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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에 인터뷰할 때마다 제가 '빌런'(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거든요. 그래서 '파인' 출연 제안이 왔을 때 너무 기뻤죠. 제가 지금까지 해온 캐릭터와는 결이 많이 다르잖아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 울보 송은채, 영화 '장화, 홍련'의 예민한 소녀 배수미로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 임수정이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임수정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에서 경리 출신으로 흥백산업 회장 후처 자리에까지 오른 양정숙을 연기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