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 부인 김건희씨 측이 사저 압수수색을 두고

 

"현대판 마녀사냥"

 

이라면서 거세게 반발했다."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일부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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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녀사냥'

 

부터 

알은척 했을 뿐,

 

실은 모르는 널 위해

이 칼님의 지식창골

자비를 베푸는 형식으로 오픈을 하잠,

 

호랑이 대마초 끽연 시절,

 

그때만 해도 지구인들은

무당이나 점쟁이,

지관, 관상쟁이,

예언가, 점성술가 등등들의 말이 곧 하늘의, 신의 뜻이라 여겼고,

 

그런 그들을 일컫길,

 

건진법사니

천공스님이니

명태균도사니

삼장법사니랬으며,

 

그들은 권력 깊숙한 곳에까지 침투하여

나라의 정사를

 

자지우지

 

관여하며

 

권력을 이용해

기독교를 집중적으로 탄압했는데,

 

핍박만을 받으며

와신상담, 음지에서 세력을 키운 기독교도들이

 

어느날 갑자기 2 시간짜리 내란을 통해

저들의 신당의 유리창을 깨부수고 들어가선

 

저들을 죄다 끄집어 내가지고서는

찢어죽이고, 벗겨죽이고, 찔러죽이고, 짜죽이다가는

 

걸론 그들의 죄에 비해 형벌이 너무 안 가혹하다 하여

 

대한민국 자랑이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고문기술자

이근안

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산뜻한

 

케이 형벌

 

기술인

 

화형.

 

즉, 태워죽이는 형벌로

저들을 꼬실러 죽이거나 노르스름하게 궈죽였으며,

 

죄목은 바로

 

이단.

 

였고

 

저들 모두를 뭉퉁구려

 

마녀.

 

라고 불렀으며,

 

나라의 우두머리가 실성을 해 실정을 하게 되어

백성들에게 탄핵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면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희생시킬 사람이 필요했고

 

그때마다 한 명씩 뽑혀 궈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그 희생양은 늘 마녀 몫였었다.

 

마녀가 이래저래그래서 나라가 이래저래그래졌다란 구실로.

 

게 오늘날에 이르러선

 

정치적으로나 뭐로나 아무 근거도 없으면서

 

정적

 

들을 제거하기 위해 

없는 죌 요목조목 짜맞춰

 

연쇄살인범보다도 몇 밴 더 흉악범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걸 두고서는

 

마녀사냥을 한다.

 

라고 하며,

 

저 위에서 언급한 마녀사냥이 구전되어

오늘날 용산에 안착하게 된 사자성어가 바로

 

마녀사냥

 

이다.

 

음......얘,

 

넌 이 칼님이 자빌 베풀었음에도 불구하고

뭔 말인 지 모르겠지?

 

하도 길어 앞에 읽은 건 뒷것을 읽다 그만 까먹어서 이?~~~

 

무튼,

 

현대판 마녀사냥의 모범사례를

근대사에서 여러차례 곳곳에서 찾아 볼 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점쟁이도 아닌, 도사도 아닌

 

다만 전 대통령였을 뿐인데도

논두렁시계로 점을 친다는

 

마녀로 둔갑시켜 

 

검사란 사냥개를 동원해

화형보다도 더 무서운 형벌을 내린

 

마녀사냥.

 

사냥개의 우두머리는 바로

쥐새끼 이쥐박이였으며,

 

또 하나가 바로

 

조국.

 

이다.

 

가족털이, 탈탈털이, 먼지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마녀사냥.

 

조국가족 죽이기.

 

화형보다도 더 무서운 형벌인 

 

멸문지화.

 

에 앞장섰던 충견,

 

사냥개가 바로

 

한가발, 한뚜껑, 한깐족였고,

 

그 사냥개의 우두머리는 바로

 

윤짜장.

 

였으며,

 

또또 하나는

 

이재명.

 

을 마녀로 둔갑시켜

 

개무부장관

 

을 하던 한뚜껑이

 

개검 사냥개 200마리를 풀어

 

374군데 압수수색을 자행했고

그래도 잡을 게 없자

뭔가 한 껀은 해야겠고 해서 한 게 바로

김혜경 법카.

10만원 쓴 걸로 기소.

 

홍준표를 안 미워하기로 한 건 그의 이 말 때문였다.

 

법에도 눈물이 있다.

조국가족의 멸문지화가 그랬고

김혜경 법카 기소, 쪽팔리지도 않냐?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며

한뚜껑더러

그 대가리가 가발이냐 안 가발이냐? 해서다.~~~

 

무튼,

 

요즘의 마녀들은 개검이다.

 

개검들이 정치에 깊숙히 관여해서는

 

조국은 이저그래서 안 되고

이재명은 이저그래서 안 되는 점괘를 내면서

 

정치 전면에서

나라를

 

자지우지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 마녀들의 우두머리가 바로 윤건희며

 

윤짜장의 은혜로

 

대법원장이 된

 

조희대.

 

윤짜장에게 결초보은을 하겠다고

 

불가능한 짧은 시간에 초고속으로

 

사냥개를 풀어

 

꼭 이 시국에

파기환송을 시켜버린

 

사냥개 

 

조희대.

 

의 마녀사냥.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국 혁신당 대표가

어대명 민주당 대표가 바로

 

마녀사냥을 당한 거지.

 

뭐?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 부인 김건희씨 측이 사저 압수수색을 두고

 

"현대판 마녀사냥"

 

이라면서 거세게 반발했다."

 

이런 꽉, 짜 죽일년.

 

저런 어불성설을 암시랑토 않게 주디에 무는 걸 봄

 

성노동자

 

출신년들은 다 저런가 보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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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참,

 

아직도 내란 잔당들이 활개치는 나라.

 

친일파 척결 못 한 상처가

지금까지도 나라의 한으로 남아있는데

 

내란잔당들이 아직도 안 척결되고 활개를 치고 있으니

후대들은 또 얼마나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갈까?

 

저들의 어대명을 향한 마녀사냥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 거고.

 

난 어대명을 보면서 이랬고.

 

쓰바,

 

대통령 하기 참 존나게 어렵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