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시 7월10일 자매도시와 우정의 도시 날로 선포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3-07-14 11:20
조회
275
린우드시는 7월10일을 자매결연 도시와 우정의 도시 날을 선포하였다.
그동안 담양군과 린우드시와의 자매결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맥시코 게레로주 칠판싱고 시와 이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이 자치구시로 확대시키고 있으며, 우정의 도시 기념일로 선언하였다.
이날 선포식에 담양군과 린우드시 자매도시 위원인 조기승 부원장과 윤부원 자문. 최경희 위원이 참석하였으며, 윤부원 자문은 “ 올해는 한 미 동맹 70주년이되는 해 이며, 오늘 린우드시에서 자매도시와 우정의 도시 날을 선포하여 더욱더 의미가 있다” 라며 린우드시장과 의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동안 한미 자매결연 도시 중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담양군과 린우드시 현재 자매도시 위원으로는 이선경 위원장. 조기승 부위원장. 이정주 자문. 윤부원 자문. 박은미.최경희.박준림 위원. 왈리 웹스터씨등이 참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