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타가 공인하는

이 시대 이곳의 진정한 의인 칼있으마님,

 

께옵서

 

갑자기

이건 이리저리그리하자. 함,

 

그동안 날 의인으로 모셨던 분들 중 

단 한 한 분도 날 더이상

의인이거나 정의의 사도로 안 인정 할 거다.

 

댓글은 이렇게 하였으면 좋겠다.

 

하구서는,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자.

욕설을 하지 말자.

 

원글은 이렇게 하였으면 좋겠다.

 

하구서는,

 

정치이야길 하지 말자

조개타령은 하지 말자.

 

했을 경우에 말이다.

 

참 훌륭한 말임에도 안 맞는 말인 건

말한 분이 칼님여서잖아.

 

이윤 간단하잖아.

 

과거의 이력, 경력, 전과완 전혀 안 어울려서

엉뚱깽뚱한 소리로

"저게 드뎌 미쳤나"

그리 생각이 들어서잖아.

 

그래서 뭐든

 

하던 이는 하던 대로 하는 걸 하는 게 하는 것 같아 안 부담스럽기 때문이고

익숙해 졌고 면역도 됐기 때문이잖아.

 

그러데 갑자기 칼님께옵서 저러면

눈에 두드래기가 날 것 같아

의인으로 추앙하던 존경심을 싸악 거둬들이구서는

그래도 칼님께 한 가닥 희망을 걸구서는 이럴 거 아녀.

 

"칼님,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오?"

 

무튼, 사람은 하던대로,

그래서 칼님은 칼님 하던대로 쭈욱 이? 그래야 칼님여 이?

 

그런데도 어떤 너갱이 빠진 옹이

그냥 하던대로 하지 뭔 니기미 잘났다구서는

 

"댓글은 이렇게 하였으면 좋겠다."

 

구서는

아주 염병을 하길래

안 쓸랄라다 이렇게 할 일 없어 몇 자 길게 쓰게 됐는데,

 

어디서 꼭 배워도 저같은 것만 배워가지구서는

 

어디서 쓰바

 

심기 경호를 받을라구 지라려.

 

쓰고 싶은 말만 쓰고

하고 실은 말만 하고

퍼오고 싶은 것만 퍼와

 

남들의 심긴 건드리면서

저만 심기경호를 받구 싶어가지구서는

 

어디서 쓰바 

 

넷틀막......네티즌들 입을 틀어 막다의 줄임말임.

 

을 할라구 지라랴 지라리.

 

그렇게 심기경호를 받구 싶으면 마

 

안 글 올리면 안 심기 다쳐.

 

그러니 안 올림 돼.

 

그 간단한 이칠 모르구서는

글을 보고 느낀점을 올리려는

댓글러들의 

 

댓글막

 

을 하구서는

 

간신배들의 목소리만 듣고 딸치려는 건

 

짜장 메니아

 

라서 지?

 

존마난 색휘.

 

넌 마 저번에 누가 뭐라자 뭐란 줄 알아?

 

"그 의견 좀 잘 정리해서 올려보세요.

한국정부 고위층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건의해 보게요."

 

넌 이리 빽자랑 할 때 이미 벌써

 

쓰레김임을 확신했기 때문에

네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할지라도

그 좋은 말은 네가 하면

눈에 두드래기다 난다는 거.

 

알고나 

 

씹

 

우렸으면 좋겠어.

 

옥퀘이?

 

이 색휘 안 봐도

 

칼님의 대 서사시 복사해가지구서는

 

안티 짜장과 빠순이니

 

이는 곧 칼님은 빨갱이다.

 

라고

친한 한국정부의 고위층에게

벌써 신고 백 번도 넘게 하고도 남았을 색휘여.

 

맞짐마?

 

얌마,

 

도덕군잔 척 하기엔

 

너나나나 너무 멀리 왔어.

 

그니 그냥 하던대로 하기 이?

 

옥퀘이?

 

그리구 무식한 색휘야.

 

제목엔  마침표 안 찍기 이?

 

옥퀘이?~~~