웠잖아.
이후부턴 무조건
본인, 본인의 책임인거잖아.
옛날에 아들였었던
남의집 부부가 이혼하는데
옛날에 부모였었다고
위자료니 양육비니가 왜 홍서범이 지급해얄 것처럼 왜 나와아?
도대체 홍서범이 뉴스에 왜 나오냐고오?
쓰바 난 첨에
홍서범이 바람피고 이혼하는 줄 알았잖아.
무튼 왜 이곳도 봄
한국에서 며느릴 들였다가
집안 풍비박산나고
아들 잘 키웠는데 결국엔
죽 쒀 개줬다는 소리 많이 들어봤지?
똑 홍서범 부부와 비슷하지 않아?
너도 생각을 해 봐.
군복만 이피편 오랑캐 쫄따구요,
칼만 차면 왜군이요,
머리만 짧으면 남자요,
분장하지 않아도
바로 살인병기로 영화에 출연할 수 있는 남자,
아니 여자,
아니 남자인
이진숙
이 대구시장을 한다고?
전 며느리가
이진숙과인데
아들이 다른 여자 찾아 도망가는 게 당연한 거지
뭐가 가해자야아?
너같으면 이진숙과 살겠냐?
아니, 너같으면
이진숙 같은 미친 악마를 며느리로 받아 줄래?
해 난 홍서범 부분 무죄.
그 부부의 옛날에 아들였었던
에이씨의
이혼관련 유무죄는 법이......
아, 생각났다 생각 났어.
그 대학가요제의 금상이 뭐였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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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세우마 금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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