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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누굴 택하겠습니까?

작성자
t27367
작성일
2024-03-13 14:38
조회
279

두 명의 영어강사가 있다. 둘 모두의 영어 발음은 원어민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이다.

A는 피학습자에게 익숙한 한글을 영어 발음에 환치시켜 가르친다. 한글로는 구분하기 힘든 B와 V 사운드, R과 L 사운드를 설명하기 위해 부연설명을 거쳐야 한다. 초심자들에게는 익숙한 문자를 통한 교습법이 유리할 수 있다.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B는 위와 아랫 입술이 맞붙는 위치, 아랫니가 윗입술에 붙는 타이밍, 목구멍을 열거나 납짝하게 만들어 발음을 달리 하는 법 등을 따라하게(카피하게) 함으로서 최대한 자신의 발음을 모방하게 유도한다.

당신이라면 어느 쪽 강사를 택하겠는가?

늦은 나이에 영어에 입문하고픈 한국인에겐 A강사의 학습법이 유리할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 살며 하루 몇 번 이상 네이티브들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미주 한인들에게는 큰 효용가치가 없다. 미국에 살며 네이티브 발음을 매일 접하는 한인 사이트에 와서 한글식 발음법을 설파하려는 의도를 이해 못하겠다.

닉 할아범의 영어 발음 학습법은 한국의 평생교육문화센터(경로대학)에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만학도에게 가장 적절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보잉 등 미국의 대기업에서 하루 종일 영어로 밥 벌어먹고 있는 한인이 많은 시애틀 게시판에서는 씨도 안 먹힌다는 말이다.

전체 10

  • 2024-03-13 15:25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닉할배가 새로운 영어 교재를 발행할 거라는 홍보인지 자랑인지를 하는 글을 얼마 전에 본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영어 관련 글을 자주 올리는 것과 상관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책을 내고도 낯짝이 두껍지 못한 이유로,
    아니다. 품격 있게 말하자면 겸손이 몸에 밴 인품이라서 책 홍보를 못 하실 것 같아 대신 부탁드리자면
    새로운 영어책 나오면 닉할배 추종자분들 꼭 구입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일 인당 백 권 정도 구입해서 베스트셀러 만들어 드리세요.


    • 2024-03-13 18:43

      한글로 환치된 영어 발음 교습법이 원어민 발음에 이르는 가장 효율적인 학습(강의)법이라면 현재 대한민국 영어 강의학원 대부분이 이 방법을 사용할 것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대한민국의 회화 교육기관의 강사는 90퍼센트 이상 원어민입니다. 당연히 한글로 풀어 영어발음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 2024-03-13 20:38

        <각급 영어 학습 지도자들의 강습 실태>
        결론부터 제시한다면
        한국의 각급 어학원은 교육기관이 아니고 영업기관이다.
        겉으론 교육을 앞세우고 실제는 장사꾼이외 아무것도 없다.
        ==
        [실태](1) :
        “발음부호”를 “발음기호” 로 용어를 잘 못 쓰고 있다.

        답 : (발음)부호를 기호로 칭하기도 하나 순서적인 의미는 기호(記號)로,
        이외엔 부호(符號)로 쓰는 것이 타당.
        예 : 국회의원 입후보, 기호 3 번!
        .
        [실태](2) :
        영한사전의 발음기호가 아닌 국제음성기호를 올리고 있다.

        답 : 학생들은 영한사전으로 공부한다.
        영한에 등장하는 발음부호 위주로 설명이 되어야한다.
        국제 음성 기호에 음절 구분 없이 강세 설명을 하고 있다.
        정확한 강세 표시는 정확한 음절구분에서 시작해야 한다.
        .
        [실태](3) :
        모음을 a 아 e 애 I 이 o 오 u 우 —라고 쓰고 설명을 한다.

        답 : 기본 모음부터 틀리게 가르치고 있다.
        이는 영한사전이 처음 한국인이 일본에 가서 일본어를 배우고
        거기서 만들어진 것이 영한사전의 태동이다. 일본식 발음의 잔재다.
        모음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가르쳐야 한다.
        A/ei/[애이] E/i:/[이이] I/ai/[아이] O/ou/[오우] U/ju:/[이우우]
        .
        [실태](4) :
        어떤 모음이 일정하게 나는 것처럼 가르친다.(파닉스 학습)
        예 : ow 는 /au/[아우]로 난다고 가르친다.

        답 : 일률적으로 /au/[아우]로 나지 않고 단어에 따라 발음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난다는 것은 맞으나 모든 모음이 같은 현상이다.
        .
        [실태](5) :
        Flower(꽃) 와 Flour(곡분) --둘의 발음이 같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유 : 둘의 발음부호가 같다는 것이다.

        답 : 전자는 두 음절 단어이고 후자는 한 음절 단어로
        강세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다.
        영한사전의 발음부호 표기가 flour/flauǝr/로 잘 못 되어있다.
        미 원음과 같이 하려면 /flauǝr/ or /flaur/로 /ǝ/를 사선으로 하거나
        쓰지 않거나 해야 한다.
        .
        [실태](6) :
        천안의 유명 학원은 “미국인도 쓰지 않는 발음부호 우리가 어렵게 왜 쓰나?” 한다.

        답 : 발음부호란 외국인이 영어 음을 일정하게 내기 위해 쓰게 만든 것
        소리를 일정 부호로 옮긴 것이다.
        한국에서 영어는 일상어가 아니기 때문에 듣기만 해서 배워지는
        모국어 같이 배울 수 없다.
        .
        [실태](7) :
        year & ear == 둘은 다른 것이라 말로 설명하며 따라 하게 한다.

        답 : 발음부호에 일률적인 한글 토 붙이는 법을 알면 쉽게 구분이 된다.
        <년, year/jiər/[이여(어)ㄹ] & 귀, ear/iər/[이어(어)ㄹ]>
        year/jiər/[이이어(어)ㄹ]=>[이여(어)ㄹ]=>[여(어)ㄹ] ok!
        .
        [실태](8) :
        초등학생이 가장 발음하기 어려운 영어 단어는?
        10 단어 ==>'lamb'의 often, empty, daughter, 'ant',
        ‘sheep’ 'carrot' 'thin' 'zoo' 'bag' 'gray' ==라고 한다.
        .
        학원에서는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똑같이 따라 말하고,
        자기가 말한 것을 녹음해 원어민 발음과 비교해 보면
        좋은 효과를 거둘 것"이라 하고 있다.

        답 : 초등생이 어디서 원음을 듣고 녹음을 하는가?
        발음부호를 통해 가르치면 된다.
        .
        [실태](9) :
        어떤 학원은 발음부호의 한글 표기를 이렇게 하고 있다.
        “[a]아 [e]애 [i]이 [o]오 [u]우 [ə]어 [ʌ]어 [ɔ]오 [ɛ]에 [æ]애”

        답 : 1) [o]오 = [ɔ]오 --> 란 음은 없다(둘 다 잘 못이다).
        2) [ə]어 = [ʌ]어, 3) [e]애 = [æ]애
        앞 뒤 둘을 동음으로 표기하고 설명이나 발음은 다르게 하면
        어느 한쪽은 잘 못 된 표기가 아닌가? 이게 한국의 교육정책인가?
        한글 토를 쓰려면 발음부호(43)간에 중복이 없게 해야 한다.
        ==
        여기도 그렇지만 요즈음 정상적인 게 있습니까?
        모두가 제 정신이 아닙니다.
        돈 아니면 권력으로
        ==


        • 2024-03-13 21:47

          .

          Trash.PNG


        • 2024-03-14 00:42

          대한민국 초중고의 영어교육은 입시를 위한 학문에 가까운 시각에 입각해 행해진다. 최근 원어민 교사를 채용해 말하기를 강조하는 커리큘럼이 확대됐다고는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언어학습 보단 수능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느냐가 학습의 목표다. 한국의 입시교육시스템에 알맞는 영어 학습법이 있다면 이를 행하는 것이 옳지만, 이를 미국에 사는 학생들에게 적용하면 과연 효과적일까?

          할아범은 내 글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 난독증 환자 같은데, 원어민의 발음을 코 앞에서 듣고 틀린 내 발음을 곧장 수정할 기회가 있는 미국에 살면서 굳이 한글로 풀이된 발음기호를 따져가며 따로 공부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평균 미국인에게 왜 같은 E 사운드를 [ɔ] [ə][ʌ] [e]로 다르게 발음 하냐고 물으면 90퍼센트 이상 답을 못할 것이다. 왜냐면 이들은 이를 배우지 않고 그대로 카피해 익혔기 때문이다.


          • 2024-03-14 07:43

            선생은 영어가 큰 불편이 없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하나만 물어봅니다.
            아래 단어를 구분해서 발음을 할 수가 있습니까?
            사실대로 느낌을 좀 주시면 합니다.
            이런 게 듣기만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또한 이런 글은 영어 초보자나 여기 살아도 발음부호를
            보고 같이 듣게 되면 많이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선생의 글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습니다.
            ==
            01. abstract :
            ...
            (1) ab.stract/æb.strǽkt/[애^압.스트(어)래^앜트 ́]
            [형] 추상적인, 관념상의. [opp.] concrete. 이론적인; 심원한, 멍한
            His knowledge is too ~/æb.strǽkt/.
            / 그의 지식은 너무 추상적이다.
            [동] (개념 따위를) 추상하다. 요약[적요]하다. (완곡어) 빼내다, 훔치다(steal).
            He –.ed/æb.strǽk.tid/[애^압.스트(어)래^앜 ́.틷] a purse from Jack's pocket.
            / 그는 Jack의 주머니에서 지갑을 훔쳤다.

            (2) ab.stract/ǽb.strækt/[애^압 ́.스트(어)래^앜트]
            [명] 추상,〖논리학〗 추상 개념, 추상 명사; 〖미술〗추상주의의 작품. 요약.
            She has no idea of poverty but in the ~/ǽb.strækt/.
            / 그녀는 관념적으로 밖에 가난을 모른다.
            ==
            02. abuse :
            ==
            (1) a.buse/ə.bjú:z/[어.비우우ㅅ즈 ́]
            [동] (지위·특권·재능·호의 등을) 남용하다, 오용하다, 학대하다, (고어) 속이다
            He ~d/ə.bjú:zd/[어.비우우ㅅ즈드 ́] our trust. / 그는 우리의 신뢰를 저버렸다.

            (2) a.buse/ə.bjú:s/[어.비우우스 ́]
            [명] 남용, 욕설, 오용, 학대, 욕지거리
            They gave us a term of ~/ə.bjú:s/. / 그들은 우리에게 폭언을 했다.
            ==
            03. address :
            ==
            (1) ad.dress/ə.drés/[어.드(어)래스 ́]
            [명] 인사말, 연설(문), 일기문
            Your ~/ə.drés/ was good. / 당신의 연설은 좋았습니다.
            [동] ┅에게 이야기를[말을] 걸다, ┅에게 연설[인사]하다,
            He will ~/ə.drés/ us. / 그는 우리들에게 인사말을 할 것이다.

            (2) ad.dress/ǽd.res/[애^앋 ́.(어)래스]
            [명] [미국] (편지 따위의 겉봉) 주소·성명
            What is your ~/ǽd.res/? / 너의 주소가 어디냐?
            ==
            04. advise :
            ==
            (1) ad.vise/əd.váiz/[얻.ㅎ바이ㅅ즈 ́]
            [동] 충고하다, 권하다
            He ~d/əd.váizd/[-드 ́] me which to buy.
            / 그는 어느 것을 사면 좋을지 내게 조언해 주었다.

            (2) ad.vice/əd.váis/[얻.ㅎ바이스 ́]
            [명] 충고, 조언, 권고
            He gave me a useful bit of ~/əd.váis/.
            / 그는 나에게 유익한 충고를 한 가지 해 주었다.
            ==
            05. advocate :
            ==
            (1) ad.vo.cate/ǽd.vǝ.kit/[애^앋 ́.ㅎ버.킽]
            [명] 옹호자, 고취자; 주창자; 《주로 Sc.》 변호사; 대변자; (A-) 그리스도
            He is an ~/ǽd.vǝ.kit/ of 〔for〕 peace / 그는 평화론자 이다.

            (2) ad.vo.cate/ǽd.vǝ.kèit/[애^앋 ́.ㅎ버.캐잍 ̀]
            [동] 옹호〔변호〕하다; 주장하다
            They ~/ǽd.vǝ.kèit/ peace. / 그들은 평화를 주창하다.
            ==


            • 2024-03-14 14:55

              미국에 살며 내가 abstract 를 '앱스트릭트'라 발음하던 '업스트랙트'라 말하던 미국인들과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 아무 문제가 없다. 아시안 액센트, 발음만으로 상대는 본능적으로 나의 영어실력을 파악해 사소한 오류들은 이해하며 대화를 이어나가기 때문이다. 언어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지 이 발음이 맞고 틀리고를 가리는 테스트나 학문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취업면접, 중요 업무 처리를 위한 공식회의, 법정진술 때와 같이 formal English를 구사해야 하는 경우는 발음이나 액센트 위치가 다소 중요할 수 있겠다. 반기문 전 UN 총장의 영어가 원어민 발음에서 상당히 동떨어져 있었지만, 상당수 미국인들은 그의 수준 높은 어휘구사력과 단어선택에 높은 점수를 주며, 그의 의견을 clearly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할아범 무의식에는 '후진 발음=무식함과 쪽팔림'이란 고정관념이 깔려 있는 듯 느껴진다. 원어민에 버금가는 발음이 그토록 중요해 남들을 가르치고 싶다면 본인이 예시로 올린 단어들을 본인 목소리로 녹음해 포스팅 하면 어떨까? 시범을 보여준 후 할아범의 발음이 정말 원어민과 견줘 손색이 없다면 할아범의 교습법을 따라하는 사람이 늘지 않을까?


            • 2024-03-14 12:46

              .

              EGO.PNG


    • 2024-03-14 01:43

      책 내신단 예기 몰랏는대 알려 주셔 땡큐해요. 책 출간 하시면 광고 마니마니해 드릴께요. 조은 정보 땡큐우 온라인책으로도 내면 상당한 인기를 끌듯 축하 ㅊㅋ ㅊㅋ


  • 2024-03-13 17:53

    "A" 는 "잌.스트(어)로^어어(어)ㄹ.더.내 ̀. (어)리이"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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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nayana | 2024.03.27 | 추천 0 | 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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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재기에 성공한 혜은이 축 (3)

칼있으마 | 2024.03.27 | 추천 5 | 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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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Fitness gym 에선 남자들이 여자 화장실 이용 가능

넌바이네리 | 2024.03.26 | 추천 1 |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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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 2024.03.26 | 추천 0 |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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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K VP Live

RFK Lover | 2024.03.26 | 추천 0 | 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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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3)

gnw | 2024.03.26 | 추천 0 | 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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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4.03.25 | 추천 0 |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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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국에 굴종’ 비판 (19)

yu42pak | 2024.03.25 | 추천 2 | 조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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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교회 에서 찬양 대원 을 찿읍니다 (2)

BP | 2024.03.25 | 추천 0 | 조회 266
BP 2024.03.25 0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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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국 축구 중계 (3월 2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축구광 | 2024.03.25 | 추천 0 | 조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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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과 대통령의 책임? (9)

yu42pak | 2024.03.24 | 추천 2 | 조회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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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를 도난 당하면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 (6)

alnr | 2024.03.23 | 추천 0 | 조회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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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팔도마켓에서 사온 배추 상태입니다. (14)

Grace | 2024.03.23 | 추천 1 | 조회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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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무식한 이유 (4)

sam | 2024.03.23 | 추천 2 | 조회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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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집에서 손쉽게 순대만들기

슬퇴생활 | 2024.03.22 | 추천 2 | 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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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정기예금 가입하세요!

KReporter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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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및 주택 난방/냉방 설치와 서비스 해드립니다. (무료견적)

KReporter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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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Reporter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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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산악회(시산회) 3월 현황** (3)

doughan0522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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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중성격 (외국인교수가 본 한국인)* (2)

doughan0522 | 2024.03.22 | 추천 0 | 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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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024, 시애틀 산악회, 정기산행 안내, Lake 22*

doughan0522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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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추천부탁드립니다 (1)

구직자 | 2024.03.22 | 추천 0 | 조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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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터 추천 (1)

Bechoi | 2024.03.21 | 추천 0 | 조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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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5월 시험 대비 Final 문제풀이반 오픈!

Stevens Academy | 2024.03.21 | 추천 0 |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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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샌디에이고 중계 (3월 21일 저녁 7시 5분 한국시간) 한국 MLB 월드 투어

야구팬 | 2024.03.20 | 추천 0 |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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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난 얘기 한토막 (17)

yu42pak | 2024.03.20 | 추천 4 | 조회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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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세무사(EA) 시험 준비를 위한 실시간 화상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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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국 축구 중계 (3월 21일 저녁 8시 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

축구광 | 2024.03.20 | 추천 0 | 조회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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