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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현주와 김명민이 판사와 범죄조직의 우두머리로 호흡을 맞춘 새 드라마 '유어 아너'가 올해 여름 공개된다.
지니TV는 '유어 아너'를 현재 방송 중인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후속으로 올해 여름 첫 방송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12부작인 '크래시'는 편성에 변경이 없다면 다음 달 18일 종영한다. 공백기 없이 방영된다면 '유어 아너'의 첫 방송일은 6월 24일이 된다.
'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가 대치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