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성이 23갠 걸로 알고 있어.

조선합중국의 도로 생각하면 되겠지만

 

유워웰컴, 즉, 천만에요.

 

성 하나가 조선합중국만씩 하니까

행정구역상 조선합중국의 도는 도되 도로 생각하면 안 되고

조선합중국 정도로 생각하면 될 성이 23개나 되면서

뭐가 부족해 냥 틈만나면

영토확장을 위해 조선합중국을 침범하구서는 날로 먹을려고 했었는지.

 

구글 지돌 보면

미국의 51번째 주가 조선합중국으로 되어있고

위성동영상을 봄

태극기보다 성조기가 더 나불대는 걸로도 미국임을 학시리 알 수 있는데,

 

캐나다도 곧 흡입해버릴라고 하고

또 뭔 섬인가? 하고 또

이스라엘 주변 어딘가? 걸 보면

미국의 영토확장의 야욕은

과히 남의 나라를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랄 수 있겠는데,

 

등잔밑이 어둡댔던가?

 

미국이 진공청소기를 돌리며 한눈을 파는동안

이에 질세라 중국도 진공청소기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그곳이 바로 미국이라.

 

실력이 형편없는 유튜버들의 미국, 시애틀, 워싱턴주의 여행담을 보자면,

 

소개하는 초성은 한결같이

 

부자동네.

 

로 일컬어내는

 

벨뷰.

 

를

중국이 24번째 성으로 편입시키려

부단히 진공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모습을

미국도 모르는 걸 내 눈엔 포착이 되었는데,

 

조선인들은

벨뷸 산다면 존경을 받는 걸로 알구서는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은근 상대 사는 곳을 먼저 묻곤 

레이시에 산다고 낚시를 물면

 

난 벨뷰에 산다고,

 

안 해도 되는데 굳이 사는 곳을 밝히구서는 뻐기는 동네 

 

벨뷰.

 

어쩌면 낼모레면

벨뷴

유령도시가 되지 않을까?

 

뻐기기 좋아하는 놈들은 계속 거기서 살고,

어쩔 수 없이 생계수단형으로 벨뷰에 사신다면

속히 유령도시를 떠나야지 않을까?

 

이미 벨뷰는

중국의 24번째 성이 되어가고 있고

또 가보시면 자동으로 하도 눈에 많이 밟혀

 

벨뷸 놓구서는

 

중국과 인도

 

가 땅따먹기 전쟁,

 

진공청소기를 돌리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니

 

이는 곧

 

백인들이 하나 둘 떠나고,

외면당하는 도시가 되구나면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것처럼

백인들이 저짝으로 피해 굳이 돌아가는

썰렁해진 싸우쓰타코마웨이의 한국타운처럼

 

벨뷰도

 

차이나타운

인디아타운

 

이 되지말란 법이 없으니

안 뻐기시는 분들, 그 곳에 안 집사시고 떠나시는게 안 멍청하지 않을까?

.

.

.

.

.

“벨뷰 제2의 차이나타운으로 급부상”

 

"벨뷰가 시애틀의 제2 차이나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애틀타임스는 24일자 보도를 통해 벨뷰의 중국식 음식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벨뷰 Ne 20가 146블록에 위치한 벨뷰 마켓플레이스에 들어서면 ‘벨뷰 차이나타운’이라 불러도 좋을 법한 풍경이 펼쳐진다. 

이스트사이드 대표 쇼핑몰 한 가운데, 중국식 딤섬과 마라탕, 타이완식 베이커리, 홍콩풍 버블티 가게 등 24곳이 넘는 중식당들이 줄지어 들어섰다. 이 가운데 다수는 지난 1년 반 사이 문을 열었고, 이른 점심시간부터 주차공간 470개가 가득 찰 정도로 손님들로 북적인다."

 

하략.

 

거시기의 흘러간 뉴스 상부 발췌

 

""""""""""""""""""""""""""""""""""""""""""""""""""""""""""""""""""""""""""""""""""""""""""""""""""""""""""""""""""""""""""""""""""""""""""

풋가을인데도

아침에 마당에 나가 풀끝을 보믄

영롱히 맺힌 이슬이 얼마나 토실토실한지 모르겠어.

 

햇살은 또 어떻구.

 

요리사 경력이 60년이 되었지만

뭐 하나 저리 잘 궈 내 본 적이 없어.

 

저 햇살 거둬 내다 팔면

 

은퇴하구서는 음지에서 버섯처럼 생활하느라

바이타민 디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엄청 인기가 있어

품절은 시간문젤 것 같아.

 

햇살 도소매

 

나랑 동업하지 않을래?

 

넌 돈대구 난 아이디어 대구.

 

옥퀘이?

.

.

.

.

.

그 풀밭에 물 좀 줄까곤 틀었더니

거침없이 쏟아지는 물.

 

물을 보다 문득,

 

네가 아무리 이곳에 와가지구서는 

개처럼 벌어 정승이 되었다고

또 아메리칸 드림을 이뤘다고 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고 해서

 

누구도 너에게 

 

위대하다.

 

진 않아.

 

그렇지만 여자들에겐 

 

위대하다.

 

란 수식언 느을 붙어다녀.

 

왜냠 여잔,

너와 달리

 

물에서 you 를 창조했다

 

서지.

 

여자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물.

그토록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

 

은퇼하구나면

따라 샘도 거기가 어디여 거기에 있는 드라이폴처럼

샘솟던 샘에선 물 씨가 말라버려

 

행여나, 혹시나 하구서는 딲꾸 눠보길 몇 해.

더 이상 기다리기도 힘들고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

지쳐버린 마눌은 결국 황혼이혼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은퇴하고 난 이들 70퍼 이상 다가

보통 남자들 50대 이상 거의가

저런 고난의 길을 간다고 하는데

 

너도 기지?

 

무튼 그들에게 꿈과 희망의 희소식을 

내가 가지고 왔지.

 

이곳에 와 한 번도 안 고달팠던 적 없는 너도 이제

아메리칸드림을 이뤄얄 거 아냐?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횔

 

딴 이 말구

꼭 귀얇은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나랑 동업하지 않을래?

 

넌 돈내구 난 아이디어 대구.

 

사업은 간단해.

 

아령하고 역기 팔기야.

 

없어서 못 팔꺼얼?

.

.

.

.

.

발기부전 치료하는 천연 일라그라는?

 

발기부전은 전 세계 남성 3억 2200만 명, 50세 이상 남성의 절반 이상이 겪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을 위한 기적의 약이 일라그라이다.

 

하지만 《섹슈얼 메디신 리뷰(Sexual Medicine Review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근육을 키우면

 

일라그라와 같은 약물의 도움 없이도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략.

 

거시기의 흘러간 뉴스 상부발췌.

.

.

.

.

.

워뗘?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