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진을 올려 교민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케이시애틀 운영정책에 반하는 사진은 삭제됩니다.
본문에 사진을 삽입하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업로드된 사진을 선택 후 “삽입”을 누르시면 됩니다.
걸그룹 뉴진스가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 신청이 고등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해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18일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고법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들의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