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행사안내 / 소식

워싱턴 챔버 앙상블 시즌 오픈

작성자
KReporter3
작성일
2023-01-18 14:36
조회
115

 

“꽃 바람 꽃 바람 마을마다 훈훈히 불어오라

복사꽃 살구꽃 화안 한 속에

구름처럼 꽃구름 꽃 구름 화안 한 속에

꽃가루 흩뿌리어 마을마다 꽃 향기 풍기어라

 

지난해 6월 워싱턴 챔버 앙상블 정기공연에서 청중들에게 선보인 “꽃구름 속에”는

일제 강점기 말기인 1941년 “문장”폐간 호에 실린 박두진 시인의 시를

조성은 작곡가가 아름다운 곡조로 만들어 발표한 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 2022년 워싱턴 챔버 정기공연영상 ‘꽃구름속에’ >>

 

2년여가 넘게 팬데믹이 이어지며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질 무렵인 작년 6월

워싱턴 챔버 합창단의 공연은 이 지역 교민들에게 큰 위안과 기쁭이 되었다.

 

노래할 수 있으면 누구나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노래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

합창 속에 있다. 합창은 노래를 통해 모두를 하나로 엮어 준다.  소리를 통한 소통이 화음으로 이어지고 삶의 불협화음이 아름다운 노래로 재탄생 되어 삶의 모든 것이 아름다운 음악이요 멜로디가 되는 것은 아닐까

 

지난 2010년 9월 UW Meany hall에서 창단 연주회를 가진 워싱턴 챔버 앙상블은 전문 합창음악을 통해 워싱턴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 발전에 공헌해왔다.

지난 12년간 10회의 정기 공연과 크고 작은 자선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온 워싱턴 챔버 앙상블은 합창음악을 통해 워싱턴 주의 한인 교포들에게 소중한 문화적 경험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울러 다음세대들에게도 조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음악의 정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둥지선교회 후원 크리스마스 공연 영상

>>

 

워싱턴 챔버 앙상블은(지휘: 김법수 ,피아노:송지영) 창단 이후 공연을 통해 성장하며 현재 베이스9명, 테너6명,소프라노 10명, 앨토12명 등 총37명의 정 단원이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국 최고의 여성합창단인 서울 레이디스 싱어즈에서 활동했던 소프라노 채선미를 비롯해 곳곳에 숨어있던(?)합창을 사랑하는 분들이 참여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는 6월11일 훼더럴웨이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여는

워싱턴 챔버 앙상블 김법수 디렉터(지휘)는 “새로운 시즌 레퍼토리를 더욱 깊이 있고 독창적인 곡들로 구성해 워싱턴 주 관객들에게 음악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표현해 새로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성악 전공자, 교회 성가대원, 합창 경험이 있는 분들의 지원을 환영한다며 간단한 오디션과 인터뷰를 통해 정단원이 될 수 있다”고 덧붙혔다.

다만 이번 시즌 합창단의 첫 번째 리허설이 오는 1월26일 훼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오는25일까지만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임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

한편 워싱턴 챔버 앙상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서 지난 공연 영상 및 활동상을 확인할 수 있다. .

http://www.wceusa.org/

 

 

<워싱턴 챔버 앙상블>

* 2023년 제11회 정기공연 : 6월11일 훼더럴웨이 퍼포밍 아트센터

* 연습시간 : 매주 목요일 7:00 PM ~ 9:00 PM

* 연습장소: 훼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목사:이민규)(3225 s 288th st ,Auburn ,WA98001)

* 문의: 김법수 지휘자(디렉터) (253) 632-9078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유료광고

행사캘린더 이용안내

KReporter | 2015.06.25 | 추천 0 | 조회 1010
KReporter 2015.06.25 0 1010
1116

New $250 사례비: 럭셔리 중형 에스유비관련한 소비자 온라인 플랫폼 저널 쓰기 5일 이벤트 (전국 메이저 시티 이벤트: 뉴욕/뉴저지, 휴스턴, 시애틀, 디씨, 아틀란타, 시카고)

APResearch | 2023.01.28 | 추천 0 | 조회 44
APResearch 2023.01.28 0 44
1115

제주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 안내

주 시애틀 총영사관 | 2023.01.27 | 추천 0 | 조회 24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3.01.27 0 24
1114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수학생모집(1회차) 안내

주 시애틀 총영사관 | 2023.01.27 | 추천 0 | 조회 28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3.01.27 0 28
1113

알기쉬운 국적•병역 온라인 설명회(2023.2.5(일) 18시)

주 시애틀 총영사관 | 2023.01.25 | 추천 0 | 조회 31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3.01.25 0 31
1112

[포틀랜드, 벤쿠버] 오리건 및 워싱턴 지역 순회영사 일정 안내(2023.2.13-2.15)

주 시애틀 총영사관 | 2023.01.23 | 추천 0 | 조회 53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3.01.23 0 53
1111

「2023년 전통문화용품 지원」 수요조사 실시 안내

주 시애틀 총영사관 | 2023.01.23 | 추천 0 | 조회 37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3.01.23 0 37
1110

워싱턴 챔버 앙상블 시즌 오픈

KReporter3 | 2023.01.18 | 추천 0 | 조회 115
KReporter3 2023.01.18 0 115
1109

제 16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KReporter3 | 2023.01.12 | 추천 0 | 조회 80
KReporter3 2023.01.12 0 80
1108

아태문화센터 신년구정행사

KReporter3 | 2023.01.10 | 추천 0 | 조회 104
KReporter3 2023.01.10 0 104
1107

K-Pop Dance Blast with K-EDM (Dance with Me)

KReporter3 | 2023.01.10 | 추천 0 | 조회 118
KReporter3 2023.01.10 0 118
1106

2023년 주미대사관 KMOVE 해외취업 자문변호사 명단 및 연락처

주 시애틀 총영사관 | 2023.01.04 | 추천 0 | 조회 106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3.01.04 0 106
1105

제 18회 미주 한인의 날 대통령 축사

주 시애틀 총영사관 | 2023.01.04 | 추천 0 | 조회 57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3.01.04 0 57
1104

빅허그와 함께 벨뷰에 창업하세요!

빅허그 | 2023.01.03 | 추천 0 | 조회 95
빅허그 2023.01.03 0 95
1103

2023년 신규 세종학당 지정 신청 기간 연장 안내

주 시애틀 총영사관 | 2023.01.03 | 추천 0 | 조회 75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3.01.03 0 75
1102

코너스톤 무료 클리닉 자원 봉사자 모집

코너스톤 무료 클리닉 | 2022.12.29 | 추천 0 | 조회 149
코너스톤 무료 클리닉 2022.12.29 0 149
1101

워싱턴주 한인의 날 (2023/01/13)

워싱턴주 한인의날 축제재단 | 2022.12.28 | 추천 0 | 조회 162
워싱턴주 한인의날 축제재단 2022.12.28 0 162
1100

미주 한인회 서북미 연합회: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Reporter3 | 2022.12.23 | 추천 0 | 조회 98
KReporter3 2022.12.23 0 98
1099

2023 해외 동포 및 국악단체 초청연수 사업 안내

KReporter3 | 2022.12.23 | 추천 0 | 조회 83
KReporter3 2022.12.23 0 83
1098

빅허그, “스노미쉬 카운티 차일드 케어 업체 그랜트 신청하세요”

빅허그 | 2022.12.22 | 추천 0 | 조회 96
빅허그 2022.12.22 0 96
1097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2년 타운홀 미팅 및 AJC 네트워킹 행사 개최

주 시애틀 총영사관 | 2022.12.21 | 추천 1 | 조회 103
주 시애틀 총영사관 2022.12.21 1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