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께 꼭 공유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시애틀에서 부동산 고민이시라면 Mike Yun(마이크윤) 님을 꼭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도 별별 중개업자를 만나봤고, 미국오면 부동산 사기 많다 이야기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애틀까지와서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나다니 놀랐습니다. 

저희는 꽤 까다롭고 복잡한 케이스였어요 —

제한된 예산 안에서 원하는 비즈니스 조건이 여러가지 있었고, 비자 문제까지 얽혀 있어서

이전 모 브로커는 절대 안된다 말했던 매물이었습니다.

그런데 Mike님은 달랐습니다.

셀러, 변호사, 랜드로드와의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과정을 한 큐에 깔끔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각종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밤낮 가리지 않고 바로바로 대응해주셔서 중간에 불안할 틈이 없었습니다.

특히 딜 클로징 이후에도

앞으로 필요한 일들과 예상되는 문제들까지 미리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진짜 끝까지 책임지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한다고 해도 이 브로커님과 할 거고 주변에 부동산 관련 고민 있는 분들께도

Mike Yun님을 망설임 없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