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주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모친상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6-01-12 10:41
조회
16
미주 동포사회 권익 신장에 앞장서 온 지병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북미연합회 이사장(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장)의 모친 곽정례 여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자택에서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생전 온화한 성품으로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냈으며, 헌신적인 삶을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귀감이 되어 왔다는 평을 받는다.
상주인 지병주 이사장은 미주 한인사회의 권익 신장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인물이다. 현재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이사장과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매년 6·25 참전용사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등 보훈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제22회 뉴욕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워싱턴주 대표 선수단장을 역임하는 등 체육·문화 교류를 통한 동포사회 화합에 기여해 왔다.
유족으로는 지 이사장과 자부 지현희 씨, 딸 지혜숙·지연숙·지경숙 씨 등이 있다.
장례 예배(천국환송예배)는 오는 15일 오후 3시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 소재 '에버그린 메모리얼 가든스(Evergreen Memorial Gardens)'에서 엄수된다.
▲ 별세: 2026년 1월 9일
▲ 빈소: Evergreen Memorial Gardens (1101 NE 112th Avenue, Vancouver, WA 98684)
▲ 장례예배: 2026년 1월 15일 오후 3시
▲ 연락처: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이정주 사무총장(253-2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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