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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뒤 제가 어떤 모습일지, 어떤 음악을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 순간의 진심을 음악에 담을 것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이승협)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밴드 엔플라잉이 앞으로의 10년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정규앨범 '에버래스팅'(Everlasting)으로 돌아왔다.
2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난 엔플라잉은 "우리가 음악을 대하는 자세와 포부를 담은 앨범"이라며 "음악으로 팬들을 웃게 만드는 밴드, 진심으로 노래하고 연주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